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가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운용하는 차량은 그랜저 HG 2.4 세타 GDI 가솔린 14년출고 15년식입니다.
15년식부터 GDI엔진이 살짝 디튠되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세타 GDI 엔진이 엔진오일 소모현상이 있습니다. 고양 모터스튜디오에 가서 봉인후 확인했을 때 소모가 있긴하나, 교체기준에는 미달해서 더 심해지면 오라고해서 아직 교체는 안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고급유를 넣으면서 확인하니 소모량은 확연히 줄은듯 하구요. 그래도 어쨋든 소모가 있으니, ZIC X7 5W-40 GF6 SP등급의 엔진오일을 집에 사두고 정기적으로 딥스틱 확인후 모자라면 보충을 하고 있는데, 엔진오일 교체 후 15,000km가 도래하였습니다. 약 8,000Km 주행 시점에서 2L를 보충했고, 어제 딥스틱으로 다시 확인해보니 약 절반가량 소모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색상도 여전히 맑은 갈색이구요.
그래서 이제 고민이,, 그냥 에어필터랑 엔진오일 필터만 갈고 오일 색상 체크하면서 계속 보충만 하면서 타도 되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잔유제거를 위해서라도 오일을 한번 다 빼내고 엔진오일을 교체해야하는지, 관련 경험이나 지식있으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오일소모 현상이 있어서, 제가 주기적으로 보충해주고 교환시기되면 교환해버립니다.
그리고 교환주기전까지는 보충해주면서 타구요
전체 오일이 얼마가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5~8리터 언저리겠죠?)
정상적인 오일감소량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ㄷㄷㄷ
어디 누유가 있는건 아니죠?
4.6리터 용량에 1리터 소모라고 해도.. 20%가 넘는 양이 날라가는건데..
현대기준은 엄청 관대한가보네요.. ㄷㄷㄷ
엔진오일이 연소실과 연결되는 격벽 가스켓이 새어 나가서 기름과 함께 연소되거나.
그 둘이 아니면 기름이 나갈 곳이 없어야 합니다. 어항같은거라고 생각하면 편하실듯 합니다.
머플러를 휴지로 닦아서 기름이 묻어나는곳이 있는지 확인 해 보시고, 시동 켠 후 공회전에서 백연이 나오는지 보셔요.
아니라면 어딘가에서 새고 있을 듯 합니다.
보충하더라도 도래기간에 맞춰 교환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8000km주행후 2l 소모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
해당 gdi엔진은 태생이 결함이 있는 엔진이니 강력하게 얘기하면 교체 받으실 수 있을듯 해요
그리고 센터에서 딥스틱을 오일 소모이 널럴한 걸로 교체했는지고 확인하시고요
결함엔진인데 답스틱을 널럴한걸로 교체해서 대응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소모되는거 신경쓰지 않고 타다가 엔진과 터보를 한꺼번에 교체를 해버렸거든요…
지금은 보내버렸지만 차종은 Dn8 1.6t 였습니다.
점검은 필요해보이네요
안찍혀서 봉인후 소모량 2리터 정도 되서 서브엔진 교체 받았습니다.
아마 엔진미션이 보증 5년 10만 일껍니다. 보증기간은 지나신거죠?
ㅠㅠ 주기적으로 체크해주시고
메뉴얼상 15000km 엔진오일 교환 일텐데.. 주기를 좀 당기셔야 할듯 합니다.
1만이나 8000~9000 정도로... 에휴...
다시 사업소나 블루손 협력점에 엔진 교체 요청 하시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습니다
보충량이 너무 많아 오일 교체를 할필요가 없을정도인데
소모량 기준치 미달이라 엔진교환은 안해주고 오일만 보충도 하고 교체도 해야하니 이중지출 아닙니까…..
참고로 제가 탔던 오래된 차들은 소모량 많으면 교체없이 보충만 하고 탔었고요
단순 누유로는 오일이 그렇게 줄진 않구요
연소실에서 타니까 줄어드는 겁니다
촉매도 빨리 맛이 가고요
밸브스템씰 같은거 교환해봐야 매한가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네이버 그랜저 카페 가시면 관련 사례가 많을테니 참고하실 내용이 있을거에요.
아마 교체 받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