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차로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가 닉값하려는건지 1차선 고속주행을 하는데요,
제한속도는 100인데 120정도로 과속중인 승용차한테 130으로 달려서 꼬리에 붙은다음,
차 1대분 이하 거리만 남겨두고 똥침을 합니다.
승용차 입장에선 급정거할 일 생기는 순간 이승탈출이니... 겁먹고 2차선으로 빠집니다.
이제 장애물이 사라진 고속버스는 부스트 켜고 앞으로 나아가서 그 다음 승용차 뒤를 똥침합니다.
저런 미친짓을 계속 반복하더군요.
휴게소도 지나치고 가는걸 보면 급똥도 아니었을겁니다.
초고속 칼치기하는 페라리에게선 느껴보지 못했던 생명의 위협이었는데,
법적으로 따지자면 블박으로 수십분을 압축해서 올린다해도 과태료 나오기 애매할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저런 놈들이 정말 예비 살인자인데 말이죠.
130 절대 안될텐데요. 보통 gps기준 109 언저리, 승객 풀로 싣고 내리막 탄력 진짜 많이 받아야 126 127 잠깐 일시적으로 나오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저는 과속을 하지 않습니다만...
일단 한번 신고해보시죠
리미트 해제 의심 하나를 위해 국과수 의뢰해서 정밀분석해줄 것 같진 않구요.
안전거리는 1도없이 위협운전 하더라고여.
따라가면서 경찰에 신고할까도 했는데 와이프가 말리는 바람에...
살인 면허운전 하는 놈들은 밥벌이 못하게 해야해요.
내구년한 끄트머리에 있는 오래된 차들은 140~150까지도 나간다고 버스기사분들끼리 수다떠는걸 들은적이 있네요
그 얘기하던 기사분이 운전하는 그랜버드를 타고 왔었는데 실제로 계기반에 거의 140까지 붙이는걸 보고 팔걸이 꽉 붙잡았습니다.ㅡㅡ;;
저도 10분동안 크락숀으로 협박하는 버스 있어서 신고 할려는데 녹음을 꺼놔서 신고를 못했네요
저런 버스는 면허취소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