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도 경우 오토파일럿이 압승
고속도로 경우 HDA2가 우세승 입니다.
일단 HDA2 최대 불만이 차선이 없거나 뭔가 커브가 있으면
혼자 알람없이 툭 꺼지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오토파일럿 경우 특수한 상황이 생기면 꼭 알림 울리면서
피하거나 멈추거나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HDA가 우세는 속도 조절 부분입니다.
국내 고속도로 감시카메라 위치에 맞춰서 속도로를 줄여주기 때문이죠..
이거 하나 맘에 듭니다.
가감속 부분은 HDA가 조금 더 부드러운듯 합니다.
HDA경우 고속도로에서 앞차 출발시 같이 천천이 따라가며
일반 국도에서는 가속패달을 눌러주거나 조그를 한번올려줘야 합니다.
오토파일럿은 국도나 고속도로나 기능이 같구요.
오토파일럿은 운전의 주도권을 전부 넘겨 주는 느낌이 강하고
HDA는 진짜 보조만 해주는 느낌 입니다.
오파는 차에 맡기거나 내가 하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고요.
그리고 비전온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오파가 급정거가 좀 더 많습니다. 오파로 운전하면 급감속으로 티맵 운전점수가 깎이는 경우가 좀 있어요. ㅠㅠ
일반 국도에서는 HDA가 아닌 일반적인 스마트크루징입니다
애초에 고속도로용이라 일반도로에서는 사용을 안해서... 크게 불만없이 잘 사용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부분인데 차선이 확실하게 확장되는길(Y자 형태의)은 우측을 우선으로 주행합니다.
잠깐 차선이 없는 형태의 Y자 길은 직선 주행하기도 하지만...
차가 판단했을때 직진으로도, 우측으로도 갈수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차선 하이패스라도 속도 줄이면서 통과하기 때문에 감속에 주의 하시구요.
어차피 본문 설명상 HDA2옵션을 안넣었더라도 다 되는 기능이기도 하구요
(전 차량이 업데이트 되는 테슬라와는 달리 현기는 초창기에 나온 HDA1차량과 요새 나오는 HDA1차량의 퀄리티가 좀 다르긴 하겠죠)
어떤 분은 어차피 다 과속하는거 아니냐고 강변하더라구요ㅎㅎㅎㅎ
차라리 오토파일럿처럼 도로 제한속도에 맞춰 자동 셋팅해주는게 준법 주행에는 좀 더 낫죠
다만 방식에 호불호를 떠나 두 방식 다 도로 제한속도 데이터가 빨리 반영되야 되는 부분이 중요하죠
오토파일럿 제한속도 셋팅에 익숙해지면 그냥 2~3차선에서 제한속도로 주욱 가게 되는게
남들 다 과속할때 준법 주행하는 기분도 뿌듯하더라구요
과속을 할지 말지 개인의 책임에 맞기겠다는거죠
속도 제한 이상으로 달리다 카메라 앞에서 줄여주는걸 장점으로 생각하시는 전제가 과속인거 같아요
과속에 예민한 이 게시판에서도 대부분 HDA 장점 생각할때 이 과속 전제를 장점으로 언급하더라구요
해당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걸 유도리 라고 표현하죠..
잼있는건 그 유도리가 테슬라에서 적용하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며 쓰레기 취급하는데
현대가 하면 역시 한국형 특장점(?)이 됩니다 ㅎㅎ
고속도로에서 100으로 달리면 왠만한 차들 다 앞질러 가서 저는 hda 카메라 감속 기능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제한속도 100에 110~120셋팅이라니.. 그걸 또 당당하게…
과속 셋팅은 세상 편하려고 과속하겠다고 셋팅하신거겠군요
그리고 당당 못할게 있나요. 현실이 그렇고 제 개인적인 생각도 못올리나요?
고속도로에서 10~20 초과하는게 과속인가요? 오히려 실제로는 흐름에 맞게 운전 잘하는거죠
네네 운전 과속해서 잘 하시네요
: 제한속도 100이면 110~120에 크루즈 놓으면 추월할때 빼고는 세상 편하죠
------------------------------------
네...? 남들 과속한다고 같이 과속하는 게 흐름대로 운전 잘 하는 거라고요?
와.....;;;;;
황당한 주장이네요.
저속운전이 도로 흐름을 망치는 주범인 건 맞는데, 하시는 말씀은 그냥 궤변으로 들리는군요....
시중에 판매가 된 자동차기준 자율주행의 목표에 가까운건 테슬라일 순 있겠지만 주행 보조 장치로서는 현대기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너에서 경고없이 hda가 풀리는 부분은 개인적으론 심각한 단점으로 보이더군요
저는..고속도로에서 경고없이 HDA 풀리는 것을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어떤 구간에서 경험하신 건가요?
영상 29:30초 정도 보시면 제가 느꼈던 부분과 동일한 설명이 나옵니다.
물론 기계 오작동이 있었는데 지나쳤을 수 있겠지만 제 경험상 경고없이 이탈한적은 없습니다.
올림픽대로 양화-성산 구간이나 강변북로 마포 지나갈 때쯤 있는 급커브는 HDA1,2 지원 차량 둘 다 조향 어시스트가 순간 풀리기도 합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긴 한데 8~90에서도 풀리긴 해요.
HDA는 ASCC LFA 등 주행보조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특정 구간에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HDA가 통으로 풀리는 건 고속화도로 구간을 벗어났을 때 뿐이고 LFA는 종종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분해야겠죠.
경부에 경고 없이 차선을 이탈할만한 곡률이 어디 있을까요 ..
매번 언급 하지만 hda의 문제는 풀릴때 아무런 경고가 없는 부분 입니다.
미리 알려만 줘도 크게 문제 없을겁니다.
저도 차선을 못잡을 것 같으면 운전자에 알림을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경부에서 차선을 벗어난다는 건 좀 믿기가 힘드네요. 설계속도 감안한 곡률일텐데요 ..
경부선에 현기 vs 테슬라 반자율로 그냥 달려만 봐도
차이가 나는데요...
잘 놔주는걸 장점이라고 하는건 솔직히 웃깁니다.
현대도 잘잡을수 있는데 기술을 안푼다? 그건 고객이 판단할 일이죠
잘잡을수 있으면 어차피 책임도 고객이 지는데 풀어줘야죠.
테슬라는 안놓고 그냥 냅다 꽂아버리는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현대는 뭔가 소리없이 그냥 녹색불만 흰색으로 바꿔버리고 놔버려서 짜증나고
테슬라는 작동할때마다 레버를 두번 내리는게 귀찮아서 짜증납니다
FSD나 EAP구매하면 해결되지만....그돈이 없으니 그냥 두번내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