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을 수동으로 하고 싶을 때
결론먼저
실제 목적지를 경유지로 놓고 최종 목적지에 슈퍼차저를 놓고 쓰세요.
서론은 나중에
테슬라 탄지 2주도 안 된 테린이라서 뭔가 부끄럽지만
모르시는 분께는 유용할 거 같아 올려 봅니다.
슈퍼차저 말고 다른 충전기에서 충전할 때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수동으로 할 방법이 없으니 프리컨디셔닝을 바로 시작할 거리에 있는 슈퍼차저를 찍고
네비 무시하고 운행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쓰다가 ㅎㅎ
경유지로 슈퍼차저를 추가해도 프리컨디셔닝을 하는지 실험 해보니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프리컨디셔닝이 필요할 때
네비의 최종 목적지를 슈퍼차저로 놓고 중간 경유지를 저의 실제 목적지를 놓고 운행합니다.
저는 집 근처에 있는 50kw 짜리 무료충전기만 이용하기 때문에 집에서 출발 하기전에 위에 말한 것처럼 경로설정하고 충전소 도착하면 딱 좋더라고요.
무료라서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경로취소하지 않고 두면 계속 컨디셔닝하는 것도 나름 요긴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건데 괜히 나대는 거 아닌가 싶네요. ^^;;
아무튼 모르는 분이 계셨다면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ㅎ
![001[1].png](https://edgio.clien.net/F01/13431671/46106390897305.png?scale=width:740)
기온 15도 이상에서도 제 경험상으론 차이가 꽤 많이 나더라고요.
컨디셔닝하면 90% 넘어도 45kw 계속 들어갑니다. LFP특성인지도 모르겠네요.
컨디셔닝 제대로 되면 95% 넘어야 30이하로 떨어지더군요.
컨디셔닝 안되어 있으면 35정도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글의 취지는 충전기가 느리냐 빠르냐랑 상관없이 수동으로 하고 싶을 때 이렇게 쓰니 편하더라.. 입니다.
그런데 ”근처에 있는 50kw 짜리 무료충전기“ !!! 부럽습니다
거기가 으댑니까~~
좀 멀지만 무료니까 오셔서 같이 충전하시죠. ㅎㅎ
커피는 제가 쏘겠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입니다.
거긴 이제 더워지는 중이겠군요
배터리 효율 날아오르는 시기가 오겠네요 ~~
안전 운전 하셔용~~
말씀하신대로 슈차같은 초급속에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
슈퍼차저만 초급속이 아니니까요.
첫댓글도 그렇고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 글은 느린 충전기에서 충전하기 전에 프리컨디셔닝을 하라는 게 아니라
수동으로 프리컨디셔닝 하려면 이런방법이 있다 라는 겁니다. ㅋㅋ
저도 댓글 상황에 따라 글을 다시 쓰기도 합니다 ㅋㅋㅋ
/Vollago
수동으로 프리컨디셔닝 할 수 있는 버튼이 없는 차들은 해보면 좋을만한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시간이 더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