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인거니
존중하는건 당연한데
제가 차알못이라서 그런데
가변배기라 하나요
오늘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데
g70이었나 차 지나가는데
진짜 팝콘튀기는 소리가 들리던데
이런건 일부러 튜닝 하는건가요??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엄청 시끄럽던데
시내에서도 가끔 틀고 다니는분들도 계시던데
차에 출력소리(?) 이런걸 표현하고 싶어서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Vollago
사람마다 취향인거니
존중하는건 당연한데
제가 차알못이라서 그런데
가변배기라 하나요
오늘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데
g70이었나 차 지나가는데
진짜 팝콘튀기는 소리가 들리던데
이런건 일부러 튜닝 하는건가요??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고속도로에서도 엄청 시끄럽던데
시내에서도 가끔 틀고 다니는분들도 계시던데
차에 출력소리(?) 이런걸 표현하고 싶어서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Vollago
차를 조작할때 차가 주는 진동이나 소리같은 피드백자체를 즐기는 성향이죠, 취향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시끄러워하는걸 신경안쓰는게 취향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배기음은 나를 달리게 만드는 촉매제 같은 역활??
특히 CLS 63 AMG 같은 호랑이 울음을 내는 중저음 배기음을 좋아합니다
누구는 오케스트라 누구는 소음 그게 내연차의 배기음 아닐까요
(1) 사람들이 휴식하고자 하는 장소에서 원치않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야기하는 배기음을 울렸는가(주택가, 공원), 아니면 모두 아드레날린을 선호하는 장소에서 울렸는가(자동차 경주).
(2)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가까운 거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배기음인가, 아니면 있는 가스 없는 가스 다 쥐어짜서 증폭시킨 귀청 떨어지는 소리인가?
그래서 불쾌한 경험을 느낀 사람은 배기음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수준의 배기음을 들었던 사람은 긍정적이기도 하지요.
만약에 그 배기음을 그대로 차 실내 또는 헬멧 속으로 집어넣을 수 있다면 운전자 스스로 고개를 절레절레 할겁니다.
도심지역, 주택가 등에선 시끄러우니까 안하는게 맞지만 그건 매너의 문제지 불법은 아닌거죠.
하물며 고속도로는... 그거 차들 팝콘 팡팡 터져도,
우리나라 소음규제를 준수한 합법 차량이라면, 덤프트럭 주행 소음보다 작아요.
고속도로에서의 팝콘은 주행 자체가 난폭/과속 같은 불법주행을 하는게 아닌 이상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떤 차들은 그냥 시속 30km 정속 주행 중, 악셀 오프만 해도 팝콘 터지는 차도 있구요.
태생이 달리기인 차들은, 팝콘소리 자체가 마치 엔진소음처럼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일부" 튜닝카의 몰지각한 매너에 대해서라면 사람들이 할 말이 많을겁니다. 이것은 배달 오토바이와 정석 라이더의 관계와 같아서, "일부"라고 치부하고 모른척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장기적으로는 "모든 튜닝은 다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버리는 문제가 있겠지요.
물론 골목등에서 그런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순정상태의 배기소리는 사실 듣기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팝콘은 열심히 터트리고 있는대 달려 나가지 못한 차를 볼때는 풉 합니다.
골목길 배기에 팝콘차량은.. 배달바이크 머플러 작업한차랑 똑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양반들 때문에 튜닝 문화가 널리 퍼지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미래의 스포츠카도 최소한 PHEV정도로 전동화가 추진 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이해하고싶진 않은 취향이네요..
진심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