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차량
기존에 아반떼 스포츠, 무려 18년 10월 26일자 최종 생산분 차량을 81500km 정도 운행 했었습니다만,
8만킬로 정도 운행하고 나니 DCT 클러치의 과열시 말타기라던가, 그로 인한 견적...서... 이슈로 인해
기변을 결심 했었습니다.
DCT 클러치 관련 이슈는 아주 재밌는 사례들이 많은데,
3년 6만 소모품임을 주장하면서 보증을 거부하는 블루핸즈도 있고,
5년 10만 동력계통으로 인정 받아 보증 수리를 무난히 받은 분들도 있고 다양하죠.
제가 본 케이스는 주로 소모품 드립 + 정상인데요? 드립이 많았습니다.
자동차 정말 잘 만들어놓고서 일관되지 않는 AS 정책은 정말 아쉽더군요..
구입 동기
뭐, 개인적으로 아반떼 N에 대한 동경에서 오는 개인적 욕심도 사실 크긴 했죠.
지금도 출근길에 타고 다니면서, 나 따위가... 2000cc?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여기에 더 크게 불을 지핀 건 하루가 멀다하고 떨어지는 중고차 가격 하락도 한 몫 했습니다.
4~5월에 받은 헤이딜러 견적만 해도 1500~1600만원에 육박했는데, 최근에 낸 헤이딜러 견적가는 1290만원이 사실상 최고가였거든요.
(더 떨어지기 전에 그 돈이라도 받고 파는 게 낫다는 친구의 의견은 덤, 전 팔랑귀입니다)
보험료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갱신 시 100만원에 거의 근접한 아반떼 스포츠와 달리
아직까진 사고요율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아반떼 N의 63만원에 불과한 보험료도 저의 정신승리를 충분히 도왔습니다.
사실, 무지성이 계산기를 이긴 결제 결정 같은 거였지만,
반자율 주행 하이브리드/전기차가 부산까지 가주는 시대에 마지막 휘발유. 터보엔진. 스포츠카. 수동변속기. 는
남자의 낭ㅅ...을 떨리게 하기에 충분한 거 같았습니다.
이등병부터 상병 말까지 레토나 1호차 운전병을 지낸 운전 경력에 따른 근거 없는 자신감도 상당히 컸는데,
갤럭시 폴드 3과 수동변속기 차량의 공통점은 '야~! 그거 샀냐? 나도 함 해보자!' 하는 무자격자들의 조심성 없는 터치만 조심하면 되는 듯 합니다.
상기한 사유들에 DCT에 데일만큼 데여보고 나니 수동변속기를 택하는 데에도 아무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색상
색상은 파이어리 레드입니다.
사실 전-혀- 구매 과정에 고려조차 하지 않았던 색상이었고,
1순위 인텐스 블루펄 / 2순위 팬텀 블랙펄 / 3순위 퍼포먼스 블루 ................. 의 아득한 시공간 어딘가를 넘어
최하위에 가까운 선호 색상이 씨멘트 그레이와 레드였는데요..
가장 마지막까지도 폴라 화이트와 저울질 했었지만,
빨간색 + 수동변속기 + 선루프 + 재고차 + 전시차와 맞물려 340만원이라는 기이한 할인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받고 보니 색상 굉장히 맘에 들어요.
어차피 관종 자동차일 거 빨간색이면 어떠리, 이런 느낌도 좀 있구요.
은근히 주변 시선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차라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새차 액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첫 만남은 순탄치 않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전 몰아본 수동의 감각에 따른 잦은 시동 꺼뜨리기와...
전시 기스에 불과할 거라던 카마스터의 말과는 달리 조수석 문짝에 찍혀 있는 3방의 문빵,
이에 따른 항의 과정에서 굉장히 쓰레기 같고 불친절한 고양 하이테크 센터 관계자의 문자메시지,
신차 출고 2일만에 구경간 오토살롱에서의 문빵에 의한 덴트,
(아 다행히도 굉장히 젠틀하신 차주분이셔서 7번의 부재중 전화와 10개 이상의 사과 문자와
먼저 접수해주신 대물 접수 번호 등은 제 분노를 누그러뜨리기에 충분했고, 상대 차주분과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신차를 사업소 넣어서 도색하고 렌트하는 것도 문빵 정도에는 과한듯 하고, 대물 이력을 남기고 싶지도 않으니
장안평 3만원, 5만원에 수리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려 현금으로 원만히 합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곡 하X웨이 주유소 주차와 동시에 제 차 바로 옆에 떨어진 장기판만한 주유소 쇠 간판 등은
미신을 믿지 않는 저로써도 당장 편의점에 달려가 고사 지내기용 소주를 구입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죠.
