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이를 드뎌 내일 가져옵니다 ㅎㅎ
그전에 충전카드를 만들어야 되다보니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
아파트는 캡코플러그 충전기인데, 이걸 쓸려면 환경부 카드를 등록해서 거기에다 결제카드를 등록해서 쓰는 시스템.
그래서 환경부카드를 신청해서 받고 신한ev카드를 발급받아서
환경부카드에 결제카드로 등록.
그러다 오늘 번호판이 나와서 환경부에 전화하니 그렇게 쓰면
완속을 해도 급속으로 금액이 나가니 완속용 실물카드를 따로 써라. 티머니카드로... 엥?? 이건또 뭔가햇더니
아파트는 또 그렇다네요 허헛..
아그럼 충전기를 쓰려면 환경부카드를 쓰고 환경부 카드에 결제카드를 등록해서 쓰는데, 이건 급속요금으로 결제되니 완속용으로 티머니카드를 등록해서 써라. 아파트에서는 ...
이핏은 오히려 간단하네요 ... 하 ...
나만 이렇게 복잡한건지요 ...
ㅠㅠ 티머니 사러갑니다 .. 근데이건 후불이 아니지 않나요 .. 아햇갈리네요..
급속: 환경부카드 발급 후, 급속충전 인프라 사용시 어떤 충전사업자든 환경부요금으로 로밍하여 충전가능
완속: 로밍같은거 하지 마시고 각 회사 회원가입 후 (회원카드가 필요하다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기본적으로 이게 가장 싼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기차 2.5년 탔지만 완속충전을 위해서 가입한곳은 두세곳밖에 안돼요.
한전 캡코 플러그는 별도의 실물 회원카드를 발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회원카드(주로 환경부 회원카드)를 충전카드로 등록해서 쓰면 됩니다. 한전 캡코 플러그 웹사이트에서 충전카드로 환경부 회원카드를 등록하고, 결제카드에는 신한 EV 신용카드를 등록 하시면 됩니다.
사용시에 환경부 회원카드를 캡코 플러그 충전기에 태깅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비용은 신한 EV 신용카드로 청구되고요.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 아파트가 한전 캡코 플러그였어서 저렇게 사용했었습니다. 햇갈리신 이유는 한전은 자체 회원카드 발급을 안하고, 다른 회원카드를 등록해서 써야하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티머니 카드 안 사셔도 됩니다 ㅎㅎㅎ
환경부 카드를 사용하지말고, 다른 일반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맴버쉽 등록을 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차피 환경부도 맴버쉽 카드인데 그거 등록해서 쓰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 경우 로밍요금으로 들어가게 되서 비싸게 나옵니다.
그럼 신한ev카드는 어떤 용도로 쓸수 있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캡코플러그 자체에 자기가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타사카드를 등록해두면 로밍이 아니라 그냥 자체 요금 나갑니다
https://evc.kepco.co.kr:4445/service/service05.do
플라스틱 카드를 여러개 발급하는것도 우습고요.
그거 발송할때 팜플렛 끼워 보내기
봉투 버리기
우편서비스 발생하는 탄소 (굳이 끼워 넣자면)
등등 한두건도 아니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회원 가입이니비회원이니 비용 나누어서 추가 매출을 올리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참...
주유소 방문해서 눈탱이 안맞으려면 각 주유소 브랜드별 카드 꼭 발급받아서 그 카드별 결제카드연동해두고 쓰라는 건데 그런 괴상한 일은 있을수도 없고 있지도 않죠.
너무 복잡하고 불편한 점이 있어요.
이런건 정부에서 통일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