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렌트카 타고 돌아다닐때는 대부분이 렌트카여서 그런지 그냥 조용히 잘 다닌것 같은데
이번에 숙박도 길고 렌트비도 너무 비싸서 차를 탁송해서 갔다왔는데.. 진짜 운전을 도그같이 하는 애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렌트 전기차로 무슨 해밀턴 빙의된거마냥 미친듯이 칼치기하는 애들은 기본이고..
도민?들인지 저처럼 탁송한 차량인지 일반 차량에 아파트 스티커나 전화번호 버젓이 붙어있는데 50-60킬로 제한 도로에서 뒤에서 똥침하며 난리를 치지 않나..
그걸 뒤에서 전기 택시들은 답답한지 이리저리 칼치기 하려하고.. 진짜 혼돈의 카오스..
심지어 제가 묵은 협재/애월 부근은 제주시보다는 뭔가 외진? 시골인듯 하던데도 이정도인데.. 시내는 어떨지..
무엇보다 가장 무서웠던게 전기포터들인데.. 진짜 신호떨어지면 무슨 드래그인지 뭔 시간을 맞춰야 하는건지 미친듯이 붙어서 달리던데.. 일부러 브레이크 밟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이번에 제주 다녀오신분들 혹시 느끼셨나요?
신호위반도 많이하고 조금 틈만 주면 못껴들어서 환장했죠. 아이오닉5 이전의, 전기차 태동기의 차들도 제주엔(친환경정책인지) 많았는데, 그 차들도 대게 그지같이해요.
주저앉아 있는 풍경도 적지 않게 봅니다. 낮술하신 포터 운전자들 특히나 밤에 스텔스로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 잔뜩 태우고 다니는 봉고 + 동네분들 많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서울이나 제주나 별차이 모르겠습니다..
성질급하신분들이 똥침을 자주 놓죠
렌트카도 운전이 지랄맞지만 제주도민중에도 운전 진짜 이상하게 하는 사람 많습니다....
중앙선 넘어서 다니는 사람도 많고 신호위반도 수시로 하고... 후.. 출퇴근 할때마다 화딱지가
다만 와~ 이걸 들어와? 요런 느낌의 개매너 운전또한 매우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건 조금 그랬네요
현지인들도 위험할 정도의 운전자 수준...
절반은 음주 중이며 그 절반은 이미 음주로 면허 취소 당한 사람들이라고...
전오히려 현지인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2개차로에서 길막하듯 나란히 가셔서 참 ㅎ
랜트 : 운전미숙 + 내차아냐! 콜라보
로컬 : 길잘알(카메라 외 과속)
게다가 일반화시키는거라 좀 그렇지만, 시골의 경우 단속도 적고, 농로 등 빠질길이 많다보니 음주상태로 운전하는경우 굉장히 흔합니다. ㅡ,.ㅡ;; 그 모든걸 갖추다보니 정말 조심해야..
어떤 길인지 잘 몰라서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똥침놓는 현지차량들이 무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