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1.6 인데요.
오토에어컨이 있어요.
근데 어떤 글을 보니 오토에어컨이면
"ON 상태로 온도만 설정하고 절대 수동 조작 하지 말라.
왜냐면 제조사가 알아서 다 세팅값을 설정해 놓았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토에어컨 on에 두고 다니는데 여름이라 항상 에어컨이 상시 동작을 하잖아요. 근데 이게 차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시동끄기 전에만 OFF하고 시동키고 나서 다시 ON을 하는게 시동상황에서 무리를 덜 시키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에어컨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뭐 조금은 갈 수 있겠지만, 그게 신경쓸만큼의 무리는 안갈 것 같은데요
에어컨 컴프레셔는 엔진 ecu에서 제어하기 때문에 스위치 켜져 있다고 무조건 작동하는게 아닙니다....
rpm6000까지 때려밟아도 차에 무리 안가요. 차라는게 생각보다 튼튼한 물건입니다.
웬만한 자동차엔진에서 쥐어짜는 구간이라서 스포츠카가 아닌 이상에는 무리가 많이 가는 구간입니다.
물론 몇십분정도 타는 것은 별 문제가 없지만 말이죠.
2-3시간 6000rpm을 밟으려면 어디 실험실 같은데서나 가능하려나요? 써킷 같은데서도 무슨 내구레이스라도 뛰지 않는이상은;;;;
내구레이스를 뛴다 해도 일반 양산차로 그리 하면 얼마 안 가 출력제한 들어가죠
제 경우는 풀 오토인데 좀 멍청이 풀오토라 게다가 쉰내 나기쉽고 필터 교체가 어려운 차라 도착지 5분정도 전에 ac만 끄고 팬만 돌아가게 합니다 그러고 도착해서 시동 끄고 내리면 다음에 사용시에도 쉰내 안나더라구요.
에프터블로우가 설정되어있긴 한데, 작동을 하는지 안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냄세는 안납니다.
근데 날씨에 따라서 수동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날씨가 좀 애매해서 공조기가 얼빵해지거나 할때도 있고..
운동끝나고 더워서 강하게 틀때도 있고..
그냥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차는 습도센서 없는 반쪽짜리 짝퉁 오토에어컨이라 그냥 오토 안쓰고 사용중이지만....얘도 기본적으로 컴프레서는 계속 켜둡니다
그리고 컴프레셔의 부하를 상황에 맞춰 가변적으로 조정하기에 딱히 무리하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 정도에 차에 무리가 갔으면 벌써 난리가 났을껍니다.
수동으로 틀어요 ㅎㅎ
가을되면 a.c끄고 송풍으로만도 틀기도하구요
수동으로 써도 되긴 합니다. 개취입니다.
단거리 운행위주라면 시동 on/off 전후에 에어컨을 미리 끄고 늦게 켜는게 배터리 수명에 도움이 됩니다.
장거리 주로 뛰시면 별 상관 없을 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