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혀 취득 3년 만에 첫 장거리 운전을 앞둔 뉴비 결정적 순간입니다
하루 왕복 250km 정도가 최장거리였는데 이번에 많이 갱신할 것 같습니다.
내일 출발인데 날씨가 격하게 환영해주네요…^^;;
보통 출장이면 비행기나 기차로 내려가서 카셰어링을 이용했는데 이번엔 사정상 어쩔수 없네요.ㅠㅠ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제가 제목과 같이
서울(광화문) - 울산(삼산동)
부산(서면 or 동래) - 서울(광화문) 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출발은 모두 11시~14시쯤 밝을때 할 예정입니다.
티맵 찍어보니 모두 경부-영동-중부내륙-상주영천 이 루트로 나오는데. 전에 굴당에서 부산은 그냥 경부로 쭉 내려가는게 낫다고 봤던것도 같아서요. 10~30분차이라면 그냥 편한길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경부만 쭉 타고 내려가려면 경유지로 대전 ic 정도 찍고 다녀오면 될지 아니면 다른 포인트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럼 아낌없는 조언 응원 참견 부탁드리며 폭우 피해없이 즐거운 자동차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비가 또 예보되어 있어서 경부타는게 맞나싶네요 뉴스보면 나오는 사진들이 경부 초입 강남사진들입니다
그나저나 한남대교 넘어서 경부 올라가니 괜찮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내일 상황을 봐야겠습니다ㅠㅠ
편도 2차선인데 1차선이랑 2차선이랑 속도 차이가 심한편이거든요.
중부 내륙이 속도제한이 110이라서 1차선 차들은 쌩쌩 달리는데 반해 화물차가 워낙 많이 다녀서 2차선은 7~80키로로 다닙니다.
그래서 2차로로 가면 너무 느리고 화물차땜에 불안하고 1차선으로 가면 미친듯이 밣고 오는 뒷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들은 1차로를 110키로로 달리다가 뒷차땜에 2차로로 빠지면 앞의 화물차땜에 곧바로 브레이크를 밣아서 7~80키로로 속도를 낮춰야합니다.
그러다 다시 1차로로 변경하면 악셀밣아서 속도올려야하구요.
이런 특성땜에 중부내륙은 운전 피로도가 꽤나 높은편이에요.
그나저나 정말 이정도 비면... 일정을 미루지 못하는 을의을 입장이라서 비행기 + 렌트로 선회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ㅠㅠ
경부타시면 상주영천 추천드려요 천안-울산을 밥먹듯이 다녔는데 항상 상주영천 탔네요
낙동강의성휴게소 마늘돈까스 맛나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주쪽으로 해서 중부내륙 + 상주영천 고속도로 타고
경주ic에서 나오라고 하는데
그냥 울산ic 내려가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경주ic에서 내려가면 국도를 제법 타는데
약간 피곤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경부선보다 선형은 좋습니다만
계속 2차선이라.. 1차선 지속방해운전자를 만나면 피곤해집니다
필요할때마다 추월하시고 신고도 하시고..그러면 졸음도 깨고 안전하게 오실겁니다
추가로 이 댓글을 삼산에서 쓰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ps: 제차가 클럽맨이라 장거리를 꺼리던 경향이 있던건데 지난번에 올리셨던 일산-울산 다녀오신 글을읽고 용기가 생겨 이런 사고를 쳤습니다^^
저는 물러설 수가 없는
어떻게든 가야하는 상황이라.. 무조건 go 하는 마음이었지요 ㅜㅜ ㅎㅎ
클럽맨이면 그래도 승차감 좀 더 좋고
쉬엄쉬엄 오시면 큰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조심히 오세요!!
이래저래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어떤 경우이건 상주-영천을 타는게 가장 좋더군요.
그 앞쪽 코스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 합니다.
중부내륙은 평일에 2차로 화물차 추월 때문에 좀 짜증이 나지만, 경부는 절대적 경로가 길다는 단점이 있고요.
상주엉쳔을 탔다면 울산IC로 들어가세요. 경주IC에서 들어가는 코스는 비추입니다.
전체적으로 3차로 이상이라 운전 피로감이 많이 없습니다
중부내륙이나 상주 영천은 2차로라 빨리 안가면 화물차 때문에 신경 쓰입니다
낮시간이라 많이 없다 하더라도 이리저리 신경 쓰일겁니다
저도 별생각 없이 다닐땐 중부내륙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요즘에 서울 다닐땐 경부도 좋더군요
1,2차선 여유있게 흐름에 맞춰다니니 생각보다 내려갈만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생각보다 쾌적하네요 지금까지는 오히려 중부나 영동보다 빌런이 적은느낌입니다
원주 둘러서 중앙고속도로 타고 중간에 군위에서 상주영천 타면 교통량이 적어서 은근 쾌적합니다.
단점은 둘러가느라 거리가 더 나온다는 점...
중부내륙처럼 2차선이긴 한데 둘러가는 단점 때문에 교통량이 훨 적어서 여기 맛 본 후로는 이 경로 위주로 다녀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경주로 해서 국도 타는거보단 울산ic를 추천 드리구요.
부산-서울 역시 개인적으로는 중앙타고 원주 찍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나중에 일행과 다시 부산에 자차로 온다면 올라오다 홍천가서 화로구이 먹고와도 좋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