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대차로 포르쉐를 받았더랬습니다. 사실 사고로 입고한 차도 포르쉐 입니다.
상대방 과실 100%로 하는 대신, 상대측 보험사에서 연결된 렌터카 업체를 이용하는 조건이였는데,
센터에 사고차량 입고 후 렌터카 인수 과정에서 보험에 대해 물어보니 당당히 책임보험 가입되어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럼 자차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으니, 원래 사고대차는 자차되는 경우가 없다는 식으로 말끝을 매우매우 흐리더군요.
일단 시간이 너무 급해서, 차량을 받아서 타다가 반납했는데,
사고 대차로 나오는 렌터카들은 원래 자차 없이 대차 받는게 관행인가요?
그럼, 보통의 경우 피해자라 대차 받을 때, 비싼 차 준다고 좋아들 하는데, 그 차로 사고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이고, 비단 자차 뿐 아니라 휴차보상 이다 뭐다 하면, 경제력 안좋으면 사람 골로 보내기 딱 좋을텐데요.
다음부터는 사고나면, 업체 배불려 주기 싫어서라도 그냥 국산차 가져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amg gt 43 렌트받았습니다. 물피도주로요..
전 일반 렌트카에서 받았고.. 받고나서 제게 말해주길
사고 나면 자부담 100이다. 그럼 암것도 더 내실 돈이 없다 했는데.. 이건 책임보험 보다 보장범위가 큰? 다른 보험 아닌가요?
여타 자잘한 사고로 그동안 대차만 한 4번정도 받아 봤는데.. 자부담 금만 달랐지.. 다들 이렇게 해주시던데요... ㅠㅠ 제가 잘 몰랐 던건가요?
이걸 보험사에서 강요 할 만한 글쓴이님의 귀책 사유가 있는지요?
2. 저도 여타 렌트카를 이용해봤지만... 자부담금 이야기 해주는걸 보니 책임보험이 아닌 거진다 되는? 보험으로 안내 받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갑자기 헷갈리네요...
피말리네요.. 무서워서 차끌고 다니시기도 겁나시겠네요... ㅠㅠ
난 보험 되는 차로 변경해달라고 꼭하세요..
관행. 법(툭하면 회사내규를 법이라고 말하더군요)들먹이는거는 늬들 회사 내규지.. 내알바 아니다. 난 바꿀꺼고 금감원에도 민원 넣게다. 하세요... 이건 뭐 진짜 사고 당하면 당한사람만 손해 인듯 합니다. ㅠㅠ 아효.... 어서 잘 마무리 되시길 응원 합니다.
너무 열받지 마세요! 제가 나눠서 열받고 있으니... 참...
근데 보통 사고시에 얼마에 완전면책이였던거같은데요
사고 대차를 받을때 자차에 들어진 보험과 동일한 한도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대 중과실 제외하고 사고시 자부담 최대 100만원으로 안내받았습니다.
1번째는 보험사 통해서 연계된 곳 : 자차 포함
2번째는 정비업체 입고하면서 부탁한 곳 : 책임만 (어플깔아서 하루짜리 보험 들으라고 안내해주더군요;;;;)
원데이 보험 들어두는것도 방법이긴 하구요.
최근 6년간 사고 수리는 대부분 bmw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했고, 센터와 연계된 렌터카 회사에서 수입 차량(미니, BMW, 포드)으로 받았는데 자차가 빠진 적은 없었습니다.
자차에 대해서 엄밀하게 따지면 대부분의 렌터카사는 자차보험대신 자체비용으로 해결하는 구조를 갖고있으니 자차보험이 안들어있는건 팩트일겁니다 실제로 대부분 그렇습니다(SK장기등도 동일). 다만 렌터카사에서 계약으로 '차량손해면책제도'를 제공하면 그게 자차보험과 같은 역할을 하기때문에, 대여시점 계약서에 차량손해면책제도가 있고 그 보장한도나 조건이 일반적이면 고객은 자차보험과 동일한 수준의 효과가 있습니다.
+ 단, 만약에 책임만 있고 대인이나 이런게 없다면 그건 뭐..무조건 걸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