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를 타게 되면서 이전에는 관심도 없던 고급유를 넣고 있습니다.
지금껏 일반유는 아무 곳에서나 넣었는데, 고급유를 접하다보니 옥탄가가 더 높은 정유사 또는 주유소 정보에 귀기울게 됩니다.
검색을 정말 많이 해봤어요. 굴당은 당연하고 다른 커뮤니티, 검색사이트 등 말이죠.
결론은 카더라가 너무 많고 아직까지 정답을 못 찾았다 입니다.
현재까지 옥탄가 관련하여 제가 알게 된 정보는 이렇습니다.
1. 일반유는 에스오일이 가장 좋다.
2. 고급유는 울트라카젠을 공급하는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가 가장 좋다. 다음으로, 에스오일과 GS가 좋다.
3. 고급유는 SK는 거들떠보지 마라.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유가 에스오일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한지 모르겠습니다. 에스오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믿음가득주유소라는 정보를 보면 일반유가 현재 91.x 정도의 RON입니다. 정유사별 평균 옥탄가라고 흔히 볼 수 있는 에스오일 일반유 평균 93.x에는 근접하지 못합니다.
고급유 기준으로 현대오일뱅크와 에스오일은 공식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102 이상의 울트라카젠, 평균 100 정도의 에스오일 주유소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GS는 주유소에 방문했을 때 정보를 제공하는 곳도 있던데, 제가 지금껏 이용한 곳은 정보가 없었습니다. 공식사이트에는 대략 100 정도라는 두루뭉실한 정보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SK는 공식사이트조차 94 이상이다라는 쓸모없는 정보만 제공합니다. 이용해본 분들은 SK에서 고급유 넣었더니 차 상태가 좋지 않더라는 후기가 가득하고요. 또 어떤 분은 SK에서 넣었을 때 가장 좋더라는 반대의 의견도 제시합니다. 공식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겠는데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정확한 정보일까요. 저는 아직도 정보를 계속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전 gs만 넣는편이에요.
대부분 주유하는곳에서만 주유합니다.
저도 주로 이용하는 곳은 집 주변의 GS입니다.
다만, 정보가 표시되어 있지 않으니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더 좋은 주유소가 없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휘발유는 없다.. 정도가 명확한 팩트이고 그걸 어길 수는 없을겁니다.
sk에서 고급유 넣었더니 차 상태가 안 좋더라 라는건 다이노에서 찍은거 아니면 신뢰할만한 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 상태 별로인게 느껴질정도더라구요..
그 이후로 안넣어요
엠2였습니다.
지금타는차는 95기는 한데 고급유 주유예정입니다.
공식적으로 RON 100 이상의 고급유를 판매하는 곳들이 있다보니, 전체 판매처가 정보를 다 보여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데 혹시 다이노는 무엇인지요?
혹시 모르실까 싶어서 차대동력계라고 하면 자동차가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는 것 처럼 실내에서 롤러 굴리는 장비를 말합니다.
튜닝샵의 뻥 다이노부터 연비를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한 정밀 다이노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RON값을 명시하지 않는 이유는 법에서 강제하지 않으니까 그러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기준만 넘기면 현행법상 문제될게 없는거니까요.
소비자 협회 혹은 운전자 협회 같은걸 만들어서 단체로 국회의원에게 건의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이상적인 얘기입니다만 법령을 만들어서 공식적으로 제시해주면 좋겠네요.
일반유는 브랜드 상관없이 종종 나쁜 곳들이 있는 느낌이라면,
고급유는 SK가 문제가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고급유 주유시 주로 가는 주유소 외에는 SK는 아예 제외하고 넣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SK에서 10만원 주유했다는게 문제랄까요. ㅜㅜ
다른 차이를 못 느낀다. 연비가 변함없다라고 느끼시면 대부분 괜찮은 거구요.
