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보증연장 마감 기한이 다가와서 굴당에 여쭤봅니다.
현재 19년식 싼타페 TM 가솔린 운행중이며 마일리지는 대략 4만 9천km 정도 입니다.
보증상품은 3년/6만km 으로 설정되어있고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증연장 상품을 찾아보니 제 차에는 아래의 가격이 적용됩니다.
싼타페는 RV2 에 해당하며 일반부품 + 엔진미션 부품 함께하면
936,000 + 966,000 = 1,902,000 원의 지출이 발생합니다.
현대 보증연장 상품 구매해보신 분들은 이렇게 보증연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보증연장 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수리를 하는게 절약하는 길인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mw처럼 세일 같은거 하면 바로 구매 예정입니다..ㅎ.ㅎ (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법인차로 tm 3년10만키로째 운용중인데 엔진오일 말곤 딱히 이렇다 할만한 잔고장이 없더라구요.
개인차였다면 윗분 말씀처럼 공조관련 부품이나 라이트류 생각해서 일반보증정돈 연장 할거같습니다.
전동 트렁크 있다면 이것도 덕 볼 수있구요.
출고 후 2년 이내에만 가입이 돼요
운행중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하체 잡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보증이 살아있을 땐 의심가는거 하나하나 순서대로 새제품으로 교환해가면서 비용 없이 잡소리 잡았습니다
(총 4번정도 수리를 한 터라 당시엔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 였습니다만)
그리고 보증이 끝나고, 몇년 후 동일한 잡소리가 나서 센터에 방문하여
이전 수리 중 마지막에 했던 작업을 요청했는데 그 하나의 작업만 해도 부품, 공임 해서 30만원 선의 비용이 발생하고
그 작업을 한다고 해도 잡소리가 100% 잡힌다고 장담을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해당 작업으로 (30만원 선에서) 잡소리가 해결되긴 했는데, 저번 작업덕에 원인을 알아서 망정이지
처음처럼 소위 '하체털이'를 보증없이 할 때 발생할 비용 생각해보면... 보증 연장상품이 그렇게 비싼건 아닌것 같습니다
각 항목별 1번만 써먹어도 본전은 뽑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막타고 다녀도 된다는 심리적 안도감이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