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국내 정식출시 썰 보고 간만에 나무위키나 다시 보러갔는데 19년 당시 환율 기준으로 6만달러가 6600만원이라고 주석 달린걸 보니 다시 짜증이 밀려옵니다.
지금은 누구 덕분에 6만달러가 8280만원인데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원화 가치 하락하면 수출 잘되니까 이득 아니냐고 손 놓고 있는건지 뭔지...
가만히 앉아서 돈을 잃고 있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도 전 주인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c8 국내 정식출시 썰 보고 간만에 나무위키나 다시 보러갔는데 19년 당시 환율 기준으로 6만달러가 6600만원이라고 주석 달린걸 보니 다시 짜증이 밀려옵니다.
지금은 누구 덕분에 6만달러가 8280만원인데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원화 가치 하락하면 수출 잘되니까 이득 아니냐고 손 놓고 있는건지 뭔지...
가만히 앉아서 돈을 잃고 있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도 전 주인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문제는 무역 적자도 기록 갱신 중인데
몇 달 만에 수출량 자체까지 팍팍 줄고 있고…
역대급 수출 기록에 수출 품목, 수출국 다변화까지 됐던게 바로 작년인데.. ㅠㅠ
제가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알고 있고, 가급적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싶어서 정치적 색은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정치색 운운하시는게 정치색에 쩌드신거 같네요.
오히려 본인이 정치색에 제대로 현황을 못 보시는 것 같네요. 투자에 관심 있으시다면서 세계 정세를 못 보시면…
지금 유럽연합도 십몇년만에 금리 올리고,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 금리 올리는 거 따라가고 있습니다. 안따라가면 개털리게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금리 안 올리고 버티고 있어요. 환율 폭락하는 것도 이거때문입니다. 유로화 파운드화 등 대달러화 환율 보면 미국 금리 올리는 날 폭락했다가 각국 금융당국이 금리 따라가기로 결정하면 다시 약간 안정화되는 패턴 반복중인데, 우리나라는 그저 손놓고 어버버 하고 있으니 환율 곡선 안정화 구간 없이 그저 무한 추락중이죠.
이렇게 손놓고 있으면 선진국중 우리나라만 멍청하게 미국 흡성대법에 다 기빨려서 나락 갑니다. 아니, 이미 물 온도는 90도 넘어서 다들 이미 수비드로 푹 익고 나락 갔는데 그저 ‘아직 물 안끓으니 괜찮은 거 아냐?’라며 머리 긁고 있는 솥 속 개구리 꼴이죠. 이미 늦었어요.
더군다나 자동차… 미국이고 유럽이고 금리가 이렇게 올라가면 특히 리스나 할부 구매비율이 높은 상품인 자동차들은 구매욕구가 확 떨어집니다. 그나마 그래도 자동차 수요가 유지되는 미국시장은 막상 또 외교참사로 전기차 생산 관련 불이익 맞아서 기술력 우위를 통한 시장위치 유지 어렵게 됬고요, 유럽은 십몇년만에 금리인상으로 인해 할부문제는 물론 그냥 전반적인 경제 불황으로 신차 구매율 급락할 예정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영국은 브렉시트로 작년에 먼저 한방 맞고 시작해서 좀 극단적인 사례긴 하지만… 6개월 이상 걸린다던 제 차 납기 갑자기 2달 줄어들었어요. 왜냐고요? 금리 오르고 불황 가시화되니까 제 앞에 사람들 죄다 주문취소해서 우핸들 빌드슬롯이 텅텅 비었습니다. 몇달 전 제가 계약할때 6.4%였던 연이율이 지금 공홈 보니 그새 7.8%로 올랐네요. 참고로 작년말에는 2~4% 수준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 수출로 큰 이득을 기대한다? 지금 당장 환율 꼬라박으로 잠깐 이득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도, 그냥 그건 진통제로 잠깐 참는 상황일 뿐이에요.
우리나라 언론들이 또 IMF 시절처럼 마약성진통제 눈가리기질 중이라 한국에 계신 분들은 큰그림 보기 어려운건 이해합니다만… 지금 한국경제는 이미 다들 수비드로 푹 익어서 탈출조차 못하는 뒤늦은 상황입니다. 물이 끓는 게 보일때는 이미 끝난거죠. 다들 그냥 담담히 개구리탕 되어야…
다 같이 힘들지만 우리는 무대응이라 더 급격히 제곱으로 힘든 나락 가고 있어요. 최근 한달 환율 그래프 여러개 띄워놓고 보십쇼…
이걸 정치색이라 하면서 (정치색이라는 단어는 밤밤돌이님이 먼저 언급하셨죠 ㅎㅎ) 명백한 현실을 부정하는 것… 이거야말로 진정한 정치색 아닐까요?
유로나 파운드화 상대로도 원화가 더 밀립니다. 대달러 환율 그래프랑 뉴스 조합해서 보면 그래도 다른 나라들은 자기들도 중간중간 금리인상 해서 달러환율 곡선 완화라도 중간중간 하는데, 원화는 완화곡선 없이 그냥 폭락중이에요.
엔화야 일본 이넘들은 지혼자 덩치 믿고 안드로메다 경제 굴리는지라 상대비교로 쓰긴 어렵고요. 그리고 알잖아요. 지들 정 못참을 상황 되면 한국 제물로 또 바치겠죠. IMF때처럼 또 역사는 반복…
그래프 다시 보고 오셔야 할듯요. 객관적으로 무대응이라 홀로 남들보다 더 빨리 추락중인게 팩트입니다. 다른 나라들 미국에 맞춰 금리 올리는 뉴스들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