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없는 분들은 자차가 보험료의 70%가 넘어가 버리니;;; 사고 안내시는 분들은 절약을 위해 자차 안드시는거 아닐까요? 진짜 10~20년 넘게 자차 한번도 안쓴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저는 들긴 드는데... 보험료 자차 뺀거랑 넣은거랑.. 가격 차이 보면 가끔 고민되더라고요. 너무 차이가.. ㅎㅎ
방송부서
IP 39.♡.231.210
08-11
2022-08-11 2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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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차량이거나 아직 큰 사고 경험이 없어 자차가 아까울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티
IP 211.♡.113.2
08-11
2022-08-11 2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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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입니다. 자차가 비용이 크고 특히 수입차들은 더 크니 아까워서 가입안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너무 비싸거나 사고를 많이 내서 거부당해서 못하는 경우도 많죠.
제 생각도 위에 올라온 댓글들과 같습니다. (1) 오래된 차는 자차보험료는 여전히 비싼 반면, 사고가 나면 차량 잔존가치평가가 낮아서 수리되기보다는 전손되어버리지요. (2) 오래되거나 수리가 난이한 차 (희귀 수입차, 폐업 수입사 차량 등)는 자차를 안 받아주지요.
그 외 일반인들에게는 자차보험료가 비싼 것이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체 자차보험을 가지고 차량 깔끔하게 전체 재도색 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자차보험 부정행위가 많은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미국 제가 사는 주에서도 자차보험료가 전체 보험료의 절반에 달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다 들어도 자차보험을 들지 않고 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자차보험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이, 제 10년된 SUV의 자차보험료는 새차일때하고 거의 같습니다. 차량 잔존가액은 새차일때의 1/5 수준에 불과할텐데도요.
어떤 수입차인지 모르겠는데 수입차만 십여대 타왔는데 자차 거절 이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어릴 때 보험료 비싸서 구매하려던 차 포기한 적이 있는데 옆에 딜러가 자차 빼고 드는게 너무나도 당연한데 누가 비싼돈 내고 자차를 넣냐는 식으로 저를 꼬시던데 그냥 무시했지만 그런말을 당연하게 하는거 보면 그냥 돈 아까워서 안넣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엘리노어
IP 39.♡.36.226
08-12
2022-08-12 0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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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험사로 계속 갱신하며 20년 넘은 수입차 자차보험 유지중입니다. 주위보니 보험료 싼데로 갈아탈려고 바꿀때나 자차 뺐다가 갱신시 다시 넣을려고하면 거부되는거 같습니다.
부란도
IP 203.♡.91.162
08-12
2022-08-12 0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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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자선사업하는 단체도 아닌데.. 모든 보험상품들은 통계적으로 가입자가 지불하는 총 보험료 대비 보험사가 지급하는 총 보험금이 작게 설계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총액 기준으로 우리가 지불하는 금액 보다 지급 받는 금액이 작아야 하는 것이죠.
자차보험이 당연히 가입해야 할 만큼 혜택이 크지는 않다는 개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손처리 같은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보험사에서 계약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드는 게 맞고, 목돈을 지출할 여유가 있으면 가입하지 않는것도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3번 부류만 있는데 그런분들을 이해 못하겠다 뭐 이런식의 느낌의 본문 같은데 생각보다 1, 2번도 많아요~~~~~
개인적으론~ 저도 3번은 좀 거서기 한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Nao
IP 220.♡.214.229
08-12
2022-08-12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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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카페나 커뮤 가면 안드는 이유가 돈때문이라는게 압도적이더라구여
설문조사 같은걸 하면 그렇게 나오던....
그라리네
IP 106.♡.195.42
08-12
2022-08-12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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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에는 자차가 비싸서 못들 차가 별로 없을텐데요 끽해봐야 보험료 2백도 안나올텐데 참...
