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차와 오래된차 이야기를 보면서 의아한게
도로에서 양보 받을일이 많나요? (질문입니다.)
저는 대체로 양보 받은 일도 받을일이 없거든요.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안좋은 차 타면 깜빡이 켜면 아끼워 준다는데
보통 다들 껴들때 양보 받고 끼어드세요? (질문입니다.)
공간 있으면 알아서 들어가야하는거 아니예요? (진짜 질문입니다.)
운전하다 뭔가 잘못 했을때 이성질 당해서 화난다고 하시는데
잘못운전해서 누가 뭐라고 하면 미안한거 아니예요? (이건 질문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양보 받을일이 많아봐야 1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두번 정도 인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아… 제가 막는것도 엄청 잘 하긴 하는데 왼만하면 끼어주고 막아야 할땐 깻잎으로 막아 그럴수도 있겟네요.
어짜피 싸구려 국산차들로 뭔 차이냐 하실수도 있겟네요. 벤츠타는 지인은 회사차 hg랑 이클도 차이난다 하더군요.
내가 끼어들어갈때 뒷차의 행동이 다르다..?
원래 들어갈만한 상황 또는 눈치껏 들어가도 되겠다 할 때 들어가야되는건데요.. 이게 차랑 무슨상관일까요..
내 앞으로 밀고 들어오는게 다르다..?
원래 차간 간격 유지 잘 하고 다니면 누구나 앞으로 끼어들수 있는건 당연한걸텐데요..
문콕..?
문콕은 할놈은 무조건 합니다.. 문콕 하는 사람이 차를 가려서 문콕을 일부러 했다 안했다 한다는건 솔직히 좀 웃기구요. 진짜 문콕 하는 장면을 차에 탄 상태로 몇번 지켜보세요. 옆차는 아예 보지도 않고(심지어 벽이나 기둥이라도 그냥 찍어버리던데요?) 문 활짝 열고 문콕 했는지 관심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경차 타보신거 맞나요?
신호변경시에 조금만 늦어도 엄청 빵빵댑니다..
운전피로도가 달라요.
@
제가 쉐어링카로 탔던 차량들 반이상이 경차(모닝, 레이) 였습니다. 쉐어링카로 수도권에서 대략 1만Km 정도는 다닌거 같구요.
저도 쉐어링으로 8천이상 탔는데요.
소카 하허호랑 다릅니다..
소카나 그린카
알아서 피하시잖아요?
트래픽이 심한 지역은 양보 받기가 정말 쉽지 않죠
차가 작냐 크냐더라구요.
차 크기 보고 깔보거나 위축되는 거죠.
비머 6, 7 오너들이라거나, 벤츠 S클 이상이라던가..
상대 운전자의 마음이 궁금하기는 한데요.
대부분 내 차가 비싼지 아닌 지 잘 모르는 분위기 이었고
삼각별은 전시효과가 있어 보이긴 하나... 그것도 바로 후행차에서나 보이지
옆에선 의외로 잘 안 보이더라고요.
일부러 볼륨 판매되는 대중차 타는데요.
가끔 특별한 차 타는 보람을 느끼겠다고 밀고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는데
운전자를 가늠해 보면... 대개 차를 자랑해야만 하는 처지 같아 보여서
그냥 양보해 주곤 합니다.... 이 분들도 차 말고 자랑할 다른 게 생기면
안 그러겠죠.
롤스로이스나 슈퍼카 정도 되야 양보같은 양보 받을걸요...
이거 아닐까요.
경차는 시내주행을 해본적이 없는데 준중형 이상은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주차는 어떤가요 마이바흐랑 지바겐 사이에 차 댈깨 사이드미러 한번이라도 더 보시겠죠? 문 열때도 손가락으로 받치고 ㅋㅋ
/Vollago
그리고 엊그제 지인이 보내준 블박영상에선
페라리가 1차선 올라가니 초밥얹은 카니발도 1차선에서 비켜주던 기적의 상황..ㅋㅋㅋㅋㅋ
저는 6년간 경차탔는데 안껴주려는 애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안껴주려는 경우는 보통 다른 차들에게도 안껴주려는 놈들이라서요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 양보받는 운전을 잘 안해요.
