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서는 이돈씨 소리 듣는 EQS 관련하여 우연히 유투브 보다가 벤츠 최신 정보를 비교적 정확히 올려주는 곳에서 MY23 모델들 정보가 올라와서 퍼옵니다.
EQS350은 기존 소문과 동일하게 라인업에서 사라져서 단종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QS450+는 MY22 모델 대비 옵션이 조금 빠지면서 가격은 1.6억대로 예약치보다는 조금 낮은 가격으로 포지셔닝하지만 350을 대체하는 엔트리 등급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1천만원은 올려야 하는데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 버프된 느낌입니다.
450+ AMG 라인은 4Matic이 되면서 실질적으로 580이 들어오기 전까지 풀옵션 차량으로 1.85억 이랍니다. 정확한 옵션표를 다시 봐야겠지만 기존 동급 모델 대비 가성비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만 과연 4M이 이 가격으로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53AMG는 450+ AMG보다 후석 옵션은 적지만 더 높은 출력으로 가장 상위 등급인 2.2억 초반대로 자리 잡을 거라고 합니다.
450+ AMG 4M사양이 발표된 후에 조금 더 정확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EQS도 역시 먼저 출고하신 분이 승자가 되는 전기자 선점 루틴에 포함이 되는 것 같은 모양새이고, 저를 포함해서 EQS350 출고하신 분들에게는 편안한 소식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비교표는 아래 원 클립을 참고하세요.
타이칸 보다 편하고 조용하고 주행 가능거리 훨씬 길고 전기차 중에서는 가장 럭셔리하고 좋은 차량이었는데 350은 23MY 부터는 한국에서 단종이죠.
소위 말해서 벤코 쪽에서는 마진이 너무 적다보니까 수입도 안 하고 인증 문제 등등 봤을 때 판매를 안 하는겁니다.
23MY 부터는 벤츠 차량도 가격을 올린다고 했는데 전기차는 더 오릅니다. 제 생각에는 최근에 EQS 350 구입 하신 분들이 승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EQE 도 출시 예정이긴 하지만 글쎄요.. EQS 가 워낙 승차감이 좋은데 EQE 는 그 정도의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절대 안 나올거 같고 여전히 벤츠니까 잘 팔리겠지만 좋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3년식 450 AMG Line 은 모터 두개가 되면서 주행거리가 줄어들기에 네이밍에서 플러스가 빼진 듯 하구요.
그럼 450+ 에 AMG Line 패키지(후륜모델)도 사실 단종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그래봤자 주행거리 얼마나 차이도 안날 거 같지만...
모델3LR만 해도 후륜 모드(일정 토크이하에선 거의 상시 후륜모드)에서는 빗길이나 겨울철에는 악셀 좀 러프하게 다루면 가끔 뒤가 살짝 털리는데...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고급스러운 주행감각 측면에서 보면 쫌 별로거든요.
s클 같은 주행감각을 추구한다면 싱글모터는 주행감각이 좀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eqs350보고 고개를 갸웃했거든요. 아니 싱글모터? 이러고요 ㅎㅎ..
실제 오너분들의 느낌이 궁금하네요.
2500Km 주행하면서 토크 덕분에 출력 모자르다는 느낌은 못 받고 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컨카가 된 이트론의 300후반 마력대와 비교해도 그놈이 그놈인 것 같고 도리어 300마력 전후가 일반인이 타기에는 부족함 느끼지 않고 적당하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뒷털림은 작년까지 타던 E300 W213과 비교했을 때 올 여름 폭우에서도 전혀 느끼질 못했는데 이게 베타리 무게 배분이 잘 되어서인지 아니면 ESP가 좋아져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따로 후륜 주행이라는 느낌을 딱히 느낌이 오진 않습니다. 아마 겨울을 지나봐야 조금 더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eqs350이 남아있음 가격간섭으로 안팔리니 단종 시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