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11 계약하면 3-4년 뒤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4년뒤의 제가 살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리 계약이라도 넣어볼까하고 전시장에 문의했더니
4S는 계약금 500, GTS 모델은 1000 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포르쉐 하면 GTS지!! 하는 그런 막연한 느낌?은 있었는데
계약을 걸어두려고 생각해보니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지..?
하는 마음도 들고 가격차이에 비해 성능이 엄청 차이가 나는것 같지는 않고..
계약금에도 차등을 둔다는건 확실한 상위 클래스로 분류한다는 의미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굴당 회원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카브리올레(뚜따) 모델은 소프트탑이라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혹은 잡소리라던지.. 외부 소리 유입이나 차량 강성 문제 등등..?
라인은 확실히 쿠페모델인데.. 911 타면서 뚜껑은 열어봐야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마음에 ㅎㅎ
전 911사면 카브리로 탈 것 같아요
소탑은 처음이라 신경 정말 많이 쓰고 그랬는데요...
타다보니 딜러말대로 새똥이 고착되지 않게 하고
젖은 상태로 탑 오픈하지 말것...
요것만 해주니 되더라구요.
분기에 한번씩 부드러운 솔로 소탑관리제 정도만 발라주는 정도로 해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서 보면 소탑인지 모를정도로 잘 되어있어요.
하지만 소탑 특유의 소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쵸 열수있다는 장점과는 뗄수 없는 소음은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배기는 더 크게 하기가 법적으로 힘드니 흡음.차음재 덜어내서 더 크게 들리게..
이게 gts특징이죠.
조금 더 편하게 타겠다는 생각이면 오히려 서스가 좀 더 안락한 4S도 나쁘지 않겠네요! 배기는 좀 아쉽지만..
리릿님 생각하시기에는 4S도 충분할까요?
992 GTS 국내 가격 공개되고 나서 너무 비싸단 말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GTS는 좀 더 달리는 데 집중한 모델이기도 하지만, 포르쉐 내에서 기본 구성품이 많이 달려나와 가성비가 좋은 트림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근데 992 GTS는 가격이 좀 살벌하더군요. 기존에 대기 안하셨다 딱 GTS 계약 오픈에 맞춰서 계약해 빨리 받는 경우 아니고서는 4S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 새로 계약하는 기준으로는 4S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GTS가 어떤부분에서 옵션이 달라지는지 찾아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소탑은 그냥 맘편히 타면 되는군요 다행이네요!
카브리 사실거면 솔직히 GTS보단 그냥 S/4S가 더 좋죠.
배기와 서스 세팅 차이가 가장 큰 차이점이겠네요
아 카브리올레는 GTS의 장점이 크게 와닿지 않을까요?
MK1이 나오고 3-4년 정도에 부분 변경 모델인 MK2가 나오고, GTS는 모델 변경 전 출력을 30마력 정도 올리고 몇가지 옵션을 기본으로 넣어서 나오는 소위 막판 울궈먹기 모델이라고 보심 됩니다.ㅎ
따라서 나름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기도 합니다만, 바꿔 말하면 곧 모델이 바뀐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금 버전의 숙성 버전을 사느냐, 좀 기다렸다가 신형을 사는냐로 갈등을 하게 만드는 모델이기도 하죠.
하지만 엔진이 터보로 바뀌면서 출력차이가 자연흡기 같지 않은데다, 모델 변경 주기도 짦아지고 일정하지 않아 지금은 그냥 S와 터보 사이의 포지셔닝으로 조금 더 고성능 버전으로 의미가 바뀐 것 같네요.
그래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당연히 GTS가 낫지만, 그냥 편하게 탄다면 S나 4S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다른 오픈카를 탈 때도 오픈 할일이 거의 없다보니 잡소리 없이 깔끔한 쿠페 라인을 좋아하지만 이제 다시 산다면 카브리올레를 살 거 같아요,ㅋ