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웃음을 위해 조공>
아래 글들에 보니 타이어 공기압 40 이상, 권장 공기압 40이다 이런 말씀들이 있어서 의아해서 여쭙습니다.
현재 운행하는 제 차만 해도.. 권장 공기압은 36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운행하던 BMW 528 같은 경우에는 친절하게 탑승인원이나 짐에 따라 공기압이 달랐는데,
3인 이하일 경우에는 앞바퀴 32 뒷바퀴 35 수준이었어요. 풀 로드일 경우에 뒷바퀴가 41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 전에 운행하던 차의 경우에도 대략 30 중반 수준으로 인지를 하고 있었고요..
물론 겨울철 냉간 부피 줄어드는 것 때문에, 살짝들 더 넣는 수준 등은 이해는 하지만서도,
40 이상... 44 이러는게 타이어에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승차감 같은 경우에도 통 통 튈 것 같고요
(실제로도 제 차가 권장 36임에도 출고 시, 42가 넣어져 있어서 타이어 샵 가서 줄였습니다;;; 직원도 당황하더라구요...)
라이트계의 앵주리님? 이 계시다면
타이어계의 고수분 등판해주실 수 있나요...
공기압 과다면 타이어 중심부에 편마모가 있을 순 있는데, 40정도로는 어림없구요.
승차감이 나빠지는 정도가 부작용이죠.
자전거 타이어는 80~120 넣기도 합니다.
차량에 명기된 공기압은 중량, 연비, 승차감, 속도 등등 다 고려해서 최적의 값을 표기해놓습니다.
제조사 권장 수치를 준수하는 것이 제일 좋지요.
사실 목적성이 있는게 아니라면 (위와 같이 의도적인 리어그립 저하) 제조사 적정값 + 10-15%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천시 상대적으로 낮은 공기압 보다 높은 공기압이 컨택패치 영역 확보가 잘 되는 것도 있고, 겨울에는 공기 부피가 줄어드는 것도 있고요.
실제로 승차감은 많이 튀고, 깨끗한 노면이라면 타력 주행하는ㄷ 이점이 있긴 할껍니다. 승차감 대비 이익이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긴 하고요
차량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타이어도 다 다른데, 일률적인 절대값이 있을 수 없겠지요.
같은 차량인데 최대속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AMG/M등이 그러한데, 기본이 250인데 옵션 넣으면 270으로 만들어주죠.
부분하중 기준, 250시 36/35인데, 270일 경우 39/38입니다...
겨우 20늘어났다고 3psi씩을 더 넣어야.. ㅎㅎ
최대속도가 300kph정도 되는 파나메라의 경우, 최대하중시 45/49를 요구하더군요. ㅡㅡㅋ
높으면 승차감 딱딱 서스등 하체 부품이 빨리나가죠
옛날 16인치 차들보면 서스도 잘안나가요
과유불급이에요
해당 차량에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로 운전석 문열면 안쪽에 표시되있거나 주유구 안쪽에 표시되있는 경우도 있구요..)
이전차량(W204 C클래스)은 권장 35psi였고.. (이건 승객수나 짐무게 따라서 세분화 되서 표시되어있었습니다.)
지금차량(모델3 롱레인지)은 냉간 42psi가 권장 공기압이네요..
지금차량은 여름에 냉간 42맞추면 너무 딱딱해서 냉간 40정도 맞추고 다녔습니다.
최근 기온이 내려가서 주행후에 40정도 나와서 일단은 그대로 타고 있습니다.
어짜피 조만간 윈터로 교체 예정이라 그때 윈터는 냉간 40~41정도 맞출까 생각중입니다.
제차가 그래요
일반적인 수치가 존재하는건 아니었군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1. 타이어의 기본적인 "최소 공기압" 은 '하중'과 '최고속도' 를 주 변수로 합니다. (Ks m 6750) 참고로 타이어의 사이즈는 하중지수 결정할때 들어갑니다.
2. 위와 같으므로 당연히 차량마다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최소 공기압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진 공감하실겁니다.
3. 승용차용 레이디얼 플라이 타이어에 대한 최대 공기압은 350kpa(ksm6750 pp39) 입니다.
실무적으로 여기의 80%인 40psi면 된다는건 일종의 경험칙이고, 다 맞지도 않고 틀린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많은 경우" 위에 말한 "최소 공기압보다 낮은 경우" 가 "최대 공기압보다 높은 경우" 보다 굉장히 흔하고, 또 위험성도 크기 때문에 일단 많이 넣어서 문제 되지는 않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 일교차면 출근길과 퇴근길의 공기압이 5 psi 정도 달라지는건 일도 아니니까요.
밤에 약간 과도하게 (+5~10psi) 세팅해두고 자고 일어나서 공기압 조절이 가능한 측정기로 빼는 식으로 천천히 조절하는것. 그리고 이걸 최저기온이 크게 바뀔때마다 추종하는 것.
근데 이거 저같은 미친놈이나 하는거지 남에게 권할짓이 못됩니다. 120-180와트급 소형 공기펌프로 이짓하면 과열로 터집니다. 최소 500와트급은 들고와야 이빨이라도 들어갑미다.
숫자가 좌우 똑같아야 편해요 ㅎㅎ
타이어 최대 공기압이 50인 경우가 많고 여기의 80%가 40이라 40에 맞추면 대부분의 경우에 큰 문제 없다 정도 아닐까 싶어요.
정비소만 들어갔다 나오면 40~42가 되어 나오는데, 그럼 체감할 정도로 타이어가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단단한 타이어는 하체 수명에 좋을게 없구요.
대부분의 승용차들은 32~38psi 사이에서 적절히 잡으면 크게 무리가 없죠
공차중량 많이 나가는 전기차들은 대체로 40psi 근처를 권장하는듯 합니다
1500kg 짜리 3시리즈 탈때는 주로 32-34psi를 많이 사용했고 서킷 갈 때엔 29~30psi로 빼고 들어가면 38psi 까지도 오르더군요
현재 타는 x3는 38psi 정도로 운용중이고 업무용 스타렉스는 거진 50psi로 탑니다
전륜구동 차들은 서킷에서 달릴 때 앞은 낮추고 뒤는 극단적으로 높이는 세팅을 해서 의도적으로 뒷 그립을 낮추고 코너 진입시 뒤를 날려 진입해서 탈출각을 확보, 곧바로 네 바퀴의 방향을 정렬해서 그립을 확보하고 탈출가속 시점을 앞당기는 식으로 주행하더군요
각 차량의 설계 값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달라서 어느 구간이 적당하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중소형 차량을 기준으론 36pis~34pis 설정하는게 적당합니다 과열 상태로 타이어 압이 41~40 이 넘아가면 진동이 오죠 .. 물론 차량에 크게 영향 갈 만한 높은 압력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저 진동수에서 받아들이는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