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해자(?)입니다.
주말에 세차를 마치고 도로를 운행하던중 앞서가던 폭스바겐 세단 차량에서 와셔액이 광역딜로 뒷차, 좌후방, 우후방 차량 모두 적셨습니다.
저는 뒷차였구요,,,
세차 한뒤에 맞아서 더 열받긴 했는데,,,
굴당 분들 의견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
과연 괜찮은 행동인건지… 저는 와셔액 사용이 거의 없거든요 ㅠ 사용해도 뒷차 없는곳에서 ㅠㅠ
주말에 세차를 마치고 도로를 운행하던중 앞서가던 폭스바겐 세단 차량에서 와셔액이 광역딜로 뒷차, 좌후방, 우후방 차량 모두 적셨습니다.
저는 뒷차였구요,,,
세차 한뒤에 맞아서 더 열받긴 했는데,,,
굴당 분들 의견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
과연 괜찮은 행동인건지… 저는 와셔액 사용이 거의 없거든요 ㅠ 사용해도 뒷차 없는곳에서 ㅠㅠ
지금차는 와이퍼에서 워셔액 나와서 다행..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워셔 쓸땐 레버를 톡톡 당겨서 앞유리에만 겨우 묻게 하고 씁니다.
간혹 부우우우우우~~ 하고 쏘시는 분들은 여지없이 주변에다 다 튀기더라구요.
그렇게 조작하는건 혼자있을때나
비올떄나 하죠..
요즘차들은 모르겠는데
제 차의 경우 코딩으로 끄기 전에는
워셔액을 열번인가 쏘는 순간 자동으로 헤드라이트 워셔가 동작했었는데
엄청난양의 워셔액을 사방팔방으로 뿌립니다
차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차도에서 차에튀기는건 뭐가문젠지... 모르겠네요
더하여 이륜근처이서는 안씁니다
어차피 알콜 함유되어서 금방 날아가기도 하고요.
가해자(?) 입장이 되면 민감하신 분들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굳이 기분 상하게 하면서까지 사용할 필요를 못 느끼고요.
논외로 앞 차 흡연으로 담배냄새 맡는 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자기 차에서 자기가 담배 피는 게 뭔 문제냐는 입장도 존중하고요.
이런걸로 비매너라 하는 분들은 비,눈 올때 운전 못하실 듯.
세차한 차량에 의도치 않은 상황이 유괘하진 않을수 있겠지만
뒷차를 고려해야할 사항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또 불필요한 상황에서 와셔액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비매너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이 안보이면 뿌려야죠..
비매너는 아닌거같긴한데..저도 맞아보니 썩 유쾌하지는 않아서요 ㅎㅎ
가능하면 지양합니다
워셔액 뭘 쓰는지 모르겠는데 깨끗하게 안 날아가고 다 남아요. 100미터 뒤에서 가고 있어도 앞유리 다 때립니다.
물론 비올때는 저도 맘껏 씁니다만..
워셔액 정도야 그러려니 합니다.
일부러 맞아봐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좀 맞으면 어떤가 싶기도 하구요.
옆 차량에서 워셔액 뿌리며 와이퍼질 하는데 제 차량까지 튀더라고요
뭐 어쩌겠어요 필요하면 워셔액 뿌려야죠..
감히~워셔액을 뿌려? = 비정상
안전장치 중 하나라고 보거든요
딱알죠 고의인지 그냥 닦으려고 쏜건지.
여기서 매너냐 아니냐 갈리죠.
그냥 그자리에서 뿌리면 또 애꿎은 뒷차가 꾸정물 덮어쓸테니... ㅠㅠ
혼자 뿌릴땐 신호대기중에 살짝 뿌리거나, 조용히 텅 비어있는 하위차선 가서 샥샥 뿌리고 다니긴합니다.
매너여부는 개인마다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매너냐 하면 글쎄요..
/Vollago
하지만 쓰라고 있는거고ㅜ 뿌린다고 제가 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그때부터는 맘을 비웠습니다 ㅎㅎ 근데 가끔 고의로 기분나쁘다고 발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그건 반칙입니다
/Vollago
마음을 비우면 애초에 신경도 안쓰일걸,, ㅠ
/Vollago
비매너다 아니다 의견이 많이 갈리는 것 같네요~
일단 제가 저 상황에 기분이 나빴던 이유는 제가 와셔액을 안쓰기 때문에, 혹은 사용하더라도 피해가 없을만한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뒷차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라고 느껴져서 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조심스레 굴당에 여쭤본건 “내가 급하다는데, 내차에 있는 기능인데,,,” 라는 생각도 있으실 거 같아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해당 기능은 하이빔, 경적 등과 유사한 범주의 기능인 것 같은데, 윗분들중 지적해주신 분이 있듯이, 언제 어떤의도로 사용을 했느냐가 주요할 것 같습니다. ㅎ
다시 한번 많은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보통 정차했을때나 뒤에 차 없을때만 씁니다만..
상대방분이 도저히 안보여서 뿌렸겠거니 합니다. 이거 깊게 생각하면 피곤할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어떤 차는 같은 제조사 윗급? 인데도 옛 방식이고 그렇더군요.
제앞에 추월해서 와가지곤 똑같이 쏘더군요.
그때는 정말 순수하게 보복성? 워셔액이 튀었는데도 아 저사람도 유리가 뿌얬나 ? 이랬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아지네요
세차 후 세차장 나오는 순간 다시 세차할 더러워진 차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그래서 차량 운전할때 주변 차 없을때만 씁니다..ㅠㅠ
알고도 한거면 비매너(도발?)라고 생각되네요..ㅠ
사람마다 케바 케죠.. 생각하는게
앞차가 워셔액 쏘면 홀딱 젖습니다 ㅋㅋㅋ
쓰라고 있는걸 쓰는게 뭐가 어떻다고?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내가 아무리 잘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기억하라 나도 누군가에게 개세끼 일수 있다"
일단 저는 뒤에 차 있으면 잘 안켜고 뒷차 거리 봐서 사용합니다.
시내에서는 진짜 안보이는 상황 아니면 최대한 배려하려 노력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기능이고 쓰는거 전혀 문제없는데 왜 이게 매너문제가 되는건지... 물론 이런 시각이 전혀 이해 안되시는 분도 계시겠죠.
차에서 담배피면서 밖에 연기날리고 꽁초를 투척하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죠.
그냥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깐 그런게 행동으로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조수석쪽은 위치도 운전석쪽으로 조금만 조절해두면 낭비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터의 워셔액 노즐(와이퍼에 붙어있는 타입)로 교체하려고 부품은 사두었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서랍속에 박혀있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에 차가 나오면 그때 봐서 작업을 해보든가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