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종합검사 전에 엔진오일도 교환해야 하고 냉각수 상태도 안좋아서 이래저래 비용을 비교하다 보니까
자주갔던 곳에서도 그렇고 직장 근처에도 그렇고 비용이 꽤나 나오는.....
그러던 차에 집 근처에 공임나라가 있더군요.
자재를 준비해서 가면 공임만 받는다는...
그런데 준비된 오일도 필터도 냉각수도 없어서... 혹시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제가 사용하는 오일도 있더군요.
비용도 다른곳에 비해서 아주 많이 저렴하구요.
그래서 예약을 해서 갔는데요, 꼼꼼하게 잘 봐주십니다.
물론 이는 지점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간 곳은 아주 꼼꼼하게 잘 봐주고 친절했어요.
꼭 자재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기본적인 정비용 자재는 다 있는듯 했습니다.
엔진오일도 갈고, 냉각수도 순환식으로 교체하고... 냉각수 교체하는데 보니까 녹물이;;;; ㅠ.ㅠ
녹물이 나오는데... 와... 차가 굴러간게 신기할 정도로;;; 차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암튼 그렇게 정비하고 나서 전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랐네요.
늘 가던곳에 갔으면 꽤나 나왔을텐데, 비용도 절약하고 정비도 잘 마치고 ^^
그렇게 기분좋게 종합검사장으로 바로 가서 잘 검사받고 올해도 잘 합격하고 왔습니다.
이 차를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34만 주행중), 오일류나 냉각수쪽은 잘 관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사실 엔진오일도 이런저런 상황으로 2만에 육박해서 교환을 했었네요;;;
좀더 애정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할것 같아요.
냉각수 교체하려고 하는데 비용 얼마나 나오나요?
값진 경험 공임나라에서 싸게 배웠읍니다..
이래저래 확인은 해봐야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