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uv를 좋아하진않지만 그래도 포르쉐라면..이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현실적으로 구입가능한 마지막 가격대의 포르쉐기도 하구요
고민은 마칸은 지금 주문해도 2년은 걸린다고 하고 올해 마칸ev가 발표 될꺼라는데 사골에 사골인 마칸 내연기관을 주문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조만간 매장에 한번 가볼 생각이긴한데 이것도 박스터처럼 주문이 막힌건 아니겠죠?
제가 suv를 좋아하진않지만 그래도 포르쉐라면..이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현실적으로 구입가능한 마지막 가격대의 포르쉐기도 하구요
고민은 마칸은 지금 주문해도 2년은 걸린다고 하고 올해 마칸ev가 발표 될꺼라는데 사골에 사골인 마칸 내연기관을 주문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조만간 매장에 한번 가볼 생각이긴한데 이것도 박스터처럼 주문이 막힌건 아니겠죠?
전세대 아우디 플랫폼에 전세대 아우디 미션.. 기반인데...
그래서 파워트레인 자체는 동급기인 X3 M, GLC 63 등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다만 이런 멀티링크 서스펜션 특성상 제조사가 실력이 좋으면 승차감, 핸들링을 좋게 뽑을 수 있다는건데...
그래서인지 사실 핸들링만 봐도 X3, GLC와는 그냥 동급이라고 보기 힘들정도죠...
북미 리뷰를 봐도 X3 M, GLC 63와는 league가 다르다는 표현까지 있구요.
승차감도 역시 넘사벽...
파워트레인+옵션이 단점. 핸들링+승차감이 장점.. 같아요.
옵션에 의한 가격은 포르쉐의 숙명이니 포기하고 그러면 제 기준에선 괜찮은 선택이겠네요
X3M, X4M, GLC AMG 에 비해서도 롸끈한 주행을 할 수 있지만... 단점은 사골바디... 겠죠 ㅠㅠ
페페페리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다음은 마칸 EV 가 확정급이고 옵션이나 편의가 다른 차종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으실거라 봅니다...
몇달전에 EV 계약할까.. 하고 갔었는데 그때까진 받아는 주긴 하더라구요...
할까?? 했는데, 최근들어 2열 거주성에 점수를 좀 더 주고 있어서 옆에 서있는 카이엔 타보고 바로 ice마칸은 생각 접었습니다...
마칸 GTS(어차피 옵션 더 넣어야 타니까...) 볼수있으면 카이엔 플래티넘이나 적당히 옵션 넣을수도 있으니까요 ㅋ..
원래 목표는 마칸 EV 였어서 Q6 이트론 스펙 나올때까지 아직 지켜보는중입니다;;
간혹 피주고 출고 한두달된차 사는분 매우 간간히 보긴 하는데... 그정도까진 아닐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끝물은 온갖 문제가 해결 되어있거든요.
카이엔 넘어갈 수 있긴한데..
gts 입맛대로 옵션 다 때려 넣는거랑
카이엔에서 뺄거 빼면서 gts가격에 맞춰
옵션구성하는거랑은 또 차 외관이나
스펙에서오는 감성이 좀 다를겁니다.
하체 승차감도 개선되기도했다는데 전세대를 못타봤지만
에어서스 승차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칸 기어레버는 디자인은 쫌 그렇긴한데 막상 시승할땐 기어 디자인이 거슬리지않더라구요
24년까지는 마칸 전기/내연같이파는걸로 로드맵나와있었기때문에 주문 막힐라면 좀있어야할것같구요
일부 매체에선 마칸이 전기/내연 혼용판매때문에 마칸ev의 모델 명이 마칸이아닌 다른이름으로 나올 수 있다는 설도있죠
어쨌든 마지막 내연기관이자 풀스펙 마칸이라는 의미도있긴하죠.
희소성으로 인정해주는분들은 많이 없겠지만
gts 현재 엔진스펙구성이나 기본옵션들이 괜찮아서 전 매력있다고 봤습니다.
저희도 원래는 마칸gts보다가 타이칸 계약하긴했는데
타이칸이 더 좋아서라기보단
마칸gts 대기가 타이칸보다 길더라구요
와이프 차로 출고 했는데 연수를 안받아서.. ㅜㅜ
3인 가족이다 보니 컴팩트하게 돌아다니기 좋고
승차감도 좋아서 장시간 운전도 제가 주로 타는 540보다도
편안하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bmw타면서 핸들링이 가볍고 좋다고 느꼈는데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고속도로 주행도 안정성이 더 좋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할정도..?? 편안합니다.
한 때는 큰 차, 실내 공간이 아주 큰 차를 선호하고 알아봤는데
주차도 편하고 의외로 거주성도 나쁘지 않구요
제가 키가 175인데 제 뒷쪽에 아이가 카시트하고 앉는데
크게 불편없다고 합니다~아이는 7살이구요
와이프는 조수석, 뒷좌석 왔다갔다 하는데 뒷좌석 공간도
시트 포지션 맞춰좋으면 넓게 가니 크게 불편을 못느낍니다~
카이엔으로 계약했다가 와이프가 차 크다고 마칸gts로
바꾼 케이스인데 만족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타면 탈수록 맘에 듭니다 :)
단점은 가격이 카이엔 견적낸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네요..ㄷㄷ
제 경우는 카이엔 플래티넘으로 견적내서 비교하니 가격차이가 좀 나긴하더군요
대기시간도 그렇고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으시니
잘 결정하셔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일 큰 단점은, 이 차를 타다 보면, 그 주행성능때문에 가족들이 다 못 타고 운전 능력도 안되지만, 박스터나 911 하나 더 사서 트랙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점입니다. 포르쉐 입장에서는 최대 장점, 오너의 입장에서 최대 단점입니다. 아내가 차 2대 굴리는 것은 안되니 팔고 다른 차를 사라고 하는데, 그러자면 또 고를 차가 없어요.
사골이냐 브랜드 빨이냐는 것은 다 별 의미 없고, 타 보시고 느껴지는게 있는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형 골프R이 좀 끌리긴 하는데 차가 그렇게 다르지 않고 가족들이 반대할 것 같아서 변경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