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의 한 모델3 오너가 테슬라 팬텀 브레이킹 관련하여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위험성을 숨기고 안전하지 않은 기술로 자율주행차를 급하게 출시, 부당한 이익을 얻음으로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FSD 베타에서 팬텀이 줄었다고 하는 얘기들이 있을 걸 볼 때 .. 비전 온리와 단일 스택이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샌프란의 한 모델3 오너가 테슬라 팬텀 브레이킹 관련하여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위험성을 숨기고 안전하지 않은 기술로 자율주행차를 급하게 출시, 부당한 이익을 얻음으로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FSD 베타에서 팬텀이 줄었다고 하는 얘기들이 있을 걸 볼 때 .. 비전 온리와 단일 스택이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금은 진짜 팬텀 브레이킹이라 할만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 제한속도 오류나 합류 차선의 차량에 과잉 반응하는 등의 감속은 많이들 겪으실 거예요 ..
이런 것들도 운전자가 기대하지 않은 감속으로 불쾌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저는 팬텀으로 봅니다.
(위 소송은 FSD 베타에 대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직 테스터가 10만명 정도이기도 하고 .. 본문에도 적었지만 FSD 베타에서 팬텀이 많이 줄었다고들 해서 ..)
하이패스를 통과할 때 속도를 안줄이면 또 안줄인다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측이 불가능한걸 팬텀브레이킹이라 하는게 원래는 맞습니다. 저도 많이 겪어 봤는데 예측 불가능 한곳에서 터집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떤곳에서 팬텀 걸린다는 말이 많으니 대략적인 장소 데이터가 있을뿐이죠. 고속으로 안달려도 좁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사이를 지날때 옆에 사람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천천히 가고 있어도 팬텀 걸릴때 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깜짝 놀랄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아뇨 오토파일럿 아닌 상태에서도 브레이크 확 잡아버립니다. 도로에서도 오토파일럿 아닌 상태에서 위험시 자동으로 핸들 확 꺾어버리는것 처럼 말이죠.
말씀대로 자동차 동호회 같은 곳에 긴급제동이나 팬텀으로 찾아보면 다양한 제조사에서 사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만 .. 그 중에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죠.
(혼다 CRV도 팬텀 브레이킹으로 집단소송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어느 회사도 팬텀 제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웨이모도 팬텀으로 사고가 있다고 하는데요 ..)
대부분의 차들이 팬텀 브레이킹 별없습니다. 테슬라가 팬텀브레이킹이 많구요. 이게 조용히 넘어갈 수준은 절대 아니구요. 저만 해도 오토파일럿 쓰다가 팬텀 많이 걸려봐서 더 불안하고 노이로제 걸려 안썼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벌어져야 할 일이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대량 양상되는 차들 중에 그것도 판매량이 큰 차중에 테슬라 유일할겁니다. 구글에 영문으로 팬텀브레이킹 검색해보세요. 테슬라 밖에 안나오구요. 실상 다수의 차량들이 레이더 우선 기반에 카메라는 보조로 사용 하는 차량들이 대부분이라 팬텀 브레이킹이란 없다고 봐야합니다. 저도 많은 브랜드 차량 주행보조를 써보면서 팬텀브레이킹은 테슬라가 유일 했습니다.
하지만 앞에 mercedes, bmw, honda 등등...심지어 hyundai를 검색어에 붙여봐도...나옵니다...테슬라가 유일하지 않다는거죠...
다만 그 수가 테슬라가 월등히 많은 것은 테슬라 차량은 모든차에 오토파일럿이 들어가 있고...차주들이 다른 차들에 비해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입니다...기존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에는 옵션이 없는 경우도 많고...심지어 차주들이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추정합니다.
어쨌든...제 의견의 핵심은 어떤 메이커가 되었든 팬텀브레이킹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것입니다.
하필 테슬라가 관련 소송을 당해서 안타깝다는게 아니라...모집단이 많은 테슬라가 먼저 소송 당하는게
당연히 이해가 간다는 것이 제 글의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