General_ARCHI
IP 106.♡.183.211
08-12
2022-08-12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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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준중형 9년째 몰고있는데 한 6년차정도부터는 자차빼고 타고있습니다 ㅎㅎ 10년 넘게 자차 한번도 쓴적이 없고 차량가액도 점점 낮아지니 보험료 갱신할때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자차 미포함 30만원대 VS 포함 8~90만원대가 나오니.. ㅎㅎ 물론 그돈 없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애정이 식어가는걸까요? ㅠㅠ
패터너
IP 210.♡.113.96
08-12
2022-08-12 1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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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무조건 풀보험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x0123202
IP 117.♡.25.47
08-12
2022-08-12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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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감사합니다~
곰돌이고고
IP 165.♡.230.201
08-12
2022-08-12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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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안 듭니다.
차량은 국내 제조사 볼륨모델만 운용하기에 보험사에서는 오히려 자차를 권유합니다... 보험사 입장에선 개꿀이라는 거죠. 반대로... 부품수급이 어렵거나 비싼 경우는... 자차를 거절하거나 빼라고 권유하거나 아예 자차비용을 엄두도 안 나게 비싸게 책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험개발원이라는 공동기구가 있어서 부품가격별 수리비 산정이 나옵니다만 특정 수입 차종은 아예 산정이 안 되어 있을수도 있고 그러면 이런 프로세스가 움직일 수도 있다고봅니다.
제가 상담했던 보험상담사는 위 프로세스의 존재를 적극 인정하며 그래서 고객님은 자차도 싸니 넣으세요... 라고 하길래 아... 전체적으로 보면 보험사 이득이구나... 하고 안 넣고요.
만약 차량 파손이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느냐인데, 주위 유사 운용 차종에 비해.. 속칭 두 단계 정도씩 차급을 낮춰 차량을 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차주 자체 수리 가고, 유사시 폐차... 입니다.
안산매니아
IP 112.♡.153.83
08-12
2022-08-12 1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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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비싸다고 3개월씩 보험가입하는사람들도 있다더라구여 .....
뚜뚜뚜
IP 14.♡.146.72
08-12
2022-08-12 1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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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필수사항은 이미 "법적 의무"에 들거아 있습니다. 책임보험은 의무지만, 자차, 자손, 대인대물 한도설정은 의무가 아니죠
아닌경우는 없는돈 끌어당겨서 차샀는데 수백만원 보험료가 아까운 경우이지요...
사고 안내시는 분들은 절약을 위해 자차 안드시는거 아닐까요?
진짜 10~20년 넘게 자차 한번도 안쓴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저는 들긴 드는데... 보험료 자차 뺀거랑 넣은거랑.. 가격 차이 보면 가끔 고민되더라고요. 너무 차이가.. ㅎㅎ
자차가 비용이 크고 특히 수입차들은 더 크니 아까워서 가입안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너무 비싸거나 사고를 많이 내서 거부당해서 못하는 경우도 많죠.
(2) 오래되거나 수리가 난이한 차 (희귀 수입차, 폐업 수입사 차량 등)는 자차를 안 받아주지요.
그 외 일반인들에게는 자차보험료가 비싼 것이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체 자차보험을 가지고 차량 깔끔하게 전체 재도색 하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자차보험 부정행위가 많은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미국 제가 사는 주에서도 자차보험료가 전체 보험료의 절반에 달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다 들어도 자차보험을 들지 않고 타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자차보험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것이, 제 10년된 SUV의 자차보험료는 새차일때하고 거의 같습니다. 차량 잔존가액은 새차일때의 1/5 수준에 불과할텐데도요.
