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7월에 전북 도심지 건물에서, 중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인해 건물이 전소되는 사건도있었고,
보배에서도 최근에 올라온 중학생들이 오히려 불법촬영을 했다 경찰에 신고당하고,

저희 업장 주변에도.. 얼마나 담배피는 인원이 많았으면, 따로 담배꽁초버리는곳을 따로 두었습니다.
성인들도 피니까,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최근에 더 몰리기 시작해서.. 침뱉고, 담배피우고 꽁초버리고,
화단에 볼일보거나, 문틈에 대변을 보는등.. 참 벼래별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뒤로는 슬럼가처럼 차량으로 이동하는 인원이아니면 아애 진입을 하지않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이 통행하는대도 버젓히 담배연기를 뿜는 학생들보면..
뭐라고 하고는싶은데. 참.. 답이없습니다.
경찰서와 인근 중고등학교에 계속 항의를해도
교권도 체벌이 이루어지지않으니 더 기고만장해지고,
경찰의 순찰에도 답이없습니다. 유일하게 할수있는것이
꽁초투기나 실화 방화등으로 즉결심판잡는것인데..
꽁초투기는 18세 미만에게 경범죄로 부과할수 없는것이라고 경찰서에서 답변받았으며,
실화 방화는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물어봤는데, 해당행위를 하는것을 바로 잡았을때 가능하다고 하니
매우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냥 흡연하라고 만든장소에서만 피면 좋은데,
주차 뒷편으로 열댓명씩 우루르 몰려서 담배꽁초버리거나
주차금지 팻말에 불을 붙이는 얘들을보면.. 참.. 내 재산을 침해받는일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굴당분들의 식견이 높으니.. 집단지성으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불법주차가 차라리.. 나은것같아요... 번호가 없어서 답답함은있지만...]
[차라리 불날걱정은 안해도되니..ㅠㅠ]
아니면 위에서 물을 부어 버리시고 모른척 하세요.(반 농담)
저도 항상 집앞에 버려진 쓰레기 (80% 담배꽁초) 를 몇번씩 치우지만
유니콘 같은 착한 흡연자는 넷상에는 엄청 많던데.. 피해 안주게 잘 피우셔서 안보이는건지
물론 제 주위에 유니콘은 없습니다 (찡-긋)
불나도 부모가 책임을 질수있으니까요 아니면 리모콘으로 키고 끄는 사이렌 같은거 있으니
cctv로 담배핀다 싶으면 사이렌 울려버리면 뭔가 연기 감지하는게 있나 싶어서 저기서는 안피울겁니다
아줌마 여기서 피시면 담배 연기가 창으로 들어와서 힘드니까 다른데서 펴 주세요. 했더니 듣는척 마는척 가더니 얼마전엔 진짜열받아서 사람 말이 말같지 않냐고. 좋게 좋게 얘기하니까 만만하냐고 지랄 지랄 하니까 그다음 부턴 안나타나네요. 담배 피는 사람의 문제라기 보다 어떤 인간인가가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전에 일하던 업장 주변 건물 틈사이에서 그러는 녀석? 들이 있어서 건물주와 협의해서 거길 펜스로 막아버렸습니다.
그게 아니면 눈에 잘 띄게 훤한 조명을 설치한다던가 여튼, 으슥하고 숨어드는 환경을 최대한 막는게좋습니다
건강문제야 성인도 나쁜건 마찬가지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음주처럼 아예 보호자 동의 하에서만 가능하도록 법을 정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건강면에서는 미성년자나 성인이나 모두에게 나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런 정책은 환영합니다
훈계하다가 경찰 신고도 당해보고 위에 말씀하신 경찰 연락. 학교에 연락. 소방서 다 해봤지만 별 소용은 없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만 받고 ...
지금은 흡연하는 장소에 쓰레기통 두었구요.
그나마 그 아이들한테 좋게 이야기하면 제 경우는 거의다 수긍하고 들어줬습니다.
학생들 여기에서는 담배 피는건 뭐라 안하는데 뒤처리 깔끔하게 해달라고 하고 꽁초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달라고 가끔씩 이야기 하면 네 죄송합니다. 하면서 더 잘 지키더라구요.
화재 불장난 하는것을 방지 하시려면 모형 CCTV 요즘 많습니다. 진짜랑 구별이 안되는
모형 CCTV 부착하시고 CCTV 촬영중 스티커라도 부착하시면 휠씬 줄어 들꺼에요.
저도 모형 CCTV 몇군데 부착했는데 효과 좋았습니다.
경기북부권에 있는 전철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했을 당시,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역 시설에 어디 개구멍을 내놨는지...
인근 미용관련 여고생들이 자꾸 들어와서 흡연을 했었습니다.
가끔 그 곳을 청소하는데 침 뱉은 자국에 담배꽁초에 짜증이 나서
나중에는 파란색 휴지통 사이즈 큰거 아시죠?
그거 뚜껑 빼다가 찬물 가득 채워서 창밖에서 흡연하는 여고생들 머리위로 부어버렸습니다.
애들 막 교복이 다 젖어갖고 쌍욕하면서 소리 지르고ㅋㅋㅋ
서너번 당하더니 그 뒤로는 다신 안오더군요.
즐거운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