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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진득한 녹색 매력, The 2022 스팅어 시승기 18

12
2022-09-22 16:25:40 112.♡.139.145
전자치킨


스팅어가 녹색 옷을 입고 곳곳을 단장해 ‘The 2022 스팅어’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푸르른 녹색이 아닌, 보다 원숙하고 진중한 느낌을 내는 

이 색의 이름은 ‘애스코트 그린’. 뒤에는 멋진 리어 스포일러까지 달았습니다. 

언제 어디를 달리더라도 멋진 드라이브를 선사할 것만 

같은 외모로 변신한 The 2022 스팅어.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지만, 스팅어라면 빠르게 도망가는 

이 가을의 끝자락을 서둘러 쫒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The 2022 스팅어의 변경점을 살펴봄과 

동시에 The 2022 스팅어와 함께한 가을 드라이브를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새로운 기아 로고, 새로운 색상, 작지만 큰 변화


지난 2020년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를 통해 모델 변경을 거친 스팅어는 

이번에는 세세한 것들을 다듬어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전달하게끔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가장 것 중하나가 바로 전면부에 부착된 로고입니다.



별도의 전용 엠블럼을 적용했던 지난 스팅어 모델들과 달리 

The 2022 스팅어는 기아의 새로운 로고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아를 상징하는 로고가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팅어의 디자인과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이 로고가 달릴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운 The 2022 스팅어를 상징하는 또다른 한 가지는 바로 컬러입니다.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로 적용한 것이죠. 

지금까지 선보였던 스팅어의 색상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컬러입니다.



녹색 하면 일반적으로 나무, 푸르름, 친환경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지만, 

녹색은 자동차, 그것도 오랜 레이싱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에게는 꽤나 친숙한 색입니다. 

그 중에서도 역사 깊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이 영국을 상징하는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색상을 고성능의 상징처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e 2022 스팅어 역시 그러한 감성을 자극하는 컬러로 새로운 느낌을 더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고성능 이미지를 더하는 컬러는 특히 빠르게 달리는 

The 2022 스팅어의 뒷모습을 바라볼 때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패스트백의 매력을 드러내는 뒷모습, 전자식 가변 배기밸브 시스템(3.3 터보 GT 기본 적용)을 적용해 

박력 넘치는 배기음을 내는 4개의 배기구, 하부를 감싸는 리어 디퓨저,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리어 휀더 등 역동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에 독특한 컬러까지 더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게 되죠.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마법, 아크로 에디션


The 2022 스팅어에서는 스팅어 고유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아크로 에디션’을 새로이 추가했습니다. 

최고ㆍ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곳곳에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세심한 터치를 녹여낸 디자인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는 마법을 부린 듯한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아크로 에디션 전용 19인치 휠은 The 2022 스팅어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다이내믹한 10 스포크 디자인 휠 안쪽으로 보이는 ‘고성능차의 상징’ 

붉은색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 또한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죠.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 – 퍼포먼스 패키지 옵션)



실내에 들어서면 아크로 에디션 고유의 느낌을 더욱 강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블랙 스웨이드로 감싼 헤드라이닝과 크래쉬패드, 도어 트림, 센터트림은 실내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듭니다. 

스웨이드 가장자리를 수놓은 레드 스티치는 스포티한 감각을 더하는 화룡점정이 되죠. 

스웨이드가 전하는 고유의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시각적 효과와 촉감 덕분에 

평소 손을 댈 일이 잘 없는 부분임에도 자꾸 손으로 만지고픈 충동이 생겨나게 됩니다.



독특한 체인 볼륨 패턴 스티치를 입힌 스웨이드 시트 역시 아크로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입니다. 

착좌감이 좋았던 스팅어의 시트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미끌림도 줄어들어 스포츠 주행에 더욱 어울리는 시트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크로 에디션에 포함되는 레드 포인트 시트벨트와 카매트가 적용된 실내는 

훨씬 더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새로운 기아 로고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 체인 볼륨 패턴 스티치를 입힌 스웨이드 시트, 

블랙 스웨이드로 감싼 헤드라이닝 / 크래쉬패드 / 도어 트림 / 센터트림, 레드 포인트 시트벨트 / 

카매트가 적용된 실내는 기존 스팅어 마이스터와 비교해 별도의 레이아웃 변경 없이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정도로 큰 차이를 냅니다.



