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6에 들어간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생긴게 좀 레고블럭스럽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불호인데 이트론이나 GV60 디지털미러는 날렵한게 이쁘더라구요. 기믹스럽긴 해도 미래의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가장 강력하게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iX50 계약해둔 상황에서 대기가 길어지면서 정말 내가 이렇게 큰 차가 필요한가, 좀더 작고 덜 비싼 차를 사는게 낫지 않은가 하는 잡생각이 자주 드는데… 마침 최근에 시승해본 GV60의 경험이 썩 나쁘지 않아서 더 눈에 밟히는거 같아요.
이트론은 나온지 좀 됐고, GV60은 주행거리가 아쉬워서 (IX 주행거리가 너무 깡패네요) 실제로 산다면 역시 IX쪽일 것 같지만…
물론 외형디자인도 거기에 맞아야겠지만... 저거 부서지면 수리비가 아찔해서...
저렇게 길게 툭 튀어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gv80사면서 계기판에 후측방 보여주는거 몇달 탔음에도 잘 안봐지더군요..-_-
저거 고장났을 때 대책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 힘에 의해 접혀질테니 완전히 부서질 정도의 사고라면 이미 사이드미러 수리비 문제가 아닐꺼라...
ev6 사이드가 너무 커서 부러운 옵션 입니다..
첨엔 적응이 안되 조금 힘듭니다. 그나마 주행은 괜찮은데 주차할때 거리감이 없어 초보 운전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적응하면 참 괜찮은 옵션입니다.
특히 눈 비 많이 올때 정말 좋습니다.
장착하고 사용하시는 분들 후기보면... 배가 아파요... ㅠㅠ
디지털 액자 붙여둔듯한 모냥새에 김이 팍 새더군요
아이오닉6는 인테리어에 녹아든것같아 멋지구요
아이오닉은 좀 더 낫더군요
허나 내부습기 이슈가 조금은 있어 고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