불운은 현재도 진행형일지 모릅니다.
엔진 파워와 변속기
파워는 충분한 느낌이지만 속도감은 없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근데 속도계를 보면 5030 시대에 걸맞지 않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끔 길에서 아반떼 N을 보면 괴이한 속도를 내면서 멀어지곤 하는데
실제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선 비교적 평온합니다.
아반떼 스포츠 1.6T 대비 터빈이 커져서? 일지, 생각보다 초반에 쪼끔 둔한 느낌은 있습니다.
저속 초반가속은 아스가 더 빠른? 거 같아요.
연비
음....
2000cc 치고 나쁘거나 보통이고
280마력 치고 좋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구간을 주행해도 6km/L와 16km/L을 넘나드는 건 운전자의 역량과 의지의 문제라던
어떤 굴당 분의 후기가 번뜩 스쳐 지나갔습니다.
주 출근 구간인 목동 -> 방배동 노들로 출근길 / 퇴근 길에서 일관되게 트립상 9~10km/L를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아반떼 스포츠 1.6T와 트립상으로는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아직 길들이기 중이라 본격적으로 때려밟아보지 않아서 경제속도 이상의 영역의 연비를 논하긴 어렵습니다.
근데 이 차의 가장 큰 문제는 연비보다도 연료탱크가 정말 지포라이터 리필통만한 게 제일 큰 문젭니다.
안 그래도 연비가 준수하지 않은데 연료통마저 작으니 체감상 연료 소모가 굉장히 빠른 느낌이에요.
배기사운드
냉간시동 : 음.. 눈치 좀 보이는데... 좀 줄이는 옵션이 있었으면.
에코 / 노말모드 : 뭐야, 생각보다 너무 감질나게 심심한데.
스포츠모드 : 좀 괜찮네. 이 정도면 뭐.
N 모드 : 저회전 영역대에서의 랜덤한 후적? 팝콘? 사운드가 자꾸 남심을 자극합니다,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슬그머니 도심지에서도 N모드로 다니는 일부 후안무치한 N 오너들의 심경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주차장 : 제일 큰 문젭니다. 주행 시에도 조용하고 심심한 느낌인데, 쓰잘데기 없이 주차장 저속 주행에서 소리가 X라 큽니다.
차체 소프트웨어 잘 되어 있던데, 주차장, 냉간시동에서 조용한 기능 제발 만들어주세요..
차체 느낌
AD 스포츠를 자꾸 비벼대서 미안할 정도로 좋은 차지만,
비교군이 AD 스포츠 밖에 없어서요.
생각보다 디게 무겁습니다 주행감각이..
저속 저회전도 그렇고, 뭔가 묵직?한듯? 안정적 느낌인데.
어떤 구간에선 또 크고 무겁게 느껴지는 차체와 상반되게 아주 날렵하게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주행 모드에 따른 스티어링 무게 변화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N 모드 이상에서 오는 핸들 무게는 안정감을 주는 것을 넘어
생각보다 굉장히 무겁단 느낌? 입니다. 이보다 핸들이 무거운 현대 기아차는 사실상 군용차에서 밖에 못 본듯 합니다.
핸들 필링 하니 뒤따라오는 거지만,
주차장이나 유턴에서 의외의 회전반경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아, 덤으로, 순정 PS4S의 굉장한 가격은 둘째치고
차량 뒤를 바짝 따라오던 친한 동생의 말로는 덤프트럭에 준하는 수준의 엄청난 후방 돌빵이 있다고 합니다.
뒷차가 똥꼬 좀 덜 쪼려나 괜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여러 편의장비
AD 가장 끝물에 AD를 사서 4년이나 탄 사람이 10.25인치 계기판 +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내려다보고 있자면
거짓말 좀 보태서 마치 별천지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계기판에서 내비게이션의 표지판 경고를 볼 수 있다뇨... 물론 자주 안 볼 걸 알지만 그런 기능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웅장해집니다.