끼어들기가 필요해면 속도 맞춰 뒷차 브레이크를 덜 밟게 해주려는 운전만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얌체운전만 아니면 웬만해서 끼워주려고 하는데 솔직히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차선 변경할 때 깜빡이 켜고 양보 받아서 공간 생기면 들어가고 그런식으로 하지는 않거든요..
대부분 미리 들어가는 편이고, 공간이 있을 때만 깜빡이 켜면서 들어가고, 공간 없으면 안들어가고 돌아서 가기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정지했다가 출발할 때는(신호에 걸리거나 정체시 가다 서다 할때) 어딘가에서 공간은 99%의 확률로 나옵니다.
대부분 여성 운전자거나 아니면 기사가 있는 차량들은 급출발 안하거든요.
그래서 양보받았다고 생각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을 때 깜빡이 켜고 양보 받을 때가 있긴 한데.. 몇대 정도 보내면 양보해 주는 차가 분명히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경차든 어떤 차든 딱히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는데요.. 다들 케바케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고급 차가 들이 밀어도 얌체운전이면 절대 안끼워줍니다.(4~5억 짜리 까지는 사이드 미러 부딪히기 직전까지 끝까지 안끼워줘봤는데 7억 넘어가면 또 모르겠네요)
대물 10억 들었고 200만원 넘어가면 할증은 비슷하다고 들어서 뭐 보험으로 커버하면 되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 대신 미리 깜빡이 켜고 점잖게 운전하는 차들은 경차든 어떤 차든 양보해 주는 편입니다.
반대로 얌체운전자는 차를 가리지 않더군요. M3나 카이맨 타고 나가도 껴드는 놈은 어떻게든 껴들던데요.
걍.. 안끼워주는 사람은 뭘 타도 안끼워주는
그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이상한 행동을 할 때 경차의 관용도가 낮다는 것만 사실이고
정상적으로 운행할 때에는 경차건 아니건 별 차이 없다는게 본문 내용입니다.
물론 양보를 요청하는 경우에 안해주는 경우는 당연히 경차 쪽이 훨씬 더 많이 당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양보를 받을 필요 없는 운전을 하면 별 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주로 운전하는 동네 성향에도 달라지겠지만요..
다만, 제가 레이 뒤에서 따라가는 경험을 해보니 차는 경차여도 차 높이가 높아서 앞이 안 보이더군요. -_-
그래서 맞은편에 차오는거 보면서 천천히 진입하는 곳인데,
10년정도 타던 구형 k3타면 신호 바뀌자마자 '빵'소리 나구요
같은 곳 그랜저 타고 갈때는 빵 소리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엄청 차이납니다.
비싸고, 큰차들은 깜빡이만 켜도 뒤에서 안들이 댑니다.
안해보셨으면 모르는 거에요.
지금 10년 넘은 3시리즈 타는데도 뭐 비슷비슷합니다.
알아서 눈치껏 공간나면 뒷차 방해 안 되는 선에서 들어가야죠 뭐;;
수입차라고 해봐야 아버지 어코드 경험해본게 전부고 독삼사나 제네시스같은 고급차를 못타봐서 그런건지..
경차, 그중에서도 구형 경차인 M300스파크 타고있고, 그 외에 k5, 포터, 카니발을 자주타며 그전엔 올란도를 탔었지만 스파크라서 더 무시당한다? 한번도 느껴본적도 없고 하이빔 경적 받아본적도 거의 없네요.
장거리 다닐땐 되도록이면 k5를 타지만, 정체가 많은도로라던가 시내에선 윗급차들 대비 스파크가 운행하기 더 편해서 혼자 이동할땐 무조건 스파크로 다니고 있는..
여유있게 차선변경을 해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스치듯이 끼어들고...
그 후 차를 큐브로 바꾸고, 그런일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울와이프가 저보다 운전도 잘하고, 수동조작도 매끄럽고 능숙하게 변속하며 운전하십니다.
