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 연석이나 돌들에 긁기도 하고
지나가던 예의 없는 차들이 긁기도 해서
어느새 앞뒤 범퍼 흠집이 상당이 있는데
범퍼 수리는 그냥 자기 만족인거죠?
차체는 철판이라 깊게 패인 경우 수리하지 않으면
녹이 슬거나 부식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수리해야 하고
범퍼는 사실 플라스틱이니 심하게 파손된 경우 아니면
그냥 붓펜 신공하고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오늘 휀더 긁어서 카닥에 등록하고
수리 후기들 보고 있는데 의외로
범퍼 수리도 많이들 하셔서 궁금한 김에 올려 보아요
제 기준은 어쨋든 심하게 파손된게 아닌이상
긁힌거면 붓펜질 후 잊고 지낸다 입니다.
범퍼는 언제든 손상될 수 있는 부위니까요
음.. 그럴 수 있겠네요..
붓펜 이라도 얼른 주문해서 커버라도 해 놔야겠어요
실제로도 차 관리 깨끗하게 하시는분들 , 신경쓰시는분들 보면 차 타기전에 한번 슥 둘러보고 탑니다.
남들도 생각하겠죠 이 차는 관리안하니 내가 박고 , 긁고 튀어도 나중에 찾거나 못찾아서 안걸리겠지?
근데 차가 연식은좀 되보여도 깨끗하면 걸릴확률이 높으니 연락할 확률도 높겠죠
저도 그냥 지내긴 했는데 슬슬 속이 쓰리고 있어서요 ㅋ
의외로 몇십만원씩 범퍼 도색도 많이들 하는거 같기도 하고 ㄷㄷㄷ
- 내가 실수로 긁거나, 주차장서 긁히고 못잡은건 꺠지지않는이상 그냥 둠..
사실상 꺠지지않거나 뒤틀리지않으면 자비 처리안합니다.
저도 그냥 붓펜이나 주문해야 겠어요
보고 보험처리 해달랬더니 원래 긁혀있는 자국도 있던데 수리비 50%만 보상해주면 안되냐?
그리고 정직하게 연락했는데 왜 다 할라 그러냐..등..
그래서 그냥 보험 처리 할게요 했더니 아..연락 하지 말걸 그랬다는 둥..궁시렁궁시렁 하더군요.
암튼 지금은 다른차지만 몰래 누가 긁고 간 자국도 있고...깨진게 아니라면 너무 보기 싫지 않다면
누가 박을때까지 냅둡니다.
최대한 붓펜 칠하고 폴리싱하고 다녀요.
우리나라에선 안 그런 느낌이지만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17877
추후 수리시 깨끗하게 관리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고
웬만하면 버틴다가 대다수 의견이네요...
저도 붓펜 주문해서 버티기 신공 시작!
의견 감사합니다.
배터리 방전때문에 상시블박도 못켜둬서 .. 그냥 야매 8만원짜리로 그때그때 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