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짧게 1박 2일로 평창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5살 7살 애기들 데리고 밤에 육백마지기 가서 별 보고 싶은데 한번도 안가봐서 밤에 길이 많이 어둡고 위험한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낮에 갈까 밤에 갈까 고민이 되서요 ㅎㅎ
그리고 혹시 주변에 낮에 텐트 쳐놓고 쉬어갈 곳이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휴가철 안전 운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짧게 1박 2일로 평창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5살 7살 애기들 데리고 밤에 육백마지기 가서 별 보고 싶은데 한번도 안가봐서 밤에 길이 많이 어둡고 위험한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낮에 갈까 밤에 갈까 고민이 되서요 ㅎㅎ
그리고 혹시 주변에 낮에 텐트 쳐놓고 쉬어갈 곳이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휴가철 안전 운행하세요~
야영금지란 텐트 차박 다 금지하는거겠죠..
이곳이 아쉬운 점은 여기까지 오기에 꽤 지루한 길을 달려와야 하는데, 주변에 적당한 휴게소같은 것도 없고, 맛집도 없습니다. (애들이 힘들겠죠)
이거 저거 묶어서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오로지 이곳 정상 하나만 보고 와야하니, 좀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 만족감이 좀 떨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정상에 그나마 카페 식당이라고 붙인 가게가 하나라도 있는게 다행인지.
이거 저거 생각하다보니 그냥 대관령목장이 낫나?
동물도 보고 정상에도 올라가보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여기 장점은 공짜라는거? 이런 생각이...
애들하고 가시면 차라리 양떼목장으로...
그래서 그보다는 우선 천체투영관에서 멋진 화면과 함께 밤하늘 모습을 잘 설명해주는 행사 참여해서 흥미를 유발하고 차후에 맑은 날씨 골라서 실제 밤하늘 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별을 보러가실거면.. 천문대로 / 캠핑을 원하시면 캠프사이트로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낮에 밝을때 가시는게 길을보아도 안전할것같습니다.
지하 층에 LED와 프로젝터로 만든 시청각실을 제일 관심있고 이쁘다고 하더군요.
관측 망원경으로 흑점 등도 짧게 보게 해주었는데.. 망원경 자체를 궁금해하지 별자리는 별로.. ㅜ.ㅜ
꼬불꼬불 산 길 오르내리느라 저는 재미있었어요.
저도 설명은 그냥 대충 듣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만 보았습니다.
도시사는 애들이 첨 보면 깜놀을~
텐트 차박 다 금지고 스텔스만 가능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