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구매할때 받은 충전기인데
만일년 가까이 두번 수리 받았습니다.
기판이 타서 차량과 통신 및 충전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첫 번째 수리 받을 때는 너무 충전이 잦아서다라는 AS기사님의 의견이었으나
(좀 공감안되는 상황이었으나 무상이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최근에는 아5나 Ev6에서 충전기 허용전류보댜 더 높은 전류를 차에서 요구해서
충전기가 무리해서 기판이 타고 고장이 난다고 원인 분석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충전 속도를 조절해서 타라고 조언 받고 조절하니 충전속도가 약 10% 감소헸습니다. (7kWh 에서 6.4kWh 수준)
까페에서도 완속충전기 고장사례가 왕왕 있긴한데 전반적인건 아닌거 같아서
코스텔에서 납품한 충전기만 이슈가 있는건지 좀 궁금하기도 하네요.
충전기가 또 망가지면 무상도 안되고, 차라리 충전기를 바꿔야하나 생각도 드는데
충전기 가격과 공임 생각하면 아낀 연료비 다들어갈것같습니다.ㅜㅜ (백만원 좀 안되는 수준 될 것 같습니다.)
맨날 집밥 편하게 주다가 외식하려니 집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집밥이 없다면 역시 전기차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충전기가 그걸 못버티면 자기네들 설계오류죠. 그걸 차량탓을 하는 건 책임회피식 일처리 방식이니... 그런 업체는 걸러야 합니다.
리콜을 하던지 고장이 나지 않는 칩을 달아주던지 해야 맞는 겁니다.
아마 완성차과 충전기 공급 업체간 해결해야겠지만 피해는 소비자가 보겠죠 ㅠㅠ
(제가 작성 리플을 SS트래픽에서 SS차저로 변경했습니다.)
사실이면 기판이 탈만 한것 같습니다.
제 집밥이나 다른곳에서 먹였을때 충전설비등으로 손실분도 있기때문에 6.6~6.7 정도 나오는게 보통인데 7kw가 나온다면 그 이상을 공급해주고 있다는 뜻이라서요
윗분 말대로 이게 대응이 안되는것이 약간 에러이긴 하지만 이런건 뭐 가정용인 프리볼트 이런 개념이 아니라 정격용량을 지키는게 맞거든요
7kWh가 아니더라도 일년새 두번이나 동일 문제가 발생하면 차건 충전기건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소비자는 정상 범주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아시겠지지만 충전기, 전기설비 등 모두 한전 등의 인증과 심사를 모두 받습니다.)
근데 7.2까지 실충전 되는 경우가 있나보군요 처음 알았네요
차가 뽑아가려고 한다고 해서 뽑아가는것이 문제긴 한데 아마 저렴하게 공급받은 충전기라 그럴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건 이런 물건을 제공해준 현기측의 에러로 보입니다. 전압이라는게 출렁 거리다 보니 6.9로 충전되는거면 상당히 빡빡하네요... 6.4로 그냥 쓰던가 타 제품으로 교환이 필요해 보여요..
그냥 MC에서 발생하는 열관리를 잘 못해서 (설계미스) 혹은 방수불량으로 충전기가 고장나는걸꺼에요
고장원인은 열관리 실패, 방수대책 실패, 외부노이즈 말고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력은 전류*전압인데요. 우리가 220V라고는 하지만 실제 충전기에 도착할 때에는 전압강하가 일어나서 210~205V정도까지 떨어집니다. 완속충전기에는 별도의 승압장치가 없을거라 충전기에 들어온 전압이 그대로 차량에 걸리게 될 것이고요.
7kW 충전을 한다면 보통 220V*32A = 7040W 를 상정하고 7kW라고 지칭합니다만, 실제 환경에서는 210V일때 6720W, 205V일때 6560W이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이동형 파워큐브같은건 안전마진인지 1A정도 적게 설정(충전기에서)하여 충전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차량이랑 충전기랑 통신하는 내용은 전압이 아니라 전류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충전기 설계에 문제가 있거나 QC불량일 것 같네요.
저도 다들 말씀하신대로 충전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전압을 고정하고 전류를 기기간 조정한다는 점에서 USB PD충전도 이와 비슷합니다. 다만 PD충전은 충전표준에서 5V, 9V, 15V, 20V 네 가지 전압을 사용하고 전압도 충전기와 기기간 네고의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중간인) 11V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명백히 설계오류입니다.
제품 자체는 원래 실외에 두고 쓰는 것이지만 오래 쓸 생각으로 하이박스까지 설치를 했습니다. 직사광선도 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32A충전하면 충전기 내부에서 50W 이상의 열이 발생합니다.
저는 테슬라를 타고, 테슬라에서 나온 집밥 완속 충전기인 월커넥터를 사용해서 7kw도 아니고 11kw로 충전합니다.
2년간 거의 매일 충전했는데 멀쩡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 25도 찍나, 영상 35도 찍나... 단 한번도 에러가 뜬적이 없어요.
그때는 잘 모르니 다 넉넉히 설계했는데 (크기도 거대하죠)
점점 설계최적화 되면서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
Aptiv제인 이트론 포르새 새제품 중고iccb사다 쓰는게 좋은 대안입니다. (Type1 250V32A 인증)
티어 SSS인 aptiv 디자인, 오만 인증 포함, 초소형, 무엇보다 우리 시장에서 알려지지 않아 '쌉니다'. 물론 새제품은 저세상 가격이지만 중고시장에 미사용품이 나옵니다. 단점은 RFID태깅과 같은 도전방지 솔루션이 없다는 점, 중고구매니 사실상 A/S가 불가하단 점. 그외에는 단점이 없다고 봅니다.
같은 라인업 모델 중 국내 표준이 Type 2 매내키스방식이었으면 13-17kW급 (3PH) 가능한 모델도 있는만큼 아주 잘만든 물건인데요. 아쉽죠.
그보다 나은 비용-편익 솔루션은 적어도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완속기들 파는 중소들은 제품디자인부터 심대한 결함입니다. 너무 허접해서 한숨도 아까운 수준이죠. 개발에 돈은 안쓰면서 기계값은 어휴... 인증 kc하나 달랑달랑. 설명서 수준은 기가막히고요. 그런물건들은 안쓰는게 상책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영세업체들 정리좀 되고 어느정도 기술력과 규모있는곳에서 제대로 만든 제품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다만 본사 고객응대가 진짜 별로라 추천하긴 힘드네요
현대에서 임의로 진행한것도 아니라 업체랑 같이 진행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