제가 아침에 좀 일찍나옵니다.
차막히는게 싫어서 차라리 도착해서 좀 자다 회사로 들어갑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6시에서 6시 30분 사이 됩니다.
경인고속도로 하이패쓰 공사한다고 인천톨게이트 3개차선 막아놓고 공사중입니다.
이 공사는 10월 31일자로 끝나는걸로 되어있긴하나 공사 시작 후 부터 저 시간에도 2키로미터 정도는 서행합니다.
그래도 이구간에서는 끼어들기가 심하지 않아서 견딜만 합니다.
이구간을 지나서 신월여의지하도로쪽으로 가면 국회대로 차선 막고 공사중이라 경인고속도로 끝는 시점에서 차선이 하나 줄어듭니다.
이구간의 막힘은 제가 다니는 시간에도 3~4키로 정도 이어집니다.
저는 신월여의지하도로 생긴 후부터 쭉 이용중인데 선유고가 철고공사 시작하면서 차가 한번 많아지고 국회대로 공사 시작하면서 더 많아졌습니다.
초기에는 신월여의지하도로로 진입하는 차선이 더 수월했습니다. 고가도로 공사하면서 양쪽 통행이 비슷해지더니 지금은 지하도로나 서부간선으로 나가는 차선이 더 막힙니다.
지하도로 내려가는 차선이 더 막히니 고속도로 끝나기 직전에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는 차들이 너무 많습니다..
3차선에서 4차선으로 차선변경하는 상황이되면 그 사이를 2대씩 비집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네요...
지하도로 통행량도 많아져서 통행료가 2400원인데 지하에서 30분 넘게 있는경우가 자주 발생하네요..;
서울은 무슨생각으로 대체 방안도 안만들고 이런 공사를 진행하는건지...ㅠㅠ
공사 전에는 50분에서 1시간 걸리던 거리인데 요즘은 1시간 10분은 가뿐히 넘네요..
아마 6시 30분 이후에 나오시는분들은 근 두시간 찍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차를 두고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녀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ㅎㅎㅎㅎ
인천갈일 되도록 안만들고 있습니다 ㅠㅠ
같은 주민이시네요.
그쪽으로 다니지않아 그나마 나으데 퇴근할 때는 어느쪽으로 와도 다 정체라.....
선유고가 공사 끝나도 확 열릴 것 같지 않아보여요.
그나마 양화대교쪽 콘크리트 구조물 마무리만 남은 것 같아서 다행스럽긴 합니다.
/Vollago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앞으로 양천구~강서구 구간 지상 공원화(?)까지 가면 정말 헬이겠네요. 진짜 공사가 끊이질 않고 지긋지긋 하네요.
차던져버리고싶었고 ㅜ
방배동에서 두물머리갈때 50분좀 넘게 걸린다 떴었는데 두시간넘게걸렸습니다
소변을 그렇게 오래참아본게 처음이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서울가면 주차후 무조건 대중교통이네요
다른 건 몰라도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입 직전에 새치기하는 차들 때문에 진입전 3km 지점부터 20분씩 걸리는 일이 다반사로 생기니 화딱지가 안 날 수가 없더군요. 새치기 방지용 카메라라도 건의해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