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쯤 대전 - 통영간 고속도로에서 바퀴 많은 트레일러가 2차선에 달리고 있었고 저는 1차선에 있었습니다. 퍽소리와 함께 갑자기 검은 연막이 뿜더니 트레일러에서 타이어 트레이드가 오징어포마냥 쫙 펴진 상태로 제게 날라와 5M 앞에 떨어지고 제차 밑바닥으로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뒤쪽에 안 붙을려 노력을 하게 될정도로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습니다.
멍쥐2
IP 1.♡.32.84
08-24
2022-08-24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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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 댓글 달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저 상태일 때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면 트럭 기사분들은 거의 2~3달에 한번씩 타이어 교체햐야 할 겁니다. 일반적인 11톤 쯤 되는 차 바퀴가 앞바퀴 2개+1열 뒷바퀴 4개+2열 뒷바퀴 4개 보통 10개쯤 되고, 가변축이라면 2개가 추가 되는데다, 좀 더 큰 차들은 앞바퀴도 2열로 되어있어 14개까지도 되더군요. 타이어가격도 만만치 않고, 운행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리를 훨씬 뛰어넘는 어마무시한 주행거리를 다니더군요.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나니 재생타이어 쓰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난폭운전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물 결속도 제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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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타이어 엿는데 편마모 먹어서 그리로 옮긴듯 하고
(문제 없음)
2번 사진은 제차에 끼우고 싶을정도로 새 타이어네요~
두 사진 모두 마모한계까지 한참 남은 정상적인 타이어입니다.
욕 하려거든 좀 알고 합시다.
삼각형은 마모한계선이 아니고 마모한계 돌출부의 위치를 표시하는 마크입니다.
2번은 쌩쌩한 타이어가 맞고 1번은 편마모로 인해 후3축중에 조향&가변축으로 옮겨놓은 사진같네요
큰 골 사이 큰 덩어리들이 잘 살아 있다면 정상입니다. 1번은 비정상이구요.. 안운 하십숑.
퍽소리와 함께 갑자기 검은 연막이 뿜더니 트레일러에서 타이어 트레이드가 오징어포마냥 쫙 펴진 상태로 제게 날라와 5M 앞에 떨어지고 제차 밑바닥으로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뒤쪽에 안 붙을려 노력을 하게 될정도로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습니다.
저 상태일 때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면 트럭 기사분들은 거의 2~3달에 한번씩 타이어 교체햐야 할 겁니다.
일반적인 11톤 쯤 되는 차 바퀴가 앞바퀴 2개+1열 뒷바퀴 4개+2열 뒷바퀴 4개 보통 10개쯤 되고, 가변축이라면 2개가 추가 되는데다, 좀 더 큰 차들은 앞바퀴도 2열로 되어있어 14개까지도 되더군요.
타이어가격도 만만치 않고, 운행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리를 훨씬 뛰어넘는 어마무시한 주행거리를 다니더군요.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나니 재생타이어 쓰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난폭운전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물 결속도 제대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