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풀오토 사용자입니다
전의 국산 소형 SUV / 현재 수입 중형 세단 운행 해봤습니다
민간요법에 가까운 방법으로 경험담 공유하면
1. 애프터 블로우 - x
간단하게 돈으로 해결되고 기본으로 적용되는 차량도 많다는데 제 차량들은 그렇지 않았고
도착 10분전에 송풍으로 말려준다는거 쾌적함 면에서 많이 떨어져서 거의 시도도 못 해봤습니다
2. 실외 주차 - o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지하주차만 하시는분들이 많이 냄새를 호소하고 저도 거의 99% 지하주차라서
그 글 본뒤로 가끔 일부러 땡볕에 대놓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효과 있습니다
(베이킹? 땡볕주차? 베이크 아웃!)
3. 히터 풀가동 - o
동승자 없고 외기 온도 나쁘지 않을때 내부순환으로 돌리고 히터 10여분간 풀가동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느낌적인 느낌으로 효과 있습니다
4. 에바 클리너 - x
고민만 하다가 시도 안해봤습니다 어차피 습관(환경)이 문제라 금방 재발한다는 평을 보고 포기 했습니다
일단 저는 2,3의 방법으로 최근에 불쾌한 냄새 맡아본적 없습니다
신차 뽑고도 1년 남짓만에 냄새나서 굉장히 당황했었는데 2,3번 시행 후 99% 해결되었습니다
이외에 공유해주실만한것 있을까요?
이하 덧글로 인한 내용 추가 -----------------------------------
0. 방향제 제거 - o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냄새는 아쉽기는 한데 관리 불편하고 오히려 악취 난다고 하니 뺏습니다
종범으로 습한주차 더러운 실내 등등이라 봐요
어머니는 항상 지상주차, 저는 항상 지하 주차였습니다.
3번 두 번인가 했는데, 그 때는 지상주차장에 놓고 10분 돌렸습니다.
실내세차는 또다른 세상입니다.. ㅎㅎ
차를 거의 구워버린다는 느낌으로 이틀정도 굽고 공기순환 시키면 나아지더라고요ㅋ
사람마다 차량을 주행하는 공간,주차하는 공간등 이용하는 환경도 다르고
출고할때부터 23도 고정 오토모드,무방향제라도 냄새 날차는 나더군요.
일단 환기가 잘되는 환경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 공업사 등에서 해주는 에바 청소는 분해 세척 조립이 아니고 약품처리에 가깝더라고요
전 주행 시 베이킹을 까끔 합니다
문제는 제 주차환경이 실외주차가 없네요 ㅋㅋ
가끔 놀러갈때 냄새나면 이용해줍니다..
실제로 전체 유리 노틴팅일때 차 안에 둔 파우치가 해 드는 부분만 딱 변색이 된걸 보고 아 안되겠다 싶어서
측후면만 밝은 틴팅으로 둘렀습니다.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요.
전자제품 두면 고장나는경우도 있고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는... 온도 적당한 날 하는걸로...
겨울철에 에어컨 잘 안쓰면 어차피 봄 되면 다시 냄새납니다.
한번 곰팡이 발생하면 제거하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잘 이해하고잇습니다..증말..
일단 업체든 에바크리닝으로 어느정도 제거하면 유튭에 나오는 히터로 굽기가 꽤 소용 잇습니다.
저도 오토 에어컨사용하면 당연히 냄새 안납니다.
오토에어컨은 이 얘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베이크아웃 (실외땡볕)하면 많이 도움됩니다.
전체적으로 차에 없는 냄새도 올라오게해요.
베이크 아웃이 차에도 적용되는지는 이번에 알았네요 ㅎㅎ
혼자 셀프로 인터넷 약품구매 후 청소 -> 수차례 실패
일반 카센터에서 분해 후 약품 청소 -> 실패(제일 돈 아까움)
셀프 다시 시도 -> 실패
전문 업체에 맡김 -> 대성공
위에도 나온 얘기지만 업체 사장님께서도 방향제는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샤워하는 기분으로 베이크 아웃 자주하고 목욕하는 느낌으로 가끔 업체 청소도 괜찮겠네요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양키캔들 같은 그런 방향제 말씀하시는건가요?
괜히 기분 좋으라고 사서 넣어 두는게 에어컨 냄새에 안좋다니....
가끔 썻었는데 이제는 다 뺏습니다
일단 외기로만 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어차피 주행 후 바로 끄면 곰팡이가 생기니까요
에어컨이 살짝 고장나서 덜시원한 오래된 구형차는 곰팡이가 생기지 못해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ㅋㅋ
내차의 배기가스는 외기 공기 흡입구쪽으로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그게 들어오면 차량 결함입니다.
내기 순환 고정은 차의 컨디션 유지에 아주 안좋습니다. 사실 터널이나 앞에 트럭있는것이 아니면 내기 순환으로 타고 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도 좀 말려 죽여야하는데 애매한 온도(24-25도)의 에어컨이면 죽질 않죠..
온도가 높으면 응축이 덜되고 그 응축수가 배출이 덜됩니다. 그 말인 즉슨... 그러면 곰팡이가 생기는거죠.. (설정)온도가 낮아야 에어컨이 열일해서 응축수가 계속 나오고 배출이 잘되죠.
맞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설치 기사나 청소하는 분들도 24도 이상은 틀지 말라고들 하십니다.
그리고 에어컨 끄고 다닐때쯤 되면 차를 몰때마다 계속 송풍으로 틀고 다니세요. (한 2주일 정도) 그러면 또 냄새가 줄어듭니다.
장기간 송풍도 약간 효과가 있긴한데 히터나 베이킹 보다는 덜하더라고요
시동을 끄면 충전된 자체 배터리로 일정시간동안 송풍기능을 작동시켜서 습기를 말려줍니다.
거기에 자외선 램프를 부착하여
곰팡이를 죽여버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담에 전기차 기변하면 지상에 주차해서 루틴? 만들어놓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방향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걸레에 뿌려도 일시적 효과만 있겠죠. 걸레는 빨아서 건조시켜야 하는데 그게 전문업체에서 장비로하는 에바크리닝입니다. DIY 거품식은 찐득해서 추후에 악화가능성이 있어보이구요.
에바크리닝 업체(물+크리너 분사식) 이용이 제일 확실한 원인제거+100% 결과도출 방식입니다. 그 외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많구요.
2010년 이전부터 여기저기 업체 이용해봤고 차량여러대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에바 청소를 해도 환경이 문제로 생기는거라... 한계가 있죠. 에어컨 한번만 틀어도 물이 줄줄 생기는거다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