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차로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 구매 후 이제 1 년이 좀 넘게 운전 중인데요.
블루핸즈에서 1 년차 정기점검을 몇 달 전 받았는데, 정기점검 후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만, 엔진오일의 경우 1 년이 도래하긴 했으나 운전거리가 짧아 (3500) 아직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 해주셔서 그냥 돌아왔는데요.
그 이후로 아직까진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운전을 하고 있긴 한데,
최근 주변에서 엔진오일은 거리가 짧아도 1 년이 지나면 갈아줘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이 조금 심란해 졌네요ㅎㅎ
운행거리는 다음 해도 아마 올해와 비슷 (3500 정도) 할 것 같은데요. 큰 이슈가 없으면 내년까지 타다가 교체를 해도 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예약을 따로 잡아 교체 하는게 나을지 궁금해 굴러간당에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15,000km, 1년 (가혹조건시 7,500km, 6개월) 이네요
저는 1만키로마다 교체할생각입니다 첫 엔진오일은 5천에 교체했습니다
제품에서 뚜껑 까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https://www.costco.co.kr/TiresAutomotive/Automotive/Motor-OilFilter/Castrol-Magnatec-Hybrid-Synthetic-Oil-0W-20-1L-6P/p/651617
우선 제 주행거리는 1년에 약 8000km 정도 됩니다.
하이브리드는 일반 내연기관처럼 엔진시동이 지속적으로 걸려있는 것이 아닌 간헐적 시동과 잦은 ON OFF를 반복하게 됩니다.
엔진오일의 역할은 윤활 뿐만 아니라 방청 및 제습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우선 제 교환주기는 6개월 또는 5000km 선도래 조건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엔진오일이 엔진 내부의 습기를 머금고 있다가 시동이 이뤄지고 주행이 지속되면 엔진오일 온도가 올라가며 머금고 있던 습기를 토해내게 되죠 (꼭 습기가 아닌 휘발유도 있을 수 있음)
그런데 저는 주행거리도 짧은 편이고
제 판단에 가혹주행은 꼭 RPM을 높게 쓰거나 가감속이 심하거나 그런 것 뿐만 아니라
잦은 시동의 반복과, 엔진 온도의 심한 변동 역시 가혹조건 이라고 생각되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5000km 또는 6개월 선도래 조건으로 교환합니다.
보통 1.5만km 와 1년 중 먼저 도래하는 조건으로 교환하도록되어 있을겁니다.
물론 약간 넘겼다고 차에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거의 묽은 구리스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