1. 차선 변경시 성능 차이에서(순발력) 오는 시간차(delay)로 인한 뒷차의 답답함
2.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괜히 비켜주고 싶은 차량등 : 벤틀리, 마이바흐, 페라리 등등)
난 아니다라고 해도,,세상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경차가 유독 무리하고 위험한 끼어듦을 당하는 경향은 분명히 있다고 느낍니다.
경차가 워낙 순간가속력이 떨어지고 굼뜨니까
경차 앞이 끼어들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그외는 동일하고 제차 기준에서는
K9보다 뚜껑연 이오스가 제일 편했습니다
(뚜껑 닫으면 그냥 준중형 --;)
창문 내리고 욕도 들어보구요 창문 내리고 쳐다보면 도망가더군요.
보통 그래서 경차탈땐 끼어들땐 다운쉬프트 먼저하고 차선변경했었습니다 아는 형 스파크탈땐 포터가 와서 들이 받고는 어디서 작은 차가 앵앵거리냐고 욕하더군요
이상하게 스팅어가 깜빡이 넣으면 훨씬 더 잘 끼어 줬던거 같습니다.....
스팅어를 아직도 외제차로 보는 분들이 많은 건가?????
수입차나 고급차는 접촉사고내면 더 머리아플거 같다는 본능때문이 아닐까......
저는 차급에 따라 더 잘끼어 준다는 말에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경차. 작은차. 나보다 싸보이는 차. 여자/노인이 운전하는차. 전부다 차별 받고 무시당하는 경험담 부지기수로 많구요. 나는 모르겠다? 하면 아 나는 운전 기득권이었구나 생각하시는게 대체로 맞을 겁니다… 아니면 운이 좋으셨거나.
그런 경험이 없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너무 많이 겪어서요. 치가 떨리거든요.
but
true
국산차가 이런데 외제차면 더 느끼실듯합니다.
스포티지가 좋은차는 아니자나요? 그렇다고 요즘 세상에 4,2er가 막 좋은차도 아니고요.
저도 마티즈2 베르나 리오 합쳐서 5년을 탔는데,
느껴본적이..... 글쎄요.
bmw순으로 기변햇는데 피로도가 다릅니다..
모닝이랑은 비교불가에요..
택시가 차선물기 하고 다니는 것처럼요. (여차하면 차선 바꾸려고)
댓글만봐도 이해가는 경우 많네요
큰차, 비싼차 앞에서 일부러라도 조금이나마 경합하는 상황을 안만드는거죠.
심지어 가격은 별로 차이도 안나는데 단지 BMW 뱃지발로 운전히 안전해지더라구요...
작은차들한테 더 양보하면서 운전해야겠습니다.
내 과실이 2가 나왔는데 딱 봐도 저건 수리가 쉽진 않겠다 싶은 차면 할증 붙으니까.. ㅡㅡ
입구 바로앞 아스팔트 주차자리있었는데
주차 관리하는사람이 뒤쪽 흙바닥에 주차시키더라구요
그리고 때마침 도착한 5시리즈 그자리에 주차 안내해주
더라구요
오래전일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었던
차별이였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거의 1주일에 1번은 신고해서 4만원 상품권을 선물해드렸는데, bmw탈 땐 그런 적이 1번도 없어서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
60키로 제한속도 카메라가 있어서 속도를 줄여도 쌍라이트 깜박거리면서 지랄을 하더라구요
suv타고 항상 다니던길인데 경차 타니까 그러는걸 당해보니까 경차라 지랄하긴 하는구나 싶던데요
경차엔 초보 스티커가 있는데 그거땜에 그런가 싶다가도, 초보 운전이면 더 너그러워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그랬습니다.
많진 않겠지만 적지않은 경험을 했던걸보면, 무의식중에 그런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도로에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차이가 없엇죠 알아서 들어가야하고…깜빡이 그른거 없던 시적의 부산이라..
인천으로 이사오고도 알아서 잘 껴들어가니…경차고 뭐고 의미가 없는듯하네요.
양보는 바라지도 않아서….
상대방 차한테 제가 하는 반응 역시 상대방 차종은 신경 써 본적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얼마나 얌체짓을 하느냐에 따라 대응을 달리 해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