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세 펑크는 어떻게 조치하는게 좋을까요?
지난 목요일 늘상처럼 퇴근한 뒤 금요일 아침에 보니까 왼쪽 앞타이어 공기압이 26?까지 떨어졌습니다 평소 38 유지하구요. 나머지 바퀴는 정상이었습니다. 일단 당장 떠나야해서 바로 앞 셀프세차장 가서 타이어 압을 채웠습니다. 정상적으로 주입되어서 38로 올라갔구요. 이후 복귀할때까지 정상 공기압 유지했습니다.
이어 주말에 지방 갈 일이 있어서 장거리 주행을 합니다. 한 500km 정도 탔습니다. 달리는 동안 공기압은 정상이었고 별 다른 이상 없이 복귀헀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 보니까 왼쪽 앞바퀴가 이번에는 19까지 떨어져있네요. 보험사 부를까 했지만 속는 셈 치고 다시 세차장 가서 공기압을 채웠습니다. 또 잘 들어가네요. 회사까지도 문제 없이 왔습니다.
이쯤되면 어딘가 미세하게 새는게 확실한 것 같은데요... 확인해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타이어 적셔서 기포 발생하는 거도 확인해봤는데 딱히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보험사 부르면 새는 곳 찾아서 메꿔줄까요? 5천km밖에 안탄 타이어라 좀 아깝습니다 ㅠ
불빵구, 버섯패치등을 하는 곳에서 타이어 전체 물에 담구어서 확인하는 업체 가서 조치하는게 맞을 겁니다.
당연 가볍게 눈에 보일정도로 확인가능하면 속칭 지렁이로 보험사 처리 가능하겠지만
아마 못이나, 기타 이물질이 박혀있을꺼에요..
비누거품 분무기있으면 찾기 편하죠..
리프트에 들어서 타이어에 비눗물을 바르고 바람을 넣고 빼면서 찾았어요.
저보다 찾으신 엔지니어가 더 좋아했...
힌 48? 정도 까지? 넣으시고 비눗물을 계속 뿌리세요.
그래야 찾기 수월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공기압을 최대한 많이 넣으셔야 찾기 쉬워요..
2.
크롬 휠이면 타이어 와 휠이 밀착되는 부분...에 부식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아니면.. 큰 다라이? 에 물 받고 차에서 타이어 떼서
물어 담궈놓고 보시는게 제일 빨라요 ..
보험사 출동으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타이어집에서 기존 지렁이를 빼내고 새 지렁이(좀 큰 것)를 끼운 뒤 공기압이 잡혔습니다.
전 한달정도 냅둬야 3~5정도 빠져서 어차피 트레드 얼마 안남아가지고 타다가 갈아버리지 뭐 하면서 타고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