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신호대기시에 N 모드 위치에 옮겼다가 다시 출발하면 D 모드로 바꾸고 있습니다.
늘 이렇게 사용했는데 언젠가 부터 시동 걸어서 N 에서 D 모드로 바꾸면 기어 박스 아래에서 뭔가가 퉁 치는 듯 충격이 옵니다.
마치 브레이크를 안밟고 있으면 툭 밀려 갈듯 말이죠..
5분정도 지나고 엔진이 달아오르면 그때부터는 기어를 옮겨도 충격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정차시마다 N 모드로 바꾸는게 문제가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주행 중 신호대기시에 N 모드 위치에 옮겼다가 다시 출발하면 D 모드로 바꾸고 있습니다.
늘 이렇게 사용했는데 언젠가 부터 시동 걸어서 N 에서 D 모드로 바꾸면 기어 박스 아래에서 뭔가가 퉁 치는 듯 충격이 옵니다.
마치 브레이크를 안밟고 있으면 툭 밀려 갈듯 말이죠..
5분정도 지나고 엔진이 달아오르면 그때부터는 기어를 옮겨도 충격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정차시마다 N 모드로 바꾸는게 문제가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내구성 이유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변속기의 내구성이 좋아진 덕분에 어지간해서는 버티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손 안 대는게 비교적 낫겠지요.
오토미션 차량도 10년 이상 된 노후 디젤 차량인 경우 신호대기 시에 기어 D로 놓으면 엄청 덜덜거려요. N으로 빼주면 진동이 훨씬 덜해서 신호대기 시에는 중립으로 빼놓곤 합니다.
자동에서 중립 넣어야 하는 거 프로그램 문제란 말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찾아본 결과
결론은 똑같다 입니다
1. n으로 바꾸지 않으면 기름이 미세하게 더 소비된다
2. n으로 바꾸어서 기름을 아끼지만 기어를 바꾸면서 해당 부품에 무리가 생겨서 결국 수리할 시기가 다가온다
운전을 오래하는 택시기사님들과 전문가들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짧게 대기하는 주행중 신호라면 d유지하며
브레이크 또는 오토홀드 기능으로 하구요
정체가 길어지면 n으로 바꿉니다
옛날차는 오토홀드도 없고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밟으면 엔진이 나갈려고 하니까 계속 힘쓰고 있기도 하구요. 01년식 카렌스 탈 떄는 저도 그냥 신호대기중에는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중립으로 바꿉니다. 그래도 기어에는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어요
(신호대기 때 N모드로 방방거려서 너무 시끄러워요...같은것을 상상 ㅎㅎㅎ)
DCT변속기들은 대부분 자동중립 기능이 있는걸로 압니다 - D위치에 가만 놔 두어도 내부적으로 중립이 됨
(수동기반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
토크컨버터 방식 중에도 자동중립 기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엔진에 걸리는 부하가 크게 줄죠.
6단 미션 이상이면 있는 기능일 겁니다.
듀얼클러치 미션은 정차하면 클러치를 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