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건 아니고 에어컨컴프레셔 작동을 엔진힘을 이용해서 작동시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겉벨트에 발전기,에어컨컴프,워터펌프 등 연결되어있는데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전에도 이미 컴프레셔에 겉벨트가 연결되어 풀리가 돌아가고 있는상태인데
에어컨작동시키면 무엇때문에 엔진힘이 떨어지는건가요?
현재 K5 DL3 운행중인데, 딱히 에어컨작동시켜도 힘이 딸린다는 느낌은 안들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른건 아니고 에어컨컴프레셔 작동을 엔진힘을 이용해서 작동시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겉벨트에 발전기,에어컨컴프,워터펌프 등 연결되어있는데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전에도 이미 컴프레셔에 겉벨트가 연결되어 풀리가 돌아가고 있는상태인데
에어컨작동시키면 무엇때문에 엔진힘이 떨어지는건가요?
현재 K5 DL3 운행중인데, 딱히 에어컨작동시켜도 힘이 딸린다는 느낌은 안들긴 합니다..
에어컨을 켜면 그때서야 체결되어 컴프레셔가 실제 돌기 시작합니다.
기본 출력이 괜찮은 차들은 에어컨 켜든 끄든 별 차이 없긴 합니다.
출력이 부족한 저마력 저토크 차량들이 좀 체감이 큽니다.
제 차는 에어컨버튼이 NGS입니다...
누르면 부스터가 되고, 또 리타더도됩니다 ㅋㅋㅋ
공차중량은 1600kg인데 출력은 141마력 18.8토크라 오르막에서 에어컨 틀면 거의 뭐 기어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정차 중 에어컨 켠 아이들 상태에서는 rpm이 오르락내리락 떨기도 합니다.. ㄷㄷㄷ (에어컨 끄면 괜찮음)
첨에 센터 가서 너무 rpm 떠는거 아니냐 했더니 이정도는 정상이라고..
평소엔 안돌다가 에어컨 가동시에만 클러치가 붙어서 가동합니다.
그리고 요즘 차들은 엔진에 부하가 있을때는 에어컨 부하를 줄이고...뭐 이런식으로 가변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거의 못느낍니다.
무조건 정속으로 도는 예전 차들에서 특히 저배기량 차들은 체감이 심했죠.
콤프 구조 이미지를 좀 찾아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ㅎㅎ
항상 벨트에 연결되어 돌아가고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잘못알고있었네요
에어컨 오프 = 터보 ㅎㅎ
콤프레서가 항상 돌아간다고 하면 차안에 AC 버튼은 있을필요가 없잔아요.
250마력짜리도 힘은 덜부친데 에어콘 시작시 진동 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