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605322CLIEN
이 글 이후로, 아무래도 제가 좀 알아봐 드려야 할 것 같아
영맨이랑 직접 통화를 해봤습니다.
요약하면,
1) 아버지가 잘못 들으셨는지 영맨(회사)이 70대를 보유한 것은 아님.
2) 현대차(아이오닉 5,6) 전기차와는 다르게 제네시스 전기차 (특히, GV70)는 현대차 본사에서 순번 관리를 안함. (?)
3) 즉시 출고 가능하게 본사(윗선?)에 결재를 올려볼 수 있는데 그게 70대(명) 정도 있음.
4) 따라서, 중간에 인원 줄어들고 하면 금방 차례가 올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없지 않아 해볼 만해서 권유한 것임.
대충 이렇게 전달 받았네요.
더 쉽게 요약하면 아마도 긴급 L코드를 받을 수 있도록 결재(도와)해주겠다. 이 말 인거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보조금 소진 가능 지역으로 물량을 어느 정도 조절해주는 것으로 아는데 그걸로 해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 계약은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결론은
재고차(특히 전기차)가 있을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역시나 였구요.
대충 일주일 정도(결재기간?) 있으면 결론 나올 꺼라 하는데
아버지는 믿거나 말거나 손해 보는 거 없으니 한번 기다려보자고 하시네요.
옛날에는 어느정도 빽? 이 있으면 차도 빨리 받고 그런 시대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gv70은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옵션맞으면 바로 주는.. 그런건가보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생산순번만 앞으로 당기는 과정을 해주고,
나중에 당첨? 되면 그때 원하는대로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넵, 그 부분은 아니었고 직접 통화해보니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1. 전시, 취소차는 순번 관계없이 구매 가능함.
2. 하지만 10개월 넘게 대기중인 계약자가 있는 상황에, 취소차 ,전시차를 신규계약자가 가져가는것 때문에 장기대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생김.
3. 현대차에서 취소 대기차도 10개월 이상 대기자들에 한해서 넘기도록 강제조정(아이오닉5가 그렇습니다.)
4. 장기 대기자가 없는 차종의 경우는 예전과 같은 시스템(전시차도 잡기만 하면 바로 출고가능)
아이오닉6, ev70이 그렇습니다. gv60, eg80 등은 안물어봄. 아마 같은시스템 아닐까 싶어요.
지금 상황은 전시차나 재고차가 아닌 생산차를 도와준다고 하였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해당 거점 정리 예정" 전시차라는 형태가 있는데, 이건 그 전시차의 의무전시기간동안 세워져 있던 지점 혹은 대리점 소속의 영맨을 통해 차량을 계약한 사람들에게 우선순위가 돌아갑니다.
해당 계약자들이 그 차량의 인수를 포기하면 (주로 옵션이나 색상 이상한 차량이 이렇게 나오는 빈도가 높음) 의무전시기간이 마무리되는 날부터 천하제일클릭대회로 넘어가게 되는건데, egv70의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어서 gv60 보다는 은근 아무나 잡을 수 있는 전시차들이 잘 뜨는 편 입니다.
저도 재고할인 받아서 사려다가 ev6 취소차 할당받아서 그냥 ev6 샀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