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말고 글은 첨써보는거 같은데..(가물하네요ㅎ)
저는 왕복 120키로 정도 출퇴근을 하고있다보니 차가 정말 소모품이 되는상황입니다.
혹시 아반떼cn7(가솔린)와 쏘나타dn8(하이브리드) 승차감 (앞자리) 차이가 많이 날까요?
비용을 아낄 마음과 출퇴근간의 피로도를 고민하거 되는데. 그관점에서 승차감이 얼마나 차이날지 궁금하네요
뒷자석은 확실히 차이가 많다고는 하는데 1인차량이 될지라 앞좌석만 신경쓰면 되어서요.
혹시 경험있으시다면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차량 높이라던가 착좌시의 시야각에따른 눈의 피로
이런게 다 복합적입니다
사려는 옵션과 유사한차를 렌트나 시승해서 직접느껴보는수밖에없어요
누구는 물리적인 공간이 크리티컬한 요소일수있고(머리통이 천장에 닿아!.같은)
누구는 기존차는 조용한데 이차는 고속도로 콘크리트포장만올라가면 미칠듯이 시끄러워서 못타겠다 같이 방향이 다 다르니까요
dn8이 무조건낫지만 둔감한 수준(?)에 따라서 그돈아껴서 고기사먹는거로 치환하는게나으면 아반떼로 좀 불편해도 버티는게 나을수도있으니까요
+ 내용추가
사실 추천은 ig그랜저 가스로 ASCC 들어간거 중고로 사는게 오히려 비용이 덜들거고 만족도도 올라갈거에요.
ASCC 정도면 통풍등등 기본 편의는 다 들어가있을건데 이정도 옵들은 그랜저들은 20-30만 km 찍어도 쓸만한 가격으로 팔수있습니다. 근데 준중형이나 중형은 이게 안되죠..
아반떼는 시트가 좀 작습니다. 일반적인 체형에도요.
승차감도 차이가 납니다만, 이건 아반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거리 출퇴근이시면 쏘나타 하이브리드 권해드립니다.
이번에 사고대차로 DN7 받았습니다
시트가 물렁물렁하고 넓어서 편하더군요
다만 중국산 타이어 + 렌트카 깡통이라 그런지
방음은 아반떼보다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아반떼(N)승차감이 그랜저(IG전기형)나 제네시스(GV70, G70, 스팅어..)보다 더 좋았습니다.
서스 및 타이어도 중요하구요 차량의 윤거가 길면 승차감이 좀 더 올라가지요.
서스가 멀티 이상은 되고 뭐 더블 위시본이면 더 좋지요.
전 출렁거리는 차보다 적당히 단단한 차가 더 편하더라구요.
짤은 제 현역 애마인데 코너링도 적당히 잡아 주어 적당한 속도에서는 감속 없이 코너링하고
과속 방지턱도 50km/h 정도면 그냥 탁탁 안 거리고 두리뭉실 넘어갑니다.
일단 휠베이스 자체가 소나타가 커서 휠베이스가 크면 상하진동이 좀 더 적게 들어옵니다.
승차감은 일단 물리적인 법칙에 의해 같은 조건이면 긴차가 좀 더 좋습니다.
예전에 k3를 몰다가 한번씩 k5 렌트를 할때마다 k5 뽑을껄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근데 어떤차를 뽑더라도 HDA는 꼭 넣으세요.
제가 둔감한 것도 있고 막 밟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승차감, 정숙성 나쁘지 않더라구요.
스팅어 팔고 아반떼 사면 소고기 사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음 차는 아반떼로 할까 진심 고민했었습니다.
본인의 느낌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장거리 출퇴근이시면 준중형보다는 중형차쪽이 시트의 차이가 많이 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