스팅어의 스포티함을 부각시키는 화룡점정, 리어 스포일러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리어 스포일러’는 The 2022 스팅어를 맞이하는 이들이 가장 반가워할 옵션일 것입니다. 

차량 후방을 흐르는 공기 흐름을 정돈하는 본질적 기능 외에도 차량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고성능차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죠.



새롭게 추가된 The 2022 스팅어의 리어 스포일러는 루프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더욱 과감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드러냅니다. 

기아 로고 대신 스팅어 레터링을 큼지막하게 붙인 것과 더불어 스팅어의 자신감, 자부심을 드러내는 요소가 되는 부분입니다.




직접 운전해봐야만 하는 차, The 2022 스팅어


더욱 매력적인 외형을 갖춘 차로 거듭난 The 2022 스팅어지만, 

이 차의 진짜 매력은 직접 스티어링 휠을 쥐고 운전할 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멀리 떠나는 장거리 드라이브, 혹은 험난한 와인딩 코스에서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차를 타게 되면 무조건 한 번쯤 저 멀리 교외로 나가봐야 한다는 뜻이죠.



마침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들 때쯤 The 2022 스팅어를 만나게 됐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 단풍 속에서 진득한 녹색 붓을 찍어바르는 듯하는 이미지를 속으로 그려보니 더욱 드라이브를 서두르게 됩니다. 

녹색으로 단풍 풍경 속을 채색해 나가는 The 2022 스팅어의 드라이브는 과연 어땠을까요?



일단 파워풀한 드라이브의 원천이 되는 엔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3T 엔진이 내는 출력은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입니다. 

일상 주행에서는 그 숨겨진 힘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장거리 드라이브를 떠나는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순간적으로 속도를 끌어올려 추월하는 것이 가능하고, 

와인딩 코스를 달릴 때는 오르막에서도 거침없이 차체를 쭉쭉 밀어냅니다. 

여기서 더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힘을 내죠.



게다가 The 2022 스팅어는 엔진을 고회전으로 몰아붙이는 재미가 있는 차입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껏 탔던 일반적인 자동차는 엔진을 마음껏 다루기가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조금만 회전수를 높여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굉음을 내는가 하면, 변속기가 급히 타코미터 바늘을 내려버리곤 했죠. 


하지만 The 2022 스팅어는 페달을 밟는 대로 타코미터 바늘이 가볍게 툭툭 치솟습니다. 

변속기가 아닌 운전자의 명령을 우선시하는 이 부분이야 말로 스팅어의 본질적 성격을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내 발동작에 맞춰 활기차게 춤추는 타코미터를 보는 재미가 있는 것이죠. 

가속 페달을 밟을 때마다 그르렁대는 배기음은 오히려 더 밟아 달라며 운전자를 보채는 것만 같습니다.



이러한 힘은 훌륭한 차체 세팅과 어우러져 고스란히 와인딩을 즐겁게 달릴 수 있게 만드는 원천이 됩니다. 

와인딩에서 각이 큰 코너에서 속도를 낮추지 않아도 언더스티어를 좀처럼 일으키지 않고 묵직하게 코너를 돌아나갑니다. 

오르막 구간에서 힘있게 구불구불한 와인딩 코너를 스티어링 휠을 좌우로 흔들며 리드미컬하게 돌아나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작고 날쌘 저배기량 고성능차가 주는 재미와는 또다른 방식으로 나름의 재미를 전달합니다.



낙엽이 쌓인 산 속의 와인딩은 드라이브를 하기에 사실 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쌓인 낙엽이 타이어의 그립을 예상치 못하게 잃게 만들기도 하고, 낙엽 밑으로 어떤 요철이나 위험 요소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그런 와인딩을 과감하게 주행할 수 있었던 것은 탄탄한 차체와 서스펜션, 

강력한 힘과 그 힘을 영리하게 배분하는 AWD 시스템, 그리고 고성능 하이그립 타이어 덕분입니다. 

그래서 가을 속 드라이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죠.


편안하게 장거리를 주행하는 GT카의 성격이 이 차의 본질이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졌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와인딩 주행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GT카로서의 무의미합니다. 

그런 면에서 The 2022 스팅어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어느 곳에서든 빠르고 쾌적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차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작은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는 The 2022 스팅어는 

저물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함께 달리기에 더없이 좋은 차였습니다. 