블루링크를 통한 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도 신기하기만 하고, 터널이나 공기 구린 구간에서 저절로 내기 순환으로 돌려주는 기능이라던가,
공기 청정기라던가.. 플린스톤 고인돌 가족차를 타다 최신 차를 탄 것만큼이나 신기합니다.
기본 오디오가 BOSE인 것도 신기합니다만, 하도 잡음이 엄청 시끄러운 차량이라서 오디오가 딱히 좋단 느낌은 잘 안 옵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없는 건 다소 아쉽지만, 수동차여서 크루즈 컨트롤이 있어봐야 뭐하나 싶기도 하고..
핸들 조향 보조는 생각보다 꽤 정확하게 잘 작동하는데, 멍청한 제가 운전하는 거보다 나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핸들에 손을 얹고 있음에도 자꾸 핸들 잡으라고 훈수 두는 거만 빼구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핸들에 손을 올리고 있지 않은 거 같으면 소극적으로 개입하는 거 같고,
핸들에 손을 얹고 있는 거 같으면 생각보다 과감한 코너도 적극적으로 어시스트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긴급제동장치가 있다면서 종종 띠리리릭 울리는데, 도대체 어떤 로직으로 멈춰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시동 꺼지던가 말던가 급제동 해주는 건지, 궁금하긴 하지만 알게 되는 날을 원치는 않습니다.
아, 이 모든 자잘한 안전 기능을 N모드 버튼 한방에 끌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가 얼마나 세심해졌는지 느끼게 해주는 점은 좋았습니다
실내공간 너프
2열과 트렁크는 AD 대비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특히 2열의 레그룸은 확연히 넓은 티가 납니다만,
전구도 넣어줬다는 2열 윈도우 스위치와 열선 스위치는 도대체 왜 전선을 안 깔아서 불빛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면 2열 에어벤트를 넣은 보람이 있...나?
각종 플라스틱 류가 AD 대비 싸구려 같아진 점과는 별개로,
선글라스 케이스가 없다던가, 콘솔박스가 훨씬 작다던가, 센터 콘솔이 훨씬 작다던가, 도어 포켓이 훨씬 작다던가,
2열 도어 포켓조차 작다던가, 쓰잘데기 없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조수석 공간이 몹시 좁게 느껴진다던가 하는
아주 자잘한 빡침은 부드럽게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열 레그룸이 늘어난만큼보다 더 많이 잡다한 수납공간이 작아졌습니다.
뭐, 자잘한 감상은 일단 이 정도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이돈씨 가끔 듣(는다기엔 차 뽑은지 너무 얼마 안됐습니다만)는 거 치고
이 시대의 마지막 수동변속기 휘발유 터보차져 자동차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니. 라는 것만으로도 구매 사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서 사세요, 용기를 내면 은행이 사주고, 미래의 내가 갚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연초 출고하여 데일리로 출퇴근하는데 쓰고있어 13000km 거의 다 되어가는데.. 퇴근길 N 놓고 경쾌하게 달리면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만 몇달 지나니 기름아까워 노멀에서 저RPM 위주로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면 그냥 시끄럽고 딱딱한차일 뿐이네요. ㅎㅎ 그래도 N 버튼 하나로 아반떼에서 스포츠카로 바뀌니 이만한 가성비 펀카도 없지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사진 올렸었습니다!
의외로 좋아요 숫자가 달달합니다.. ㅋㅋ
아침 출근 길엔 저도 조용히 가고 싶어서 에코나 노말에 두고 설렁설렁 출근하고
집 갈땐 스트레스 해소 겸 쪼끔 속력 내곤 합니다.
이 맛에 돈 벌지 싶습니다
아반떼N 퍼블 수동 5월 18일 출고해서 현재 6,400km 가량 데일리로 타고있는데 여전히 출퇴근마저 행복하네요
전방추돌방지는 수동변속기에선 강한 브레이크로 시동이 꺼져버리면서 멈춘다는 것 같습니다
크.. 기어봉 보니 사고 싶어지네요
생각보다 길에서 마주치기 힘든 색상이라
여러모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14만km를 바라보는 18년식 아방스 수동인데요
저는 앞으로 4,5년 더 타고 바꾸고 싶은데..
그때도 아N 수동모델이 있기를요 ㅠㅠ
저도 이 생각 엄청 했습니다.