저같은 경우 출력/연비가 안나오거나,
미묘한 변속충격이 온다거나,
레드존 풀스로틀로 다닐 때 소리가 이상한 고급유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다시 안갑니다.
엔진오일 가는 날 느껴지는 잘 나가는 느낌나서
되도록 거기서만 넣었습니다.
강원도에서 주유하고 언덕에서 차 고장난건가 싶게 못 올라가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정확한 수치 제공이 안되는 만큼
경험치와 체감으로 선택해서 단골로 넣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아요.
음.. 주유소별로 1000km씩만 타보면 되려나요.
신차라서 그러니 한 1년만 지나면 되지 않을까요?
저역시 고급유 주유중인대 체감상은 GS가 괜찮긴 하더라구요 집앞이 현대오일 직영인대 가격만 비싸지 특별한점은 없었구요 에스오일도 그렇습니다 에스케이도 마찮가지 였구요
결론은 다니는 동선에서 가장 저렴한 고급유로 주유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보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스오일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정보가 일반유 91.x인 것을 보면 에스오일이 제일 좋은 건 아닌가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면 법령이 91에서 94까지니까 낮은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군요.
주유소 현업자 인터뷰입니다.
3부까지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보겠습니다.
제차는 RON 95이상 권장하는 터보 엔진이고 남들보다 한발짝 더 빠르게 가속하는 운전습관인데 말이죠.
현재 일반유도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연비도 차이가 난다고 하니 고급유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신차로 뽑고 1년정도 지나 당시 활동하던 동선에 S오일 고급유가 있어 넣었는데 연비가 1~2Km/L쯤 늘어나는 체감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허나 최근에 넣은 SK 고급유는 그게 그거라 다시 일반유로 넣고 있어요.ㅎㅎ
근데 다들 문제없는 평균은 되지만, 그중에 SK가 제일 구린건 정설인거 같네요 -_-
261마력 2000cc 터보는 일반유 권장이었고, 200마력 2000cc터보는 RON95이상 권장이지만 둘다 젤 구리다는 SK일반유 넣었고 둘다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옥탄가는 흡기온의 영향을 받습니다
흡기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낮은 옥탄가와 같은 효과가 나오고 흡기온이 낮으면 높은 옥탄가 효과를 봅니다 본인 차량의 흡기온에 따라서도 같은 휘발유라도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죠 그래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유소의 기름 저장소 청소상태나 휘발유의 보존기간의 차이에 따라서 옥탄가 상태가 변합니다
휘발유는 변질이 빠른 연료입니다 한달 두달만 세워두면 휘발유 냄새부터 다릅니다 옥탄가는 확 떨어져있죠 근데 주유소에서 오래되거나 혹은 청소안한 기름통에 있다면 옥탄가는 떨어집니다
제가 가는 현대 직영은 항상 RON값을 써놓던데 101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에스오일 믿음가득주유소(인터넷으로 공개) 또는 오일뱅크 울트라카젠 취급점 정도로만 갑니다
https://m.mk.co.kr/news/home/view/1994/09/44815/
다만 일부 지점에선 엔진이 더 매끄롭게 도는 느낌이 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sk가 별로라는 말이 도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주유소에서 이회사 저회사 기름 싼걸로 들여와요. 폴은 sk인데 gs기름 받아서 파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직영 주유소말고 민간인이 운영하는 주유소는요.) 또 예를 들면 전라도 같은 경우엔 sk 주유소도 gs거 받고 그래요. gs는 여수, sk는 울산이여서 거리 가까운 회사거 들어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정유사 브랜드 따져 넣으실거면 직영 찾아가셔야 합니다.
다들 SK 고급유는 넣는 거 아니래서 고민이 좀 있었는데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고 계속해서 넣고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SK아닌 다른 주유소 갈 때도 있습니다만 센서값이나 연비 등 숫자로 증명되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갈 때도 일부러 동네에서 가득 주유해서 갑니다.
다수의 중론도 중요하지만 역시 직접 겪어보면 다르더라구요.
95권장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