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차 구매 예정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타던차를 팔아야 하는데 와이프가 타던 경차를 팔거거든요,
작년 사고이력때문에 앱에서 보던 표준 판매금액보다 200정도 덜 받네요.. (헤이딜러 제로로 경매 진행)
후기를 보고 프로세스가 편해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적은 입찰 금액에 조금 망설여 집니다
하지만 다른데 알아봤자 사고이력이 있으니 거기서 거기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
19년식에 1만3천밖에 안탄 차인데 조금 섭섭하네요 (여기다가 이야기해도 의미없지만...)
투정겸 질문입니다
다른 좋은 판매처가 있을까요???
- 대부분 온라인으로 올려서 판매해서 비선호, 일반차들은 떠가는 가격이 비슷합니다.
머 사진 찍어 둔 것이 있다면, 2~3개 사이트 올리셔서 비딩을 해보셔야 합니다.
사고가 있다면 큰 메리트가 ..
담당 영업사원에게도 나 이정도 가격을 받았는데.. 이가격을 원하는데 알아봐달라고 해주세요.
요즘 분위기는 어떤지 몰라도
국산차는 중고차 신차 별도로 진행을 하고..
수입차 시장에서는 아직도 이가격을 맞추면 내가 살께 이런 분위기가 많습니다.
- 각기 장단점은 있죠.
돈으로 시간을 구입하는거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10년동안 제차를 계속 정비해주던 친한 동생이 본인 친척분이 타신다고 해서 넘겼습니다.
헤이딜러(제로가 아닌 일반)에서 나온 시세보단 조금 더 좋은 가격에 넘겼습니다.
(딜러매입가보단 비싸고 판매가보단 훨씬 저렴하게..)
헤이딜러에서 나왔다면 추가로 감가를 했겠죠..
결국 개인중고거래(딜러를 거치지 않는 직거래)가 가장 가격적으론 이득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 앱없이 중고차 사업하시던 분이 생각이 나서(예전에 다른차를 그분에게 팔았었는데) 전화드렸더니 제가 생각했던 금액을 바로 입금해주시고는 쿨하게 가셨었습니다.
영업 정말 쉽게 하는 거에 깜짝 놀라고
견적가보다 더 쳐줘서 ㅋㅇㅋ에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