수입차 오래 끄는 경우면 잔존가치가 금방 없어져버려요
이걸 보면 유혹이 안 생길 수가 없죠.. 돈이 없어서 안 드는겁니다
삼성 밖에 안받아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여. 현대는 첫해는 그냥 거부 이렇구여 ㄷㄷ
오래된 차라고 자차 가입 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외제차는 다른 비용 공식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 보험료 비싸서 구매하려던 차 포기한 적이 있는데 옆에 딜러가 자차 빼고 드는게 너무나도 당연한데 누가 비싼돈 내고 자차를 넣냐는 식으로 저를 꼬시던데 그냥 무시했지만 그런말을 당연하게 하는거 보면 그냥 돈 아까워서 안넣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주위보니 보험료 싼데로 갈아탈려고 바꿀때나 자차 뺐다가 갱신시 다시 넣을려고하면 거부되는거 같습니다.
즉, 총액 기준으로 우리가 지불하는 금액 보다 지급 받는 금액이 작아야 하는 것이죠.
자차보험이 당연히 가입해야 할 만큼 혜택이 크지는 않다는 개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손처리 같은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보험사에서 계약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드는 게 맞고, 목돈을 지출할 여유가 있으면 가입하지 않는것도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차량가액에 골동품의 가치는 반영이 안되다 보니 7년쯤 지나버리면.
경미한 사건에도 수리비가 차량 가액을 넘어버려서 전손 처리되니 들 의미가 없는겁니다.
자차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입 못하는 사람들
자차 보상금액이 너무 적어서 그정도는 보상 안받아도 그만인 사람들
오래된 차는 자차가입 거절당하는 경우
문제는, 들 수 있는 (드는게 바람직한) 상황에서도 돈이 없어서 자차 빼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이 타던 차는 과연 엔진오일이라도 제대로 갈았을까 의문이 드는거죠.
정비를 최소로 하고 문제 생기면 그때 해결하거나 팔아버리거나..
이런 스타일을 극단적으로 적용하는게 대포차죠.
언제 차 빼앗길지 모르는데 아마 엔진오일도 안 갈고 굴릴 듯 합니다.
카푸어하고는 상관 없음. 딱히 물건에 애정이 없는 부류
2. 특이차량이라 자차가액 산정이 모호하거나 불가한 차량들을 운행.
자차를 들고싶지만 들지 못함.
3. 우ㅎ하하하하 빡신 외제차 탄다!!!! 간지좀 폭발쓰!!.. 어? 자차 넣으니까 엄청 비싸네. 돈아까워(돈없어..)그냥 뺴지뭐. 간지 가즈아!!
본문에 쓴 카푸어 같은 느낌이겠죠?
꼭 3번 부류만 있는데 그런분들을 이해 못하겠다 뭐 이런식의 느낌의 본문 같은데
생각보다 1, 2번도 많아요~~~~~
개인적으론~ 저도 3번은 좀 거서기 한 느낌이긴 하더라구요~
설문조사 같은걸 하면 그렇게 나오던....
끽해봐야 보험료 2백도 안나올텐데 참...
차량은 국내 제조사 볼륨모델만 운용하기에
보험사에서는 오히려 자차를 권유합니다... 보험사 입장에선 개꿀이라는 거죠.
반대로... 부품수급이 어렵거나 비싼 경우는... 자차를 거절하거나 빼라고 권유하거나
아예 자차비용을 엄두도 안 나게 비싸게 책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험개발원이라는 공동기구가 있어서
부품가격별 수리비 산정이 나옵니다만
특정 수입 차종은 아예 산정이 안 되어 있을수도 있고
그러면 이런 프로세스가 움직일 수도 있다고봅니다.
제가 상담했던 보험상담사는 위 프로세스의 존재를 적극 인정하며
그래서 고객님은 자차도 싸니 넣으세요... 라고 하길래
아... 전체적으로 보면 보험사 이득이구나... 하고 안 넣고요.
만약 차량 파손이 경우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느냐인데,
주위 유사 운용 차종에 비해.. 속칭 두 단계 정도씩 차급을 낮춰 차량을 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차주 자체 수리 가고, 유사시 폐차... 입니다.
책임보험은 의무지만, 자차, 자손, 대인대물 한도설정은 의무가 아니죠
내년엔 빼버릴까 고민중
그런 경우가 아니면 좀....... 거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차는 꼭꼭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