점차 휘발유차도 사라지고, 나이도 들고, 이것저것 더 돈 들 일이 많아지기 전에
무지성으로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예뻐서 더 만족 입니다.
되려 애매한 무채색 계열보다 차라리 강렬한 유채색이 나은 거 같습니다
E마트에서 차 찾기도 좋고요..
저는 차 두대가 모두 오토라서 수동차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주말에는 거의 N커스텀, 평일에는 노멀로 다니는데 15000km 누적연비 12.5 입니다. 고속도로 연비는 규정 속도만 준수하면 18km/L 쉽게 찍혀요. 8단 dct라서 그런듯합니다.
기록으로 보면 연비 준수합니다만 문제는 말씀하셨듯이 연료탱크 용량이 너무 적어서 체감으로는 5km/L 연비 같습니다.
타이어가 초기에는 돌빵이 엄청 심하게 날리는데 어느정도 타면 없어집니다.
스티어링 감각은 확실히 무겁다인데 내가 원할때는 정말 민첩하게 반응하고, 코너에서는 E-LSD와 조합하여 말아주는 느낌까지 더해서 제가 제일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N 배기 사운드는 조금 줄였으면 좋겠고, 엔진음은 조금 더 잘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엔진 방음은 생각보다 잘되어서 엔진음이 심심하게 들려요. 가상 엔진 사운드는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조금씩 위화감이 생겨서 현재는 끄고 있습니다.
연료탱크는 진짜 조삼모사 같습니다
아직은 마이클 앱 초기라서 평균치가 일관되지 않은 거 같은데
실제 소모량으로 봐선 아반떼 N이나 아반떼 스포츠나 비스므레한 느낌... 이긴 합니다.
가상엔진 사운드는 아예 처-음부터 꺼버려서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심심할지언정 부자연스러운 건 싫어요 ㅠㅠ
아스 구입하신 시점 즈음에 벨엔 받아서 4년 쪼금 넘었는데 길에 돌아다니는 아엔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건그렇고 하이웨이주유소 간판 떨어진거는 무슨일이죠... 4년 내내 하이웨이만 다녔는데 조심 좀 해야겠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뒤돌아선 직후에 제 차 운전석 앞바퀴 옆에 텅- 하고 떨어지더군요.
간판 교체? 보수? 공사 중이었던 듯 한데.... 장기판만한 철판이었습니다.
머리에 맞았으면 죽었..겠죠..
마음편한 수동 잘 사셨습니다.
8단 습식 DCT도 생각보다 내구도가 훌륭하진 않은 느낌이어서
더더욱 주저 않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DCT가 더 빠르고 NGS 같은 기능도 있긴 하지만,
순전히 재미로 타는 점에선 아직은 수동이 좋은 듯 합니다.
아, 맞네요.. 배기가 아직 안 구워졌....
쓰잘데기 없이 우렁차고 씩씩한 아이라 기상 하나는 마음에 듭니다.
아반떼 스포츠 떄도 98% 이상 고급유만 주유해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글을 참 재미있게 쓰셨습니다.
제 마음의 부러움을 이끌어내셨어요.
장거리 운전시에는 수동이 재미있습니다만, 시내에선 힘드실텐데 큰 결심 하셨군요.
누군가가 첫 시동 후 5분간만 재미있다고 하던데
전 아직까진 다 새롭고 재미 있습니다.
아엔 부럽습니다 ㅎㅎ
아스 차주분들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인도 받고 시동 걸고 첫 클러치 미트 후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할부금이야 다음 달의 제가 어떻게든 하겠죠!
저는 기억에도 없는데 어느 순간 보니 프론트립 하단이 긁혀있었습니다. 아마도 방지턱 아니면 경사진 곳 올라가다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제 기억에는 없네요;;;
암튼 이 차가 저한테 처음으로 휠 호핑이 무언지 호되게 알려준 차입니다ㅋㅋㅋ
평소엔 스포츠모드로 다니는데, 그마저도 엔모드 미만 잡이에요.(대신 엔모드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즐거운 엔라이프 되세요!
이미... 출고 받던 날 파주에서 긁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보다 체감상 앞 립이 더 잘 닿는 거 같았습니다.
부욱- 소리 났구요, 마음은 좌악- 찢어졌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 1.2톤 트럭 운전하는데
아반떼N 이 궁금해지는글이네요^^
/Vollago
글이 너무 재밌어서 로그인하고 댓글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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