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는게..말로 설명하면요. 가솔린이구요
엔진커버 없는 상태에서 윗부분에 점화플러그 같은거 덮고 있는데 커버 주위에 살짝 오일이 보이구요, 터보쪽도 보면 지저분하게
먼지+ 기름이 주변 금속 호스랑 주변에 보입니다..앞쪽 폴리쪽도 뒤를 보면 기름이 꽤 보이고 그 아래는 정말 많이 더럽네요.
. 오일 소모는 5천킬로에 확인 했는데 모르겠어요. 없는 거 같으데요.
12년된 중고똥차라 고치지 않아도 불만 안난다면야 그냥 타다가 오일 부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보충하고 귀찮으면 수리하시구요.
엔진 누유 수리하는게 그냥 눈으로 보고 어디서 새고 어디를 수리하고 답이 나오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몇년전에 엔진오일이 많이 새고 있고 수리비가 200만원쯤 나온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차라 고칠생각은 없었고 보충하면서 타자 싶었는데 그렇게 많이 새는거 같지는 않더군요.
몇일 있다가 다른 곳에 갔더니 새는 건 확실하고 30만원이면 고친다고 합니다.
몇달간 세밀하게 관찰하니 5천키로에 500cc 정도 없어지더군요.
이게 새는 건지 없어지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보충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디젤이다 보니 진동이 심해 엔진커버가 온전치않아 떼어버렸더니 누유의 흔적이 보이더군요.
만져보니 오래전 정비하는 와중에 흐른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방치 중입니다.
내년 차 나올 때까지만 잘 버텨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