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에 전시되어있길래 잠깐 들어가서 운전석에 앉아봤는데,
너무 플라스틱 플라스틱 한 실내이더군요...
단순 플라스틱이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소재 자체가 좀 어두운 곳에서 봐서 그런진 몰라도 굉장히 싼 티 나보이는....
일단 고급포지션은 아니란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양 스타필드에 전시되어있길래 잠깐 들어가서 운전석에 앉아봤는데,
너무 플라스틱 플라스틱 한 실내이더군요...
단순 플라스틱이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소재 자체가 좀 어두운 곳에서 봐서 그런진 몰라도 굉장히 싼 티 나보이는....
일단 고급포지션은 아니란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instagram.com/sangsang_hoon
너무 플라스틱만 쓴 실내 소재가 좀 많이 아쉽다라구요
차는 잘 만들어서 더 아쉬운 부분 같아요
저 위치에 몰아 넣은 것도 뜨악한데 소재까지..
윈도우 스위치 원가 절감하려고 저기에 넣은건가요?
이걸 누가 컨펌했는지 원...
설마 버튼 조명까지 안 들어오지는 않겠죠.
물론 같은 저려미라도 덜 저렴해 보이게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여유가 없었다.. 라고 생각 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도 엄청 팔릴듯요
아5는 친환경 소재라는 문짝 소재가 내구성도 약해보이고 품질도 별로더라구요.
초등생 이상 아이들 키우는 집이면 몇년타면 낡아보일것같은..
아무리 배터리 가격을 감안한다고 해도
보조금 없으면 풀옵기준 6300만원인데...
520 럭셔리(p1)이 할인 같은거 일절없이 6400만원이거든요
현타오는 가격이죠...
이렇게 말해도 엄청 팔리겠지만요 ㅎㅎ
가장 큰건 기능적인 부분인데 불평 하는 사람이 의외로 별로 없어서 놀랍더군요. 예를 들어 아이오닉5와 EV6능 형제 차량으로 거의 모든게 같고 깝데기만 다른데 원격으로 사방에 달린 카메라로 360도 주변상황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기능이 EV6만 있고 아이오닉5엔 빠져있습니다. 제네시스급에만 들어가 있죠. 현대는 제네시스와 급 나누기 철저 합니다.
그건 시트 자체가 브라운이 아니고 포인트 색상만 브라운이죠. 시트 자체가 브라운은 없습니다.
무려 나파가죽시트죠.
소나타는 전기차가 아니잖아요 ㅎ 전기차는 하드웨어 자체가 비싸서 내장재 원가절감 및 급 나누기가 상대적으로 더 심합니다.
모델3는 리얼우드, 리얼메탈, 스웨이드... 도 쓰이고 데쉬보드부터 도어 아랫부분까지 모두 앰보를 사용했어요
깡 플라스틱에 올록필름코팅이나 도색 정도만 사용한 저렴 내장 재질과는 좀 차이가 있어요
컬러나 디자인에 따른 인상은 물론 개취 영역이겠고요
너무 끔찍할 정도로 조잡하고, 싸구려틱하며, 그 자체의 생김새, 디자인마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스펙만 따지면 이 가격에 이만한 하드웨어는 독보적으로 현기 전기차 밖에 없죠 사실, 가격 맞출려면 결국 내장제에서 어떻게 까내려야 하니 어쩔수 없을겁니다.
전기차중에서 현기차가 성능대비 가성비가 좋은거지 내연기관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인테리어, 마감소재 등에선 불리하다고 내연기관 차랑 비교하는 것도 합당한 일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보통 어디 나가면 99%는 전기차 타고 나갑니다
아이오닉6은 유튜브로 봤을때는 와 사고 싶다 이 느낌이었는데 실물로 보니...아 이거 좀 사기엔 그런데...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면에 아이오닉6을 본 뒤 아이오닉5을 보니깐 오히려 5의 실내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ㅎ
저도 실제로 보고 좀 충격먹었습니다. 6천만원짜리 차에 왠 캐스퍼에서나 볼법한 마감이더라구요.
급나누기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대신 구동계와 기능 (반자율, 주차등)은 제대로 넣어줘서 이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내 재질은 안좋아지고 컬러는 알록달록해지고 하나봐요
온라인이나 유툽으로 사진상 보긴 화사해서 좋아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