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출고후 기존 차량 매각한 후기 적어봅니다.
18년식 C220d 아방가르드 흰색 무사고 5.4만
매각시세는 2900~3100 정도로 형성
우선 4년전 헤이딜러로 매각했을때
그리 좋은 기억이 없어 (태도, 감가 등)
딜러와의 직접 거래는 배제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현대오토벨, 케이카, AJ셀카, 헤이딜러 제로
4개 업체 선정하고 30분 단위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1. 현대오토벨
평가사님 방문하시어 15분 정도 보시고
2920 견적제시(2주간 유효)
오토벨에서 카톡으로도 견적 및 유효기간 등
안내사항 알림
2. 케이카(최악)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 명함주고 차량보더니
2950 견적제시하고 휙 떠남.
당일 매각 결정시 10만원 상품권 제공
내용도 얘기안하고 태도가 글러먹음
(서초직영ㅅ과장....)
케이카에서도 견적에 대한 문자나 카톡 없음
3. AJ셀카
15분정도 사진찍고 경매진행 안내하고 종료
월요일 오전 4시간 동안 경매(최고입찰가 2957)
4. 헤이딜러 제로
마찬가지로 사진찍고 외부상태 점검
48시간 경매이나 일요일이 끼어있으면
72시간 진행(월요일 오후 5시까지)
경매종료 30분 전까지 3020이 최고가였으나,
종료 28분전 3685 입찰!!!!
결론은 헤이딜러제로에 매각했지만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헤이딜러 경매 1등과 2등이 무려 665만원 차이..
탁송준비중 상태까지 진행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각하여 헤이딜러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딜러의 취소시 강력한 패널티 제공으로
취소될리 없다는 답변받았지만
다은날 딜러사 사정으로 취소된다는 연락 받음....?
헤이딜러에서는 재경매 제안했으나 거절하니
2등 입찰업체와 진행하되 고객손해 보전을 위해
헤이딜러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 제안
(3020+200=3220)
최고가와는 450만원 이상 차이는 나지만
누가봐도 실수로 보이고 시세보다 높아 수용
수요일 오후 5시 헤이딜러 탁송기사님이
차량 보시고 헤이딜러에 전화하니
30초만에 입금완료되고
목요일 오후 1시 명의이전 완료되었습니다.
헤이딜러는 문제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잘못된 입찰을 막을수 있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기존차 매각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평가사의 문제 맞습니다.
근데 견적에 대한 최종 알림도 없는
케이카 시스템도 마음에 안들어서요.
최저가 제시한 오토벨 평가사님은
깔끔하고 정중하셔서 오토벨에 나쁜 인상은 없습니다.
딱보고 g90휠인줄 아시는군요.
저 휠이 눈에 꽂혀서
출고 9일만인 어제 교체했습니다. ^^
헤이딜러제로는 상사(딜러)와 일절 접촉하지 않고
헤이딜러 본사와만 소통하며
추후 감가 없습니다.
딜러가 오는 방식은 무조건 감가라고 봅니다.
헤이딜러 제로 :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AJ셀카 :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근데 헤이딜러 제로 평가사가 또 왔습니다.... 이거 안팔렸나보네요 하면서 바뀐거 없죠? 라고 체크도 해주시는...
케이카 : 사전에 금액 말해주더니 평가사 갈지말지 선택하라길래 또 그분오실까봐 거절했습니다.
아랫동네는 한 평가사가 두개 업체 돌려도 되나봐요.....
케이카 담당자는 전화로 약속 잡을 때부터 가격을 후려치더니, 다음날 약속시간 바꾸면 안되겠냐고 연락이 와서 그러라고 했더니만, 결국 당일날 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도착해서 다른 볼일 끝났는데 일찍 가도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그래도 빡친 상태였는데, 시세보다 100넘게 후려쳐놓고 당연히 자기가 가져갈 줄 알고 왔더라구요. 차 점검하는 내내 쉴새없이 타사 업체(aj, 헤이딜러) 비방을 하고 저한테도 이래라 저래라 훈계를 그렇게 하는지 제발 입좀 닥치고 빨리 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헤이딜러 제로에서 시세나 타사대비 350~380만원 정도 비싸게 팔았습니다. 낙찰 후에 알고보니 구입한 곳은 케이카 다른 지점이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