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은 과거 중고차 사고나서 3개월 후 쯤 타이어 바꿀때 찍은 사진입니다.
(수정 : 중고차 구입 후 1년 후 / 2만키로 주행)
운행 중 타이어가 찢어져 휠하우스 때려서 알았습니다.
중고차 사고나서 위치교환은 하지 않았고 뒷바퀴는 멀쩡 했습니다.
저때 타이어 4짝 바꿨고 얼라이먼트 까지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한3.5만 정도 탔는데 또 안쪽만 심한 편마모가 생기네요...
( 두번째 사진 - 현재 안쪽 면 / 세번째 - 현재 바깥쪽 )
여기서 드는 생각이...
1. 얼라이먼트를 잘못 봄
2. 얼라이먼트가 맞춰도 틀어짐 - 부품교환 후 재교정
3. 실은 앞바퀴가 아닌 뒷바퀴 편마모 일 확률
(차량 쉐보레 올란도 / 뒷바퀴 토션빔)
이 중 2번이 유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부품을 바꿔야 한다면 어떤걸 바꿔야 할까요...
올란도가 토션빔 얼라이로 문제가 있는 차량이라 차주분들 얘기 들어보면 이상한 공명음? 소음이 난다고는 하는데 전 못들어 봤고
첫번째 타이어 교체 당시 뒷바퀴는 편마모가 없었던 점으로 보아 앞바퀴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다시 한번 얼라이 봐볼 계획이 있습니다
주행 중 포트홀 같은 것에 영향을 받는 건지, 제대로 못 맞춘 건지..
몇 달 안 돼서 왕왕왕왕 소리가 다시 나더군요.
근데 얼라이 보러 또 가기도 그런 게... 맞춰놓고 다른 집 가서 다시 보는 걸 반복해보면 그때마다 틀어져있다고 할까봐 겁이 나서 못 가고 있습니다.
이상 있는 부품이 얼라이 볼때는 고정되어 있어서 기계상으로는 수치를 정확하게 맞춰줄수 있지만 움직임이 생길때는 타이어 정렬을 흐트려 트려서 타이어에 이상 마모가 생기더군요.
요코하마 타이어 https://www.y-yokohama.com/global/product/tire/learn/care_safety/lb_window/05/
1. 타이어 위치 로테이선이 부족하다
2. 공기압 부족 또는 과적
3. 급정거 또는 급가속
브리지스톤 타이어 https://www.bridgestonetire.com/learn/maintenance/tire-tread-wear-causes
1. 휠 얼라인먼트에서 과다한 포지티브 또는 네거티브 토(toe) 세팅
컨티넨탈 타이어 https://www.continental-tyres.com.au/car/technology/tyre-knowledge/lex-1-3-1
1. 타이어 위치 로테이션이 부족하다
톱니모양 마모는 정상적인 서스펜션 세팅에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발생하는 마모다. 이것은 타이어 접지면이 받는 뒤틀림 힘의 결과로 나타나는 시각적인 (그리고 청각적인) 영향이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트레드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타이어에 패인 그루브와 사이프는 물이 묻은 노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저편평비 타이어에서 특히 접지면의 홈은 노면의 물이 도피할 공간을 만들어서 수막현상에 대한 보호성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배수를 위해 진행방향과 90도 각도로 파는 홈은 타이어의 숄더 부분(좌우 가장자리)에 섬 모양으로 독립된 블록이 생기게 만든다. 이 독립된 블록이 어떤 주행환경에서 타이어가 굴러가며 접지면이 펴졌다 굽어졌다 할 때 "톱니모양" 마모가 된다. 해당 주행환경은: 장거리 직진 정속주행, 평범한 운전 스타일, 서스펜션 세팅 (얼라인먼트/캠버)
타이어가 노면에 닿을 때, 섬처럼 독립된 블록은 변형된다. 노면에 닿을 때 블록은 압축되며, 노면에서 떠날 때는 원래 형상으로 튕기듯 복원될 때 노면을 비빈다.
그 결과는 블록의 가장자리쪽이 더 많이 마모가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마모 패턴은 구동되지 않는 바퀴에서 더 자주 나타난다. 적은 수준의 "톱니" 마모 패턴은 정상적인 결과며 승차감과 소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심한 수준의 마모는 특정 환경하에서 발생한다 (부적절한 공기압, 과도한 토우-인 세팅, 타이어 기본마모량이 적은 주행환경).
팁: 고른 마모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위치는 일정 주기 또는 자동차 제작사가 지정한 주기마다 변경되어야 한다. 타이어는 상태가 좋을 때에도 위치교환을 해 줘야 하며, 최소한 여름용/겨울용 타이어를 교체하는 시점에는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