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유명한 노브러시 세차 체인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가격은 일반 디테일링 외부세차와 주유소 자동세차 딱 중간인데 자동세차 대비해서 스월마크가 안생긴다는 장점이 있어서 경험삼아 가봤어요.
시설은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다신 안가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스월마크 안생긴다고 해서 자동세차보다 몇배 비싼돈주고 하는건데 마지막에 타올질할때 보니 엄청 벅벅 닦는거보고... 이럴거면 그냥 자동세차하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퀄리티는 자동세차보다 좋냐? 절대 아니더군요. 남아있는 벌레자국이나 휠에 분진상태, 에어건 부재로 틈새 사이로 물흐르는 현상 등등... 자동세차의 모든 단점들은 그대로 다 가지고 있어요.
그냥 1~2만원 보태서 디테일링샵 가서 외부세차맡기던지, 아예 몇천원만 주고 주유소 자동세차하는게 백번 낫겠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동네 세차 가격대는 주유소 자동세차 5천원, 노브러시 세차 1.3/1.7/1.9만원으로 3등급, 디테일링 외부세차 2.7만원 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고압수-폼건-고압수
드라이는 안하던지 에어건으로 바람만 불어주면되구요 그럼 8천원..
저는 주유하고 3천원인가 주고 노브러쉬 세차를 하는데 만족은 아니더라고 샤워누 시콌네 하고 돈은 아깝지 않더라고요.
암튼 노터치 세차로 흙탕물자국이라던가 벌레자국 이런건 절대 안된다고 보심 되요
중간 관리 용도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물리적으로 닿지 않는데 찌든때를 닦기는 어렵죠
전기차는 주유가 없어서 특별한 할인 받지 않으면 그냥 자동 세차도 5~6천원 합니다
그러니 여기에 몇천원 보태서 노터치 세차장 가는데 괜찮더군요
그리고 구독형 이면 더 좋죠
구독형은 한달에 3만원에 횟수 제한이 없더군요
저희 지역에는 없지만
노브러쉬세차+물왁스 해서 만2천원인데 만족했습니다.
기름값은 최저인데 ... (SK고속)
다만 드라잉은 제가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