매력적인 애스코트 그린 컬러는 붉은 가을 단풍 풍경과 어우러져 훨씬 더 즐거운 드라이브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곳곳을 더욱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분위기로 완성시킨 아크로 에디션이 적용된 실내는 

계속 차 안에 머물고 싶어지게끔 만들었습니다. 

변함없이 탄탄한 주행성능과 넘치는 힘은 언제 어디를 달리더라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해주었죠.

아직도 스팅어를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지금이야 말로 스팅어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랜 기간 숙성과 발전의 기간을 거친 The 2022 스팅어는 지금까지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스팅어 중 가장 매력적이고 즐거운 스팅어니까 말입니다.

출처 : https://play.kia.com/car/kategorieCarDetail.do?ctntsNo=5428
링크 : 기아
전자치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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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0두랄루민0
IP 180.♡.110.124
09-22 2022-09-22 16:29:41 / 수정일: 2022-09-22 16:29:57
·
국산차 중에서는 제네시스 쿠페 뒤를 잇는 훌륭한 고성능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오롯하게 제기준 ㅋㅋ) 넘나 잘만들었는데.. 제눈엔 저 머플러팁을 굳이 저렇게 가라로 했어야만 했나 하는 아쉬움이 볼때마다 드네요 ;ㅁ;
이정복
IP 175.♡.192.252
09-22 2022-09-22 17:30:35 / 수정일: 2022-09-22 23:09:45
·
@0두랄루민0님
아유 아우디의 가짜머플러 따위와 비교하면 선녀지요
0두랄루민0
IP 180.♡.110.124
09-23 2022-09-23 07:48:10
·
@이정복님 ㅋㅋ 그건 그래요.. 근데 스팅어 이전모델이 넘나넘나 이쁘게 나왔었잖아요 (제기준엔 진짜 최고의 세단) 근데 디자인 변경되면서 머플러도 그렇고 테일램프도 그렇고 아쉽더라구용.. 암튼 가끔 단종이야기도 나오는지라 유지해주는게 고맙네요. 이런 차량은 많이 안팔려도 계속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nicolask
IP 210.♡.88.240
09-22 2022-09-22 16:35:01 / 수정일: 2022-09-22 16:37:00
·
헉!!!! 전자치킨님 바로 이차입니다!!! 제가 아래 올린 스팅어가 바로 이거였어요 오~~
엇~ 근데 리어 스포일러가 제가 본건 없었고 4x 엠블렘이 있던데 또 다른 트림인가요 오...

정말 이쁘게 잘 나왔던데!! 단종이라니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리릿
IP 223.♡.46.249
09-22 2022-09-22 17:30:17 / 수정일: 2022-09-22 17:30:36
·
변속기가 제일 큰 단점 같아요. 나머진 훌륭한데...
브라우니물어
IP 106.♡.2.245
09-22 2022-09-22 17:34:29
·
기아 공식 블로그에서 이렇게나 정성들여 올려줬다니… 작성자분의 진심이 담겨있던걸까요?
디자인 하난 정말 끝내줍니다.
스팅어를 산다면 다른 색상 다 제쳐두고 리어스포일러 달고 요 그린 색상 조합으로 갈 겁니다.
그나저나 계기판은 왜 연식변경하더라도 아날로그 바늘일까요?
g70은 진작에 바꿔줬는데 말이죠.
오히려 스포티함이 잘 묻어나는 게 아날로그 계기판일까요?
네비 화면은 큰 거 넣어준 것만으로 신차 느낌이 제법 나서 좋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브라우니물어
IP 119.♡.220.117
09-22 2022-09-22 21:34:19
·
패솔로지님// 제 차도(아반떼 스포츠) 아날로그인데 직관적이고 더 스포티한 거 같기도 해요.
팰리세이드는 디지털인데 그냥 새차 타는 거 같아요.
두리안맛쿠키
IP 175.♡.13.137
09-22 2022-09-22 17:45:30
·
예전처럼 기본 600만원 정도 할인하고 이러면 바로 질렀을건데 말입니다.

