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해진 생각인데, 검색을 해도 잘 찾을 수가 없어서..굴당에 질문해봅니다..ㅎㅎ
우리나라의 경우, 여러가지 이유(이동 주차 요청 , 주차 중 사고났을 때 등)로 차량에 연락처를 비치하는게 당연하듯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것과 비슷한 문화가 해외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만약에 없다면, 주차된 차량을 실수로 긁어서 파손이 발생했을 때 사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어떻게 연락을 취하나요?
뻘 생각을 해보다가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ㅎㅎ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와이퍼에 자기 연락처를 꽂아놓고 가죠
북미는 주차된 차량 실수로 긁으면.. 양심있으면 연락처 놓고, 안그럼 대부분 쌩까고 도망가는듯 하고요
유럽의 경우는 범퍼는 당연히 치고 부딫히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건 저도 듣기만 한거라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Vollago
그쵸 연락처 너무 흔해서리
싫으면 수신차단!
문콕이나 물피도주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차 내에 연락처가 없어도 어느 집 차인지는 인지가 가능했습니다.
길거리 노상 주차나 회사 주차 같은 경우는, 연락처 놓고 다니는 사람은 못본 것 같네요.
근데 보통 경비(사설 시큐리티)가 있어서 대충 누구 차인지는 알 수 있을 듯 했습니다 ㅎㅎ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면
이 부분에선 우리나라가 반보 앞서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딱 정확한 자리에 주차를 했다고 해도 공사나 이사 등의 이유로 차를 빼달라고 연락할 수 도 있을건데 연락이 전혀 안되면 답답하지 않을까요?
사고를 냈을 경우 저는 목격자가 와이퍼에 메모지를 끼워놓은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차의 번호와 인상착의는 잘 적었는데 정작 목격자 본인 연락처를 적지 않아서 증인으로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동주차를 빨리빨리 문화와 결합한 것이죠..
만약 그랬다간 단속이나 바퀴에 뭐 달릴 가능성이 높아요.
대신 지역마다 편차가 큰데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이 많고 무조건 불법주차는 아니에요. 아니면 주차장에 돈 내고해야해요.
번호 남기는 경우는 없고 사고나면 자기 번호 메모로 남기거나 도망가거나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시간날때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