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 정말 생각보다 비올때 뒷시야가 가려지더군요 ㄷ ㄷ
솔직히 근데 전 크게 영향은 없다고 생각햇엇엇고 ..
지금도 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카페에서 이거 하면 효과있다라고 하셔서 어차피 싸고? 해서 해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네요 비올때 뒤가 보입니다(?)
물이 주르륵 흘러요 아래로..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현대는 어떤 실험을 햇길래 저게 문제가 없지? 라고 결론을 냇을까요? ㅋㅋㅋㅋ 궁금하네요
저도 뒷유리 비올때 시야확보 잘 안되서 엄청 신경 쓰이는 중입니다...
비내리는 날에 환장하겠습니다
빗물이니 이 정도지 눈올 땐 어떨지 어질어질합니다
예전에 탔던 아반떼 XD 5도어는 해치백이라서 뒷유리에 와이퍼가 있었는데, 8년간 한번도 필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동작되나 시험삼아 두번 돌려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아큐라의 중형 SUV도 역시 8년 보유하는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두 차의 특징은 뒷유리가 해치백 치고는 다소 경사가 있었습니다. 아큐라 SUV는 아이오닉 5보다 더 수직이었지만요.
반면 지금 타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나 토요타의 중형 SUV는 뒷유리가 수직에 가깝게 서 있기 때문인지 타이어에서 날린 물방울이 뒷유리에 빠르게 달라붙습니다.
저도 스포티지인데... 비오면 뒷바퀴에서 튀는 흙탕물 뒷유리로 달려듭니다.
후면구조에 따라 생기는 공기 흐름의 문제라고 알고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와이프 GV60은 와이퍼 없어도 비오는날 뒷유리 깔끔합니다...
아이오닉도 GV60처럼 후면 스포일러 비슷한 구조물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뒷유리 경사가 낮은 쿠페형이나 유리 끝에 스포일러 or 돌출형 테일게이트가 아니라면 피할 수가 없습니다.
EV6가 아이오닉5 형제차임에도 저 셋다 해당되서 이슈가 없죠.
디자인이 1순위고(와류 잘 생기게 만듬), 전비가 2순위라(히든 와이퍼도 없음) 사용성이 3순위(뒷유리 늘 안 보임)로 밀렸다고 봅니다.
후륜 앞쪽에 흙받이가 있있는데 뒤에도 부착하면 효과가 있단 말씀이죠?
달려있는 흙받이도 꽤 낮아서 쓸리면 식겁하던데요.
하부 긁히는 소리나면 배터리 손상될까봐 깜짝...ㅠㅠ
뒷유리 표면에 밀착하여 공기 방패 층을 생성하여 후면 와류로 인한 흙탕물 흡착을 막겠다는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저게 효과가 있다는 말은 구멍이 넓어 공기가 관성으로 뻗어나가는 힘이 더 강하여 유리표면에 밀착하지 못해 방패 역할을 못하는게 원인이었단 말이네요
지금 스포일러 장착한 것이 공기가 유리 표면에 밀착하도록 강제로 방향 전환시켜주는 방법이니까요
좋은 아이디어인데 다만 그만큼 공기저항이 발생하여 약간의 전비 하락은 있을듯 합니다.
그러게 왜 그랬을까요,,,
턱을 그냥 없애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벨라를 타시는 분만 알겠죠.
시속 60으로 몇 분 주행하면 뒷유리에 붙은 물이 싹 쓸려내려가거든요...
파나메라.스팅어.모델3.CLA... 보다도 더 좋...
속력이 올라가면 튀어나오는 매립형 스포일러처럼 저 구조물을 가변형으로 만들어 비올때만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고속으로 달리면 주행풍으로 인한 공명음 같은게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덕트 내부를 머플러처럼 내부에 격벽을 세우면 조용하게 사일런스 효과는 있을 테고요.
그냥 와이퍼 달아놨으면 될 걸 일부러 이슈를 만들려고 애쓴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원가 절감해보려다가 호되게 당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