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마크리 타고 있구 주변의 압박(?)에 굴복해 기변을 해야 될거 같습니다.
현재 마티즈 유지비가 보험은 아버지 밑으로 들어가 보험50만 + 자동차세5만 + 월 기름값 평균20~25만 입니다.(주말 드라이브 포함)
중고로 가져와서 2년 반 동안 정비에 들인 비용만 150만은 되겠네요.
현재 취등록세 포함 max 1300~1500잡고 있습니다.
1. 출퇴근 편도 20km중 반은 안막히는 외곽국도, 반은 막히는 시내 입니다.
2. 유지비(보험+자동차세 포함)는 최대한 저렴하게 가져가고 싶습니다. 연비도 준수할려면 아무래도 준중형 일까요?
3. 뉴sm3가 엔진관련 이슈는 gdi에 비해 확연히 적다고 하여 강력한 후보 입니다.(거지같은 유지보수 감수할 예정입니다.)
4. 사실 마음은 아반떼, k3 이지만 gdi 엔진이 10만이면 수명이 다한다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흡기 크리닝 하면 오래 탈까요?(3만에 한번씩)
5. 여러 분들이 lf lpi도 추천하시는데 1.6gdi보다 2.0lpi가 유지비 및 비용 면에서 더 유리할 수도 있을까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잔고장 없이 오래, 하지만 거지같은 정비성 및 비싼 공임 : sm3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모품 및 편한 정비성 하지만 오래 못갈거 같은 gdi : 올뉴 아반떼(md/ad) ,더뉴k3
아싸리 문제 적은 2.0 lpi : lf, k5 lpi
파고 들면 들수록 뱅뱅뱅 도는 느낌입니다. ㅜㅜ
어떤게 좀 유지비 적게 유지하면서 잘 탈 수 있을까요..?
아무튼 무난하게 타기 좋은차입니다
현기의 LPi면 가솔린과 동일하게 부품도 구하기 어렵지 않고 보증 기간 외 정비도 택시들 정비하는 센터에서 쉽고 저렴하게 해결 가능하구요.
세금이야 2000cc 미만이니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3년 넘어가면 매해 5% 할인이 들어가니 그래도 괜찮을 합니다.
충전의 압박만 감수하시면 나쁜 선택은 아닐것 같아요.
도넛으로 변경되면서 충전 용량이 줄어서 좀 더 자주 충전소를 들러야되는 단점이 생기긴 했지만 트렁크의 공간이 넓어진 장점도 있습니다.
저정도 예산이면 한세대 이후 차들을 보셔도 될 거 같은데..
올뉴크루즈 1.4터보나 올뉴말리부 초기모델도 괜찮을듯 해요.
그 외에 예산을 조금 넘길 수 있겠으나 올뉴k3도 현재 신형 아반떼와 같은 엔진/미션이라 유지보수쪽이 괜찮을듯 하구요.
16~17년식 10만키로 전후 중고값이 1300~1400 정도 되네요
일단 배기량이 1500cc라서 준중형 세금으로 낼수있고 차는 중형차 답게 넓습니다
연비는 도심은 7~8정도, 고속으로 장거리 뛰면 15~18정도로 생각보다 잘 나옵니다
미션은 그 유명한 보령미션이지만 젠3로 최종형이라 고장은 거의 없습니다
좀더 가성비 좋은건 K3 정도면 무난할듯 합니다.
트랜스폼 탈때보다 sm3(L38) 유류비 1.5배로 늘었어요.
케바케에 복불복이라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gdi 엔진이 10만에 터진다는건 도시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 후 현재까지 216,000km 달리면서
클리닝 같은 거 안하고 잘 운용 중입니다.
뽑기운이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15만까지는 1만km당, 그 이후로는 7500km마다 갈고 있습니다.
20만이 넘어가니 엔진오일을 많이 먹긴 하는데 버틸 만합니다. 지금은 5천km마다 갈고 있어요.
고회전을 많이 시켜서 그런가.. 불쌍한 아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