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부산-진주 주말왕복, 진주-순천 구간 출퇴근으로 자주 다니기 때문에 화물 차량들 운행에 매우 민감한대요.
제 운전 패턴은 100km 크루즈 걸고 추월-복귀를 반복하는 식으로 주행합니다. 가끔 트럭이 1-200m 간격으로 연이어 있으면 110-120 정도로 빨리 추월하고 2차로 복귀합니다.
예전에는… 좀 더 정확히 시점을 따지자면 지금 정부 들어서고 나서 화물연대 파업 마친 후 부터 인 것 같은데요, 저보다 빠르거나 저랑 같은 속도로 달리는 화물차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단순히 내리막 가속을 통해서 빨라지는 거는 이전부터 있어왔으니 이해하는데, 완연한 오르막이거나 내리막 가속이 끝났을 시점에도 계속 고속주행 하는 차들이 매우 자주 발견됩니다.
제가 이 구간만 10년을 다녔기 때문에 요즘들어 발생한 이러한 변화에 매우 당황하는 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110 도로에 절 추월하는 속도로 봐선 115~120 정도로 추정되는데, 내리막에는 그럴수도 있군요;;
그러면 의미가 좀 퇴색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기름값이 내려나 싶었는데... 쬐금 내리기는 했네요.
그리고 저는 GPS기준 100km 로 달립니다. ㅎㅎ
이번주도 버스 끌고 사천도 가고 남해도 가고 경기 군포도 가고 했지만 딱히 화물연대 파업시점하고 달라진건 못 느끼겠던데요.
중부 내륙, 중부 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이 대표적입... 니다.
추월 차량보다는... 2차선 정속차가 주 원인 같은데
대개 로컬 1톤차... 인 경우가 많았고요.
운전자 패턴인데... 지역주민이지만 운전이 미숙한 경우... 로 이해 됩니다.
아주 가끔.. 승용차인데 네비 조작 기타 졸음 운전 저속도 보았고요.
그래서... 이젠 앞에 멀리 2차선을 주시합니다.
요주의 차량 발견시 뒤의 트럭을 주시합니다.
트럭이 바짝 붙어서... 차선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딩동댕... 이죠.
그 다음엔... 내가 얼마나 바쁘냐... 인데
청주공항 비행기 예약이라던가 이런게 문제였습죠.
독일처럼... 트럭이 빨리 가 봐야 하루 이내에 못 가는 거리 여야 할텐데
그건 통일 이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