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많이 타고 다니다가 문득 엉뚱한 망상이 들었습니다.
동서울TG 진입, 동서울 TG진출 이면 통행료가 어떻게 산정될까요 ?
일단 네이버 지도로 찍어보니 16,000원 가량 나오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일단 위에 붙임에 있는 경로에는 개방형 톨게이트가 없습니다.
전부 폐쇄형 톨게이트 입니다.
옥산오창은 민자라 개방형 톨게이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도로공사의 과금정책은 기본료 + 주행료 로 산정 됩니다.
그럼 내가 어떻게 어디까지 갔다 왔다고 요금을 산정하는걸까요 ?
도로공사 규정을 살펴보니 일단 24h 내로 다시 진출한다면
최장거리 운행 통행료 지불 조건은 아닙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만 얼마 라고 나오지면
실제로 저렇게 타면 기본료가 나올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단순 호기심에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
(직접 해볼 자신이나 체력은 없네요)
비슷한지 모르겠으나 이런걸 하신분은 있네여
동서울-동서울이면 4200이 나올겁니다
징수근거는 동서울 - 호법 - 영동의 서용인JC에서 한바퀴 회차턴으로 다시 영동으로 호법 - 동서울이 가능해서입니다.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이미 다 최단거리 요금이 세팅되어있어서 모든 톨게이트-동일톨게이트도 다 요금이 이미 산정되어서 정해져있으니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론상 수원신갈 - 마성을 이용하면 진주까지 내려갔다가 중부내륙타고 올라와서 마성으로 빠지는게 1400원으로 가능합니다. 동톨게이트 보다 1구간 사용이 더 싸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요즘은 무정차tg에서 사진 찍혀서 자동차번호가 인식되어서 요금이 지불되겠죠
저렇게 이용하신다면 옥산오창 고속도로에 톨게이트가 있어 올려주신 요금이 나오겠지만
이용을 안하신다면 평택제천 고속도로 타서 경부 타고 다시 영동 타고 중부고속도로 타는 루트로 계산되겠죠
aiko님 말처럼 중간에 저런곳이 있으면 저런곳이 최단 기준이라 훨씬 싸집니다.
중간정산없이 한바퀴 돌아서 올때 기준으로 최단거리요금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꽤 비용이 나오는 경우가..
다만 앞/뒤로 1개 구간만 차이나게 돌면 중간정산을 거치지 않는 이상 얼마나 돌아오던 24시간 이내인경우 1구간 요금만 냅니다. 24시간 이상은 최장거리 기준으로 요금내고요.
심심해서 남해선 진주ic 진입-진주분기점-중부선 대전-통영구간-함양분기점-광주대구선-고령분기점-중부내륙선-칠원분기점-남해선-문산ic 약 231km를 주행 자주다녔지만 실질적으론 진주ic-문산ic 구간의 이용요금만 냈던적 많습니다.
옛날에 직접 해봤습니다~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ㄷㄷㄷ
중간에 한 분이 링크해 주신 고속도로공사 예상요금 계산기로 견적 내야 정확합니다(해당 링크 현 시점 정상작동여부 모름). 네이버맵 다음맵 계산은 완전 부정확합니다.
몇 분이 언급해 주셨는데, 절대 민자 구간이나 무정차 톨게이트 안 지나가도록 조심해서 구간 짜야합니다.
다시 오산톨게이트로 나왔는데 무료였습니다 ㅎ
/Vollago
나오네요. 4200원 (1종차량 기준)
경로는 아래와 같이 산정해서 계산.. 총거리: 72.74km
동서울 → 산곡JC → 경기광주 → 경기광주JC → 곤지암 → 곤지암JC → 신둔 → 서이천 → 마장JC → 호법JC → 덕평휴게소 → 덕평 → 양지 → 용인 → 서용인JC → 용인 → 양지 → 덕평 → 덕평휴게소 → 호법JC → 마장JC → 서이천 → 신둔 → 곤지암JC → 곤지암 → 경기광주JC → 경기광주 → 산곡JC → 동서울
https://www.hipass.co.kr/board/TollPaySearch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