예전에 할인폭이 컸다보니 이제와서 단종 직전인 차를 제값 다 주고 사기엔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날왔으면
IP 220.♡.82.70
09-22 2022-09-22 18:15:26
·
계기판 안 바꿔주네요.
에스군
IP 223.♡.79.254
09-22 2022-09-22 18:35:09
·
앞코를 니로처럼 일자로 쭈욱 라인만들고 전기차로 나와주면 좋겠어요.. 스팅어는 전기차러 나올띠부터 진가를 발휘할거같아요
쏘-군
IP 118.♡.42.243
09-22 2022-09-22 18:35:15
·
청록색.. 이쁘죠...
고양이너만없어
IP 39.♡.230.226
09-22 2022-09-22 20:10:42 / 수정일: 2022-09-22 20:11:22
·
차알못 입장에선 다소 아쉬웠던 스팅어네요.
HMG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스팅어 3.3T로 레벨2 프로그램을 들었는데, 5000만원짜리 차량인데에 비해 실내 디자인이 밋밋하다는 느낌(스포티하지도 않고 고급세단도 아닌)이 들었고, 주행시 성능도 5700 그돈씨 JCW 클럽맨과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안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HUD도 뭔가 초점이 안맞는듯하게 뿌연 것도 불편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후륜이라는게 장점이어야 하는데, 뒤가 생각보다 잘 흐르지 않는 게 제일 아쉬웠던 것 같네요.

게다가 추후 개선의 여지가 없이 전기차로 대체되어 단종될 예정이란것도 안타깝습니다. 기아의 내연기관 스포츠카는 여기까지군요...
skywalker_24
IP 218.♡.197.146
09-22 2022-09-22 20:36:47 / 수정일: 2022-09-22 20:45:53
·
@고양이너만없어님
현재 Lv.2 프로그램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Lv.2에서라면 스팅어 리어를 흘릴 수 있는 조작은 아마 없을 겁니다.
오히려 리어를 흘리지 않고 안정되게 차체 거동을 컨트롤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Lv.2 핵심 아닐까 싶네요.
제 기억에는 차체제어장치를 끄는 과정도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상태라면 후륜을 흘리는 게 쉽지 않죠.

스팅어 후륜을 흘리며 컨르롤하는 과정은 그 이상의 Lv.3와 드리프트에서 교육할 듯하니
기회가 되신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들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팅어뿐 아니라 대부분의 후륜차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엥간해서 리어가 흐르지 않습니다.
리어가 흐르는 상황 = 위험한 상황이라는 뜻이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후륜의 장점을 리어의 미끄러짐으로 인한 재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일반 주행에서 이를 느끼기란 거의 힘들고, 실제 FR의 장점은 무게 배분과 조향 감각의 조율 용이성에 있다고 보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라린s
IP 125.♡.55.229
09-22 2022-09-22 21:04:03
·
무언가 크레도스그린같...
삭제 되었습니다.
SweetBeen
IP 61.♡.2.136
09-22 2022-09-22 21:32:27
·
@브리앙즈님 어차피 주문생산 방식일거에요.
15년도에 올뉴카렌스가 재고물량 털어내고 주문생산으로 바뀌면서 할인이 싹 없어졌거든요 ㄷㄷ..
4fifty5
IP 12.♡.24.194
09-23 2022-09-23 01:49:37 / 수정일: 2022-09-23 01:50:43
·
사진 잘 찍으시네요, 브레이크 로터가 마치 금방 탁송 트레일러에서 내린 차 같아요 라고 전자치킨님의 섭외력을 극찬하려고 했다가 계속 좋은 사진이 나와서 맨 밑의 출처를 보고 나서는 전자치킨님이 본인의 실력은 쉽게 드러내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전자치킨
IP 112.♡.139.145
09-23 2022-09-23 12:54:54 / 수정일: 2022-09-23 12:55:09
·
@4fifty5님 전.. 그저 불펌꾼입니다. 원글은 스카이워커님 작입니다..ㅎㅎㅎㅎㅎ 역시 굴당은 능력자가 참 많습니다. 4505님도.. 어마어마한 실력자란것을 잘알고있습니다!
멍쥐2
IP 1.♡.32.84
09-23 2022-09-23 16:33:03
·
핸들은 좀 분위기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스포티지 같은 핸들이 훨씬 멋있게 보이던데.....
처음부터 감동과 미래지향적인 듯한 카피들이 쭉 이어져오다 갑자기 핸들을 본 순간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벤츠 S 클래스에 화물차 핸들을 붙여놓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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