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아니지만 어쨌든 중고차가 생기긴 했습니다.
그리 오래된 차가 아니라 외관에 큰 문제는 없고 앞으로도 그냥 기계식 자동세차 돌리는 수준에서 유지할껄로 보입니다.
그런데 시골에서 타던 차라 그런지 아무래도 실내 매트 같은데 흙도 좀 있는 편이고,
모르던 사람이 타던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받아왔으니 실내는 한 번 깨끗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차를 오래 몰긴 했지만 차를 깨끗하게 하는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세차 부분은 잘 모릅니다. 제가 늘 했던 기계식 세차 말고는 손세차라나 스팀세차 같은게 있던데 어떤 종류의 세차를 어디가서 맡겨야할지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처음엔 마트에 입점해있는 스팀세차를 맡겨보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그거때문에 마트 가는것도 좀 이상한거 같아서 일단 굴당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매번 할 생각인것도 아니라 그냥 가격이 좀 비싸도 상관없긴 한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대충 이런 종류의 세차를 해라고 알려주셔도 되고,
서울권에서 가게를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p.s.
글 적다가 갑자기 생각난겁니다.
중고차 딜러들의 경우에 차를 매입하고나면 판매하기전에 간단하게라도 세차를 해서 판매할테고,
자동차 수리하는 경우에도 수리한 후에 간단하게는 세차를 해서 돌려주는거 같던데,
장안평 근처에 가면 제가 원하는 세차를 해주는 가게들이 있을까요?
디테일링으로 검색하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세차환자 아닌 경우에는 디테일하게 세차하는게 매우 귀찮은 과정이라서 ㅎ
사실 전 괜찮은데 아내가 하고싶어하는거라, 손세차 정도로 만족하면 딱 좋겠는데 말입니다.
생각하는거 보다 비쌀겁니다. ;;;
진짜 디테일링 세차는 많이 비싸긴 하네요. 그런데 청소과정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까 비쌀만 하네요.
6개월 내 원 상태, 원 냄새로 돌아옵니다 .....
가성비 좋은 곳에 자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냄새가 나는건 아니고, 매트에 흙 있고 하는건 사용 환경이 바뀌는거라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이전 차는 너무 어릴 때부터 타다보니 따로 관리라고 한것도 없었는데, 이젠 그렇지는 않으니 가성비 좋은 곳 자주가서 관리하는걸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시트를 전부 탈착해서 해주는 업체가 있습니다. (추천)
시트 탈부착이 아니라면
세정티슈 (일회용 방걸레) 4장, 물티슈 3장 그리고 가죽시트 오염제거제 + 천(융 또는 못쓰는 수건)
을 